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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정권때 무너진 단군실체
[230612호] 2023년 06월 12일 (월) 06:31:47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이승만 정권때 무너진 단군실체

 

한효섭의 한국사칼럼 021

   
-12대국회의원회 총무 겸 운영의원회 부의장-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 회장

대한민국정부가 수립하기 이전에는 고조선과 단군을 부정하는 한민족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심지어는 중국의 고서에도 고조선과 단군을 인정하였다. 다만 유학자를 앞세워 기자조선의 대중화를 꿈꾸었다.

그런데 강단사학자들에 의해 단군을 신화라고 하고 고조선의 존재를 부정하며 단군을 가짜로 표현하는 현상이 나타나자 1900년에 태어나서 2005년에 돌아가신 전 서울대학교 법학대학 학장이신 최태영 박사가 2000년 1월 3일 문화일보 특별대담에서 지금 우리민족이 단군을 부인하는 풍토에 대하여 중요한 말씀을 하였다.

“내가 젊었을 때만 해도 한국 땅에서 단군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실증사학을 내세워 단군을 가상인물로 보기 시작한 것은 이승만 정권때부터이다. 

그리고 이미 세상을 떠난 친구이지만 이병도 박사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병도 박사는 말년에 건강이 나빠졌는데 어느 날 병실을 찾아갔더니 죽기 전에 옳은 소리를 하겠다며 단군은 실존인물이라고 인정했다. 이 사실을 후학들이 모르고 이병도 박사의 기존 학설에만 매달려 온 것이다”라고 하였다. 

대한민국의 역사학의 태두라는 이병도 박사는 처음에는 일본의 쓰다 소키치의 영향으로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조선사> 35권의 내용대로 말 하였으나 죽기 전에 참회하고 단군을 실존 인물로 인정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서울대학교 이병도 교수의 제자와 그 제자의 제자들중에는 한국의 역사학계를 좌지우지하면서 한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민족정신과 민족정기를 상실케 하면서 일본이 한국을 영구적으로 식민지화하기 위해 만든 왜곡, 날조된 조선사 35권의 내용을 그대로 가르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 강단사학자들은 스승인 이병도교수와 신석호교수보다 더 악랄하게 단군을 신화와 가짜로 만들어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고 있으니 그들의 몸은 한국인이지만 그들의 조국은 일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이승만 정권때 무너진 단군실체를 회복한 것이다. 이에 여러분도 함께 동참 해주기를 강력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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