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 일 14:58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칼럼 및 기고
     
부산광역시장에게 묻는다
[23029호] 2023년 06월 29일 (목) 21:16:37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부산광역시장에게 묻는다

 

부산은 일본의 식민지 인가?

 

한효섭 칼럼(360)

   
12대국회의원회 총무, 정치학박사 한효섭

한지역 사회의 역사인 향토사는 그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침이 되며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참된 자기 위상과 입지를 정립하게 하는 바탕이 된다.

지난1974년(釜山市誌) 상권 간행 이후 중단되었던 시사편찬사업이 부산 발전3대사업으로 부산시사(釜山市史)네권이 1989년~1991년에 편찬되었다. 그런데 왜곡날조된 일본서기를 인용하여 마치 부산을 남가야라 하여 가야가 임나라는 일본식민지를 연상케 했다.그러나 해방후라 식민사학자들의 기본양심으로 조선총독부의 역사관에서 벗어 나려는 흔적은 있었다.

그당시 필자는 안상영시장에게 부산시사(통사편)가 마치 조선총독부와 일본서기를 대변하는것 같다고 지적하자 미리 챙겨보지 못했다고 앞으로 챙겨보겠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지만 안시장은 불행하게도운명을 달리했다. 그러나 1990년 이후 부산변천사와 지역사 연구 성과 등을 추가로, 선사~현대까지 부산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정리한 시사편찬 전4권, 권당 400쪽 내외,각 권당 500권씩 150,000천원을 들어 2022년.4월~2023년12월까지 부산시사(통사편) 증보개정판을 발간할 예정이다.

부산시사편 자문위원회의 구성원과 집필진 중에는 아직까지 조선총독부 조선시편수회에서 만든 조선사35권의 내용이 왜곡날조된 일본서기에 의존하는 사람과 노골적으로 일본극우파와 '식민사관으로 가야는 임나다'.라는 주장으로 부산을 일본의 식민지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다. 이런 부산시사(통사편)를 왜 만들어야 하는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 부산광역시장에게 묻는다.

시장님의 역사관도 부산이 과거에 야마도 왜가 지배했던 임나인 남가야라고 생각하고 부산이 과거 일본의 식민지라고 생각하는가? 피같은 시민의 세금을 엄청나게 들어 이런 부산시사(통사편)를 만드는 이유가 무엇있가? 해방공간이후 식민사학자들만 남아 한국의 역사학계를 장악하며 좌지우지하는데 반성과 성찰없는 역사학계를 믿어야 하는가? 일본극우파와 식민사관의 사람처럼 '가야는 임나다'라는 논문을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발표하는 공직자와 학계사람들에게 부산시사(통사편)를 맡긴다는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책임하며 무능한 관리라는 반성과 성찰이 있기를 기대한다.

시장님은 부산이 일본의 식민지 인가에 대하여 분명히 답해야한다. 더이상 부산을 모독하고 부산시민을 일본의 노예나 식민지로 만들지 말고 부산시사(통사편)을 위대한 부산,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을 위한 지침서가 될수 있도록 심사숙고하여 출간 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12대국회의원회 총무, 정치학박사 한효섭 -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이은영 이사장, 예술인 역량강화에 앞
제1회 무형유산 전통 예술제 개최
국가무형유산과 함께 떠나는 풍성한 가
‘부산시사’, 부산시민의 동의를 구한
김건희 여사, 간디 추모공원 방문해
역사를 잊은 시민은 희망이 없다
김건희 여사 "전통문화는 세대를 이어
‘부산시사’, 부산시민이 분개할 때이
해외에서 만나 보는 우리 전통 무형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