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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는 일본의 식민지인가?
[230706호] 2023년 07월 06일 (목) 21:10:45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김해는 일본의 식민지인가?

 

한효섭의 한국사칼럼(025)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문화재청에서 가야사를 임나일본부설로 왜곡해서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하려고 하자 가락종친회를 비롯하여 재야사학자와 시민단체및 시민들이 크게 반발하여 중지된 적이 있다. 사대식민사관의 공직자들과 지도층,지식인,언론인과 식민강단사학자들은 식민사학을 실증사학이라 이름만 바꾸어 달고 실질적으로는 가야는 임나다. 임나는 가야다. 가야는 고대에는 야마토왜가 지배하였다는 등으로 교묘하게 말장난 이다.

사대식민사관의 사람들과 식민강단사학자의 조국은 한국이 아니고 일본인 것 같다. 문화재청이나 국립박물관에는 사대식민사관의 공직자들이 가야는 임나다 라는 표현을 미사어구로 포장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하려고 또다시 음모를 꾸미고 있는것 같다. 김해시민과 국민들은 크게 눈을 뜨고 지켜야 한다.

 2023년 5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2023 가야학술제전" 첫번째 심포지엄 ‘동아사의 열린 공간, 가야’에서 윤선태 동국대학교 교수는 ‘가야, 고대의 변경’이라는 기조강연을 하였다. 윤 교수는 ‘가야가 고대의 변경이라는 것은 한국, 일본이라는 일국사를 대체해가는 새로운 입론’이라며 "변경은 이질적인 문화들의 접변이 일어나는 공간"이라고 했다. 

결국 가야는 한반도 남쪽과 일본 규슈를 포괄하는 독특한 고대지역 문화권이었다는 것이다. 좀 더 확장하면 한반도와 일본 열도뿐 아니라 중국에 이르는 고대 동아시아 세계를 교역으로 경제적으로 묶어낸 열린 공간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가야는 경남, 경북일부, 좀 더 확대해 호남 동부까지 어울렀다며 한반도 남부에 묶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에 한국, 일본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동아시아 확대된 변경’이라는 말이다. 김해와 고령 정치체는 정치적 성장에 따라 애초에 소국의 이름을 버리고 가야-임나라는 이름을 점차 똑같이 사용했다는 것이다. 

김해는 3세기 중반 가야, 5세기 이전 임나를 동반했고 고령도 5세기 가라(가야), 그 이후 임나를 표방했다는 것이다. 김해와 고령이 다른데 똑같은 이름을 표방한 것을 ‘삼국의 길’과 다르게‘동아시아의 열린 공간’에 ‘가야-임나의 길’이 있었다는 것이다. 즉 가야와 임나, 특히 임나는 하나의 소국 이름이면서 동시에 주변 속국에 대한 일정한 통제력이 작용하는 정치구조나 네트워크 이름이기도 했다는 것이다. 

윤 교수의 강연을 듣다보니 마치 ‘가야는 임나다’라는 일본 극우파의 역사학자 주장같으며 남한 강단사학자가 존경하고 섬긴다는 일본의 한반도 도래설을 부인하니 일본민족자생설을 주장한 '쓰다 소치키'의 역사관과 일본의 '황국사관'을 들은 기분이었다.

필자가 60년동안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연구하였지만 한국의 역사서와 중국의 역사서에는 '야마토왜'의 '임나일본부설'을 본 자료는 찾을 길이 없었다. 즉 야마토 왜가 한국에 있었다는 기록을 본적이 없다. 그러나 다만 1000년이나 높이 조작하여기록한 '일본서기' 등 세계역사학자들이 믿지 않는 왜곡, 날조, 과장된 ‘일본서기’에서만 볼 수 있는 왜곡날조된 기록에 의한 가야-임나설이다.

 이상한 논리로 '가야는 임나'라는 일본 극우파 역사학자들과 사대식민사관의 남한 강단 사학자들의 강연을 들으면 억장이 무너진다. 자국의 역사를 왜곡, 축소, 조작하려는 것 같은 공직자와 강단사학자등의 사람들이  '표현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가야-임나'를 합리화시키려고 무척노력하는 그들에게  "국익과 국가의 존폐와 국민의 생존"보다 더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묻고 싶다. 

중국과 일본등 세계의 강국들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남의 나라의 역사와 영토를 침탈 할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어찌하여 한국의 공직자와 지식층,지도층,언론인과 강단사학자들 중에는 있는 한국사도 부정하고 중국과 일본이 왜곡날조한 역사를 옹호하여 동포를 식민지근성과 노예정신으로 열등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려는 사대식민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지 참으로 안타깝다. 그들이 나라와 선열들과 후손에게 자자손손에게 미칠 그 엄청난 일을 어떻게 감당할련지 궁금하다.

위대한 김해시민이여!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여!!

"역사를 잊은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선생의 뼈아픈 교훈과  "4차산업혁명시대, AI시대 역사를 사랑하는 국민이 세계를 선도한다"라는 예언을 기억하고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으로 소명의식를 가지고 '가야는 임나'라는 허구와 감언이설에 속지 마십다. 

필자의 주장은 결코 김해는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다. 가야는 임나가 아니다. 우리는 국익을 해치고 역사를 팔아먹는 매국노가 되지말자. 이를 단호히 척결하자 올바른 역사관과 역사의식으로 한국의 정체성과 민족혼을 되살리고 한국인의 자주성과 자긍심 되찿아 위대한 한국문화역사를 우리함께 지키고 자랑합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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