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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50만원 지원! '희망의 집수리' 1,200가구 모집
[230712호] 2023년 07월 13일 (목) 06:31:21 김응삼 예술 취재단장 kbshdtv@hanmail.net

 

최대 250만원 지원! '희망의 집수리' 1,200가구 모집

 
서울시가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1,200가구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1,200가구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공사비가 부담스러워 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에게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상반기 600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200가구를 모집해 지원을 펼친다. 
 
도배, 장판은 물론 차수판 설치비 등 18개 항목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며, 반지하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한다. 참여를 원한다면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1,200가구를 모집한다. 상반기 대비 지원 가구수뿐만 아니라 지원금액도 확대됐다. 수리를 원하는 가구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자가 또는 임차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신청가구 중 반지하,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가구가 최종 선정된다.

2023년 기준 중위소득 60% (단위: 원) - 2023년 기준중위소득 60%

1인가구 2인가구 3인가구 4인가구 5인가구 6인가구
1,246,735 2,073,693 2,660,890 3,240,578 3,798,413 4,336,789
자가일 경우에는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이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47% 이하인 가구는 ‘수선유지급여’ 지급대상이므로 지원하지 않는다. 

주택법 상 ‘주택’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지원되기 때문에, 고시원 등 준주택이나 무허가 건물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최근 3년(2021~2023년) 이내 지원받은 가구는 올해 신청할 수 없다.
 
2023년 상반기 희망의 집수리사업 지원 사례
2023년 상반기 희망의 집수리사업 지원 사례

지원하는 집수리 항목은 도배·장판·창호부터 차수판·침수경보기 등 안전시설 설치까지 총 18종이다. 시는 지난해 폭우로 인해 반지하 침수 등 피해가 컸던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침수경보기·차수판 등 안전시설 설치를 신규로 추가했다.

희망의 집수리 지원 항목

○ 기존 : 도배, 장판, 단열, 도어, 방수, 처마, 창호, 창문 가림막, 싱크대, 타일, 위생기구(세면대·양변기), 천장 보수, 페인트, 전기작업, 곰팡이 제거
○ 신규 : 안전시설(침수·화재·가스누설경보기, 차수판, 소화기, 개폐형방범창), 환풍기, 보일러
 
화재경보기 설치(좌) 반지하 창문 가리개 설치(우)
침수·화재 경보기 등 안전시설 설치비도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가구당 지원금액도 지난해 12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됐다. 서울시는 최근 자재‧노무비 단가 상승, 그간 지원금액 한도로 인해 필요한 수리를 충분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하여 지원금액을 상향키로 했다.

‘희망의 집수리’로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가구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8월 초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가구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2009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1만 8,000가구에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 높은 만족도 속에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는 ‘주거안전망 확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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