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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학회의 국적은 어디인가?
[230712호] 2023년 07월 13일 (목) 07:09:51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한국역사학회의 국적은 어디인가?

 

한효섭의 한국사칼럼(028)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한국역사학회는 한국을 위한 역사학회인가. 일본이나 중국을 위한 역사학회인가. 어느 나라 누구를 위한 역사학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전라도라는 이름이 생긴 지 1,000년을 기념해서 전라남북도와 광주광역시 3개 지방자치단체가 24억의 세금으로 공동으로 <전라도 천년사> 34권을 발행했다. 그런데 봉정식(산봉우리의 꼭대기에서의 의식)을 하려다가 가야사를 일본의 식민지로 표현하였다고 전국적으로 여러 역사운동조직들이 항의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국민들은 한국 교수들로 구성된 한국역사학계니까 당연히 한국을 위한 역사학과 국익을 위해 노력하고 연구할 것이라고 믿고 생각했는데 가야사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려 하는 것을 보니까 일본 극우파의 정치선전인 임나일본부사를 그대로 인용하여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역사 시민운동단체가 여기저기 생겨나고 이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하여 가야사 유네스코 등재가 중지되었던적이 있다, 이때부터 한국역사학계를 의심하고 <전라도 천년사> 내용을 공개하라고 하였다.

그로 인해 <전라도 천년사>가 사전에 온라인상으로 공개되었다. 역시 전라도를 왜의 식민지로 표현해놨기 때문에 사방에서 항의가 많이 일어났다. 그랬더니 역사학회를 비롯하여 24개의 역사 관련학계에서 여기에 대하여 반박하는 성명을 냈었다. 또한 역사학, 고고학협의회라는 단체에서는 식민사학을 비판한 광주 광산구 이용빈 국회의원에게 항의 서안을 보냈다. 이 두 성명서를 바탕으로 이 단체를 분석해보면 한국역사학회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인가를 알 수 있으며, 어떤 표현과 생각과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그들은 <전라도 천년사>에서 ‘영산강 유역이 왜 세력일 가능성은 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5세기 때 일본 열도에서는 중국 남조에 사신을 보내는 일이 많았음으로 해도관리를 위해 파견된 사람들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은 고대부터 전라도를 왜가 지배했다는 말이 된다. 만일 지배하지 못했다면 여기서 말하는 일본 열도는 야마토왜를 말하는 것이고 야마토왜에서 중국에 사신을 보내는데 해도관리를 하라고 전라도에 야마토왜 사람을 파견해서 어떻게 지배할 수 있느냐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전라도에는 첫째는 야마토왜에서 직접 파견한 사람, 두 번째는 야마토왜에서 쫓겨난 망명가들, 세 번째는 이 사람들이 오면 전라도 지역 지배계급층이 아주 받들었다".라는 것이다.

그랬더니 전라도민들은 과거에는 ‘설마 한국의 역사학계 사람들이 그것도 호남지역의 사학자 교수들이 설마 전라도를 왜의 식민지라고 써왔겠냐하고 믿었는데 실제로 전라도를 왜의 식민지로 그려놓은 것을 보니까 지금까지 속았구나하는 분들이 사방에서 들고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호남지역 전체 국회의원들이 일어났고, 승려108명이 항의하는 성명서를 전남도청 앞에서 발표했고, 임실군의원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전라도 천년사> 역사, 왜곡 확인을 촉구하는 ’역사주권바로세우자‘하고 이어서 "전라도 천년사바로잡기500만 전남도민연대"를 중심으로 전라도 국회의원 광주 시의원 전남 자치단체장협의회를 비롯하여 전남도민이라 항의하고 나섰다.

이에 대하여 반성과 성찰로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잘못된 곳을 수정해야 할 "한국역사학계 24개 단체에서 성명서를 내고 역사학,고고학협의회"에서 이용빈 국회의원에게 항의서안을 보내는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도대체 한국 역사학회의 국적은 어디인지 일본인지 묻고 싶다. 국민들은 한국의 국사학자, 역사학자들이 시종일관 해방 이후부터 지금까지 80여 년동안 일본 입장에서 황국사관으로 한국의 역사를 집필하고 연구해왔다고 믿기가 어려웠던 것인데 그 모습이 <전라도 천년사>와 <가야사>를 통하여 나타났던 것 같다. 이들의 모습과 행동을 본 서울대학교 법대 최태영 학장은 ‘그동안 일본인들이 단군을 그렇게 지우려고 애를 써도 안 통했었는데 해방 이후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단군을 지우기 시작하니까 그게 통하기 시작했다. 이 모든 것은 친구인 이병도 박사의 잘못이 크다.

이병도 박사는 죽기 전 병원에서 단군은 실존인물이라고 고백하였는데도 이병도의 제자, 그 제자들은 스승인 이병도의 말보다 일본의 극우파의 말을 더 믿고 국익을 해친다고 호소하였다. 과연 한국의 역사학계와 카르텔을 맺고 있는 정치인 지도층, 지식인, 언론인들의 국적은 어디이며 왜 한국의 역사로 인하여 국익을 해치고 일본의 입장에서 일본의 국익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국민이 단합하여 한국의 역사를 한국과 한국인의 입장과 국익을 위하여 빼앗긴 역사를 복원하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영토는 빼앗기면 수복하면 되지만 서서히 역사를 빼앗기면 나라가 멸망하고 국민은 노예와 식민지가 된다는 역사의 교훈을 기억하기 바란다.

여진족, 만주족, 거란족, 선비족 특히 돌궐 등 수많은 동아시아 민족들이 역사와 함께 나라가 흔적없이 사라지고 겨우 살아남은 나라가 한국과 몽골밖에 없으며 중국의 40년의 한국역사침탈과 20년의 동북공정을 끝내고 한국역사를 중국의 국사로 만들었다. 그리고 침략의 때를 노리고 있다는 음모를 직시하고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지키고 복원하여 민족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찿아나라와 국민을 스스로 지키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과거의 역사가 오늘의 현실이 되고 침력의 명분이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깊이 인식하고 깨달기를 바란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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