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 일 14:58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칼럼 및 기고
     
한국역사독립을 선언하자.
[230714호] 2023년 07월 14일 (금) 11:40:11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한국역사독립을 선언하자

 

한효섭의 한국사칼럼(031)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건국된 지 80여 년이 되었다. 나라는 광복되고 독립되었지만 역사는 아직 독립되지 못하고 복원되지 않았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을 영구적으로 식민지화하기 위해 황국사관으로 왜곡날조로 편찬한 <조선사> 35권의 내용을 아직까지 실제 교육현장에서 가르치고 있으니 한민족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이 말살되고 노예정신과 식민지근성을 가진 열등민족으로 병들게 된 것은 어쩔수 없는 결과이다.

 이로 인해 갈등과 분열과 대립으로 국가 존폐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기에 피를 토하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역사독립을 선언하자.

사대식민사관의 카르텔은 단군을 신화로 폄하하고 고조선 역사와 강역을 축소, 왜곡하며 중국과 일본의 역사침략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으니 그들을 어떻게 한국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중국은 41년동안 역사침탈을 해왔고, 21년동안 동북공정을 완수하고 ‘한국은 옛 중국의 일부이고, 식민지’라며 한국의 역사를 중국의 국사로 편입시키고 교과서와 지도를 통해 중국의 학생과 중국인에게 가르치고 전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일본은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고 일본국사교과서에 기술하고 학생과 국민에게 가르치고,  '가야는 임나다'라고 하고, 임나일본부설로 남한은 과거 일본의 식민지라고 한국침략을 정당화하고 재침략을 노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대식민사관의 정치인, 사학자, 지도층, 지식인 언론인들이 카르텔을 이루고 일본의 이마니시 류의 삼국사기, 삼국유사 초기기록 불신론을 추종하고 위서에 가까운 <일본서기>와 일본 극우역사학자의 주장을 신봉하며, 중국의 역사침탈과 일본의 역사침탈의 근거를 제공하고, 그들의 주장을 대변하는 오늘의 현실을 개탄한다.

이를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어떠한 고통과 아픔을 감수하더라도 한얼개천홍익인간의 정신으로 개국한 "한韓의 나라(천손의 나라) 대한민국, 하늘의 아들 한국인(천손)답게" 빼앗긴 역사를 복원하고, 말살된 한민족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되살려 21세기 세계를 선도하는 천손의 나라대한민국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비장한 각오로 9천만 한민족의 이름으로 역사독립을 선언하자. 이길만이 갈등과 분열과 이념을 극복하고 국민통합과 국민화합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첩경의 길임을 확신한다.  - 부산 한얼인 한효섭 -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이은영 이사장, 예술인 역량강화에 앞
제1회 무형유산 전통 예술제 개최
국가무형유산과 함께 떠나는 풍성한 가
‘부산시사’, 부산시민의 동의를 구한
김건희 여사, 간디 추모공원 방문해
역사를 잊은 시민은 희망이 없다
김건희 여사 "전통문화는 세대를 이어
‘부산시사’, 부산시민이 분개할 때이
해외에서 만나 보는 우리 전통 무형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