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 레이저 바이오 등 양국 간 첨단산업 협력 강화 

사진 대통령실 홈페이지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전용기에서 내리고있다.

 (NATO) 이번 정상회의 주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계기 최국인 리투아니아의 기타나스 나우세다(Gitanas Nausėda) 대 통령과 수 오후 7.12.( ) 정상회담을 가졌다. 대통령은 레이저 강국인 리투아니아와 바이오를 포함한 첨단산업 분야 협 윤 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나우세다 대통령은 이에 공감하고 한국의 세계 , 적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하였고 특히 유럽 내 다 · , 른 나라들이 호평하고 있는 한국산 자주포 등 무기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30 윤 대통령은 이번 부산 세계박람회를 통해 전쟁의 폐허에서 혁신적인 경제강 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자 한다면서 리투아니아의 지지를 당부했다. 나우세다 대통령은 부산은 최적의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 지라 고 평가하면서 우리의 요청을 잘 검토하겠다고 했다.

사진 대통령실 홈페이지 : 나토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빌뉴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보도자료 담당 외교비서관실 - 2 -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리투아니아를 처음 방문하는 것 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한 리투아니아 관계 발전을 위해 주리투아니아 대 - 한민국 대사관 개설을 결정하였다" 공식 통보하였다.

주한리투아니아 대사관 (은 년 개설 2021 ). 나우세다 대통령은 "주리투아니아 대사관 개설 결정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양국 상주공관을 통해 호혜적인 교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