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 일 14:58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문 화
     
학교 밖 아이들 우리전통문화를 품속으로!!
23‘서울시 공익활동 민간단체 지원 사업’
[230724호] 2023년 07월 24일 (월) 11:48:24 김응삼 예술 취재단장 kbshdtv@hanmail.net

 

학교 밖 아이들 우리전통문화를 품속으로!!

 

23‘서울시 공익활동 민간단체 지원 사업’

 

한누리예술협회가 주최하고, 한누리예술단이 주관하여 강북구 국악공연예술연합회 후원으로 ‘서울시 공익활동 민간단체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 7월 23일 오후3시부터 서울강북구 삼양로579 화성빌딩 B01호 솔밭국악당에서 “학교 밖 아이들 우리전통문화 품속으로!” <남도민요>에는 고은비,조민재,안유라. 최유현, <사물놀이>는 이혜민. 전지윤. 이채율. 이도헌. 천승환. 임승원. 장서진. 고민혁. 고민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하기위하여 공연작품을 무대에 올려 기량을 선보였다. 

그리고 학생들을 지도했던 10개 종목의 국악프로그램 지도자 명인들과 함께 민족전통예술 공연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 하여 출연진 학부형 관람객들도 추임새로 응원하면서 사기를 붇돋아 주어 출연진 학생들은 더욱 더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게 되었다.

   
 
   
서진: 유미에 단장과 출연진들이 공연을 끝내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유미애 한누리예술협회장 인사말 -

   
유미애 한누리예술협회장

이번 공연 프로그램을 ‘주최·주관’했던 유미애 한누리예술협회장은 모시는 글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는 기간은 매우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교 밖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가득담아 열심히 준비한 자리다”며 “부족하지만 귀한걸음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이번 여름은 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록의 새싹들이 여름을 이겨내고 열매를 맺듯이 그동안 무더위를 참아가면서 3개월 동안 함께 열정을 갖고 열심히 따라와 준 아이들이 참으로 대견합니다. 이번에 배운 작품을 무대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소중한 인연과 국악을 통해 선한 심성으로 곧고 바르게 자라주길 바라면서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아름답게 열어주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또한 아이들을 지도해 주시면서 땀 흘리신 명창·명무 지도자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순희 구청장 축사 -

   
이순희 강북구 구청장

이순희 강북구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학교 밖 아이들 우리 전통문화 품속으로!" 발표 공연을 축하드린다” 면서 “한누리 예술협회는 201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우리전통문화의 확산보급에 이바지해 왔다”며 또한 “지난해에 다문화인들을 위한 공연으로 지역공동체의 통합과 우리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하였다” 그리고 “올해는 특별히 '학교 밖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향유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게 하는 의미 있는 일에 앞장선 유미애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그리고 “모쪼록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인 '학교 밖 아이들'에게 우리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귀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이 더욱 풍성해지고 보다 더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전통공연과 예술을 지키고 계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멋진 공연과 함께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 “학교 밖 아이들 우리전통문화 품속으로!" 출연진들과 종목별 해설 -

유혁상, 강승호 사회를 시작으로……. 이번 “학교 밖 아이들 우리전통문화 품속으로!” 행사 어린이 출연진들은, 박희경, 이혜민, 전지윤, 이채률, 이도헌, 천승환, 고은비, 안유라, 조민재, 임승원, 장서진, 고민혁, 고민우, 등이 참여했다.

     

1. 승무는 불교의식 영향을 받아 민족의 대표적인 춤으로 박희경 반주 장단에 김진환 명무가 무대에서 다채로운 춤가락 구성과 음악장단 변화에 따라 장삼소매를 허공에 뿌려 아름다운 춤사위로 멋을 표현하여 품위 있고 격을 갖춘 승무을 구현해 냈다.

2. 경기민요-장기타령 김성자 지도와 김연심 외4명이 서울·경기지방에서 부르는 십이 작가 중 다섯째 절에 장기짝 쓰는 법을 재미있게 엮어나갔다.

3. 사물놀이 풍물에서 김진환 지도와 이혜민 외5명이 사물 즉 꽹과리, 징, 장고, 북을 중심으로 1978년 창작된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엮어낸 사물놀이 풍물국악을 선보였다.

4. 도살풀춤은 민속무의 하나로 자연스럽고 소박하며 삶의 깊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윤영숙 명무가 긴 수건을 허공에서 다양하게 펼쳐 보였다.

5. 남도민요 동백꽃타령은 정혜정 지도로 고은비 외 2명이서 전라도의 민요는 짭은 4절로 짜여진 경쾨한선율에 따라 공연장 흥을 돋우었다.

6. 소고춤은 소고놀이로 춤사위와 가락을 짜임새 있게 구성한 춤으로 '김영선외2명이' 경쾌하면서도 절도 있게 몰아치는 춤사위가 특징이며 전라도의 민요를 짧은 4절로 짜여 경쾌한 선율로 관객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았다.

7. 진도북춤은 두레 굿에서 북을 따로 독립시켜 북춤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유미애, 차승훈, 두사람이 함께 농요에 맞춰 흥을 돋우었다. 

8. 판소리 사철가를 김응삼 명창이 지도를 하였고 장수길 외3명 명창이 춘하추동의 사계절로 변화하는 자연 풍경을 노래로 엮어서 현대화한 국악한마당을 펼쳐보였다.

9. 사물놀이-김진환 지도로 장서진 외4명이 모내기나 김매기를 할때 농사일의 수고를 덜고 흥을 돋기 위해 하는 놀이로 이날 관객과 함께 즐기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10. 판굿 성주연 외 4명이서 머리에 상모를 쓰고 윗놀음과 아랫놀음을 동시에 하면서 관객들에게 사물놀이 깊은 내면의 멋을 심어주었다.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이은영 이사장, 예술인 역량강화에 앞
제1회 무형유산 전통 예술제 개최
국가무형유산과 함께 떠나는 풍성한 가
‘부산시사’, 부산시민의 동의를 구한
김건희 여사, 간디 추모공원 방문해
역사를 잊은 시민은 희망이 없다
김건희 여사 "전통문화는 세대를 이어
‘부산시사’, 부산시민이 분개할 때이
해외에서 만나 보는 우리 전통 무형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