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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국정농단, 무속국정논단, 무엇이 더 문제인가? -한효섭생각 
[230804호] 2023년 08월 04일 (금) 09:16:30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괴담국정농단, 무속국정논단, 무엇이 더 문제인가? -한효섭생각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천공 관저 개입 의혹관련 국정농단으로 여, 야당간에 불필요한 논쟁이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다가 이제 좀 조용해지려고 하니 이제는 풍수지리가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지난해 대통령 관저 선정 후대통령실을 사전에 둘러봤다는 정황이 나오면서 여야 공방전이 뜨겁다. 더불어민주당은 ‘풍수지리가 국정개입’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고, 국민의힘은 “김정숙 여사와 이재명 대표도 백재권 교수를 만난 적이 있다”며 야당의 ‘주술프레임’이라고 역공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중대한 국정사항을 풍수지리가의 조언을 듣고 결정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풍수지리가의 국정개입을 정쟁으로 몰아가려는 것이 아니라면 국민의힘은 무리한 주장을 멈추고 대통령실은 공식 해명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들이 떳떳하다면 천공 관저 개입 의혹이 터졌을 때, 왜 숨겼냐며 대통령실은 왜 지금 침묵하고 있느냐며 뭐라고 변명하고 물타기해도 대통령 관저 선정에 풍수지리가가 개입했다는 사실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풍수지리학과를 대학에서 학과로 설치하여 학문으로 가르치고 있고 박사과정까지 있어 풍수지리학 전공 박사가 배출되고 이를 가르치는 교수가 있고 학문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학문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것을 ‘주술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정치인의 지적 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옛 선조들은 중요한 위치선정을 할 때, 풍수지리학을 이용했던 것과 지금도 중요한 위치선정의 한 방법으로 풍수지리학이 쓰이고 있고 중요하다는 것은 흔히 알고 있는 사실이며 풍수지리학에 기본상식만 있어도 그 중요성을 알 수 있고 대통령만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번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역학과 역술이 학문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무속도 국민의 생활 속에 전통문화로 깊숙이 자리잡고 있으며 과학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다만 사이비 무속인이 국민을 현혹시키는 경우는 막아야 한다. 어디 사이비 무속인만 있느냐 사이비종교인, 사이비언론인, 사이비지식인, 사이비과학자, 사이비의료인등 심지어는 사이비정치인들까지 수없이 많다.

이보다 아집과 오만으로 사리사욕과 탐욕에 가득찬 권력형사기꾼과 강도들은 더 더욱 나쁜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풍수지리학이나 역학을 폄하하고 국정농단이니 국정개입이라 하고 ‘주술프레임’을 씌워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동은 아주 썩고 더러운 똥이 쓰레기 탓하는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와 국민을 혼란하게 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와 국익을 해치는 행위야말로 국정농단이 아닐 수 없다. 광우병괴담, 사드괴담, 연평도괴담 세월호괴담 등 수많은 괴담과 가짜뉴스가 나라와 국민을 얼마나 큰고통과 혼란을 주며 국가가 망하게 하고 국민을 불행하게 만들었는가? 그로 인해 국론은 분열되고 갈등과 대립으로 혼란을 일으켰고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파렴치한 범죄자들이 득실하여 나라를 망쳐놓았지 않았는가? 무속국정개입과 국정농단보다 가짜뉴스와 괴담 국정개입과 국정농단이 더 큰 피해와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를 망하게 하고 국민을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와 법치주의를 말살하고 헌법적가치를 훼손하여 한국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상실케하고 국가를 위기로 만든 국정농단은 무속국정농단보다 괴담국정농단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쳤고 그로 인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헌법적가치가 훼손되고 국가가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고 확신한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진심으로 묻고 싶다.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장마와 폭염이 나라와 국민을 위협하고 있는 이 위기 속에서 가짜뉴스와 괴담이나 무속국정개입 등의 여야 논쟁보다 수해복구와 피해자의 삶을 걱정하고 도탄에 빠진 민생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대안을 내놓고 이를 가지고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협치하고 상호존중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여야당의 모습과 정치인의 행동을 보고 싶다. 괴담국정농단과 무속국정농단 모두 다 국익을 해치고 나라는 망해가고 국민은 죽어가게 하는 끔찍한 행동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당리당략과 사리사욕과 탐욕에서 벗어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인과 지도층이 되어달라고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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