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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로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 것인가?
[230822호] 2023년 08월 22일 (화) 10:46:59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부산시사>로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 것인가?

 

한효섭칼럼365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지난 8월 21일부터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식민사관청산가야사바로잡기부산연대" 주최로 “<일본서기>와 조선총독부에 충성하는 반역의 <부산시사>편찬을 중단하라!”라는 현수막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필자는 지난 2023년 6월 29일 예인저널과 6월 30일에 ‘부산광역시장에게 묻는다.

부산은 일본의 식민지인가?’라는 제목으로 ‘한효섭칼럼’을 게재한 적이 있다. 이번에 편찬되는 <부산시사>에 있어 식민사관의 집필진에 의해서 '부산을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부산시사 편찬위원회> 홈페이지에 집필진이 원고를 마감하고 감수까지 마친 내용을 pdf파일로 올려 놓았다. 그리고 지금은 <부산시사>공람기간 중이다.

 이를 탐독한 학자들과 ‘식민사관청산가야사바로잡기 부산연대’ 회원들은 "부산시장에게 요구한다. <부산시사>를 일본사로 만들 것인가? 부산시사편찬위원회를 즉각 폐지하라!”라는 현수막과 구호를 외치며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그들은 "부산시사를 집필한 사람들이 한국사람인지 일본사람인지 구별이 안 된다."라고 말한다.

 <부산시사>를 탐독한 김영숙 박사와 식민사관청산가야사바로잡기부산연대연구진과 역사관련시민단체과 뜻을 함께하는 부산시민들은
1. 부산은 ‘임나가라’가 아니다. 광개토태왕릉비문을 악용하지 마라. ‘임나가라’는 일본열도에 있는 땅이다. 우리는 야마토 왜의 후손이 아니다.
2. 부산은 임나가 아니며 김수로왕, 허황후, 가야42년 건국을 부정하고 조작한 <부산시사>를 폐지하라.
3. 우리의 국통맥 단군의 역사를 부정하고 2000년 역사로 반토막 낸 <부산시사>를 폐지하라.
4. <부산시사>는 개인 논문을 수록하는 학술지가 아니다. 부산시민의 동의를 거쳐 편찬되어야 한다.
라고 주장하며 <일본서기>와 조선총독부에 충성하는 반역의 <부산시사>편찬을 중단하고, 식민사관의 집필진을 교체하라고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이에 부산광역시장과 관련부서 공무원들은 귀담아 듣고 이들의 주장을 수용하고 결코 부산을 일본의 식민지로 만드는 '부산시사' 편찬을 중지하여야 할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있는 집필진에게 시정을 요구하든지 교체를 해야 할것이다. 국가의 녹봉을 받는 부산역사관련공직자들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부산시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려는 열등시민으로 만드는 '부산시사'를 굳이 만들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갖게한다.

<부산시사>는 식민사학자나 집필진의 논문이나 학술지가 아니라 부산시민 모두의 자존심과 정체성과 부산정신을 살리고 후손에게 위대한 부산의 역사와 정신을 일깨워주고 부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부산의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부산을 일본의 식민지라는 <부산시사>를 왜 편찬해야 하는가? 다시 묻고싶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민주화와 산업화에 앞장섰던 자랑스럽고 위대한 부산시민이여! 우리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한얼개천홍익인간, 부산정신으로 똘똘 뭉쳐서 식민사관의 <부산시사>를 폐지하고 자랑스러운 부산정신 부산역사가 살아 숨쉬는 위대한 부산인의 <부산시사>를 편찬하는데 부산시민의 힘을 함께 보탭시다. 

윤석열대통령께서는 기득권의 부패카르텔 및 이권카르텔과 힘든 전쟁을 하고 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척결하고 청산해야 할 '기득권의 부패카르텔'과 '이익카르텔'의 핵심은 바로 '사대식민사관의 역사이권카르텔'이다. 이제는 '역사이권카르텔'이 아니라 '역사이권역사게이트'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절하게 호소한다. '역사이권카르텔'을 넘어 '역사이권게이트'라고 부르는 한국의 사대식민사관의 반민족, 반국가적 반역사적인 '역사이권카르텔'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감사하여 진상을 밝히고 또한 검찰수사를 통해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국비 47억 원을 들여 만든 '동북아역사지도'에 끝까지 독도를 그리지 않았던 내용을 비롯하여 문재인정부100대 국책사업으로 혈세 1조2천억 원을 들어서 가야를 일본의 식민지역사로 만든 '가야사복원사업'과 광주시민 및 호남도민과 호남국회의원, 지방의원, 지자체장들이 함께 분노하며 들고 일어난 '전라도천년사'의 황국사관과 조선총독부역사관으로 쓰여진 진상에 대한 조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그리고 우리 다함께 힘을 모아 국조단군과 조상들이 이룩한 찬란한 "한韓의 나라 한국 한민족 한국인의 상고사를 복원"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으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한국인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되살려 4차산업혁명시대와 AI시대에 세계를 선도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주인공이 되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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