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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곁들인 화려한 바로크 음악 여행
[230829호] 2023년 08월 28일 (월) 10:36:43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해설 곁들인 화려한 바로크 음악 여행

 

- ‘덕수궁 바로크 음악회’ 개최(9.7. 오후 7시)/8.31. 10시부터 선착순 예약

 

   
 

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바로크 앙상블 누리 콜렉티브(대표 이한솔)’와 함께 오는 9월 7일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서울 중구)에서‘덕수궁 바로크 음악회’를 개최한다.

‘덕수궁 바로크 음악회’에서는 ‘누리 콜렉티브’가 18세기 대표적인 이탈리아 작곡가 비발디, 만치니, 제미니아니의 협주곡을 바로크 바이올린, 바로크 첼로 등 당시의 고악기로 연주한다.

화려하고 서정적인 18세기 바로크 연주곡의 배경과 의미에 대한 해설이 곁들여져 관객들이 더 깊이 이해하며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특유의 흥겨운 선율을 통해 듣는 이에게 바로크 시대의 이탈리아 궁중으로 시간여행을 가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로크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음악의 아름다움을 역사적 맥락과 함께 느끼고자 하는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음악회는 무료로 참여(덕수궁 입장료 별도)할 수 있으며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을 통해 오는 8월 31일(목) 오전 10시부터 신청(선착순 80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외국인은 10석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51-074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덕수궁 바로크 음악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역사가 깃든 궁궐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는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1. 음악회 프로그램 1부.

2. 연주자 소개 1부.

3. 홍보물 및 사진 자료 1부.

음악회 프로그램

 

공연명

덕수궁 바로크 음악회: Concertare 콘체르타레

일시

2023년 9월 7일 19:00~20:00

장소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연주자

바로크 앙상블 누리 콜렉티브

주제

17세기부터 오늘날의 협주곡에 이르기까지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의 협주곡 실험기.

오늘날 우리가 아는 협주곡의 모습과는 다르지만, 어원대로 함께 겨루기도 하며 서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은 어떻게 표현했을지 소개한다.

프로그램

Antonio Vivaldi - Chamber Concerto in A Minor, RV 108 (c. 1720-24)

안토니오 비발디 - 실내협주곡 A단조 RV 108번

Allegro - Largo – Allegro

Antonio Vivaldi - Chamber Concerto in F Major, RV 100*

안토니오 비발디 - 리코더, 바이올린, 바순을 위한 실내협주곡 F장조 RV 100번

Allegro - (no title) - Allegro

Francesco Mancini - Concerto in D minor

프란체스코 만치니 -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레따 그리고 베이스 악기를 위한

작품집 중 6번 협주곡 D단조

Amoroso - Allegro - Largo – Allegro

Johann Adolph Hasse - Recorder Sonata in B-flat Major „cantata“

요한 아돌프 하세 - 리코더 소나타 B플랫 장조 ”칸타타“

(Allegro) - Adagio – Allegro

Francesco Xaverio Geminiani - Concerto Grosso after Corelli‘s Op. 5 No. 10 in F Major, H. 141

 (With ornamented solo part from the ‚Walsh anon. California manuscript)

프란체스코 사베리오 제미니아니 - 코렐리 작품 5번에 의한 합주협주곡 중 10번 F장조

Preludio, Adagio - Allemanda, Allegro - Sarabanda, Largo - Giga, Allegro - Gavotta, Allegro

주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

누리 콜렉티브(대표 이한솔)

연 주 자 소 개

□ 누리 콜렉티브

2018년 바르셀로나에서 창단된 이후 국제적 앙상블 누리 콜렉티브는 유럽, 아시아 그리고 남미 등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로 결성되었다. 누리는 순우리말로 세계라는 의미로 누리 콜렉티브를 대표하는 음악가들 그리고 그들의 폭넓은 음악 세계를 뜻하며, 그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유럽과 한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2019년 독일 베를린의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젊은 한국의 연주자들 ”Junge Koreanische Talente” 시리즈에 처음으로 소개되어 바로크 악기들로 작곡가 김용희와 알레한드로 모레노의 작품을 초연하였으며, 같은 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스티나토 베이스를 주제로 공연을 기획하였다. 국내에서는 2020년 Concert Spirituel 공연을 시작으로 춘천 국제 고음악제, 예술의전당 여름 음악 축제와 더불어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다양한 무대에서 수많은 청중에게 누리 콜렉티브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었다. 또한, 2020년과 2021년에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다양한 편성의 바로크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누리 콜렉티브는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잊힌 옛 음악을 발굴하여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는 데 힘쓰고 있고, 동시대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진정한 시대 음악 연주 단체로 거듭나고자 한다.

- 리코더 | 정윤태

리코더 및 트라베르소 연주자인 정윤태는 독일 베를린 국립 예술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리코더와 트라베르소로 솔리스트 석사를 졸업하였다. 2017년 벨기에 브뤼헤 국제 콩쿠르, 2018년 독일 베를린 바흐 국제 콩쿠르, 2015년 영국 요크 국제 콩쿠르 등 세계적 고음악 콩쿠르에서 수상하였으며,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AKAMUS Berlin, 베를린 바로크, 누리 콜렉티브 등 고음악 연주단체에서 솔리스트이자 연주자로서 활동하였다. 독일 라인가우 페스티벌, 독일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 프랑스 앙브로네 페스티벌 등 여러 국제 페스티벌에 참여하였다.

- 바이올린, 악장 | 이한솔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이한솔은 베를린 국립 예술대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 동 대학원에서 솔리스트 석사로 바로크 바이올린으로 졸업하였다. 2015년부터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의 여러 단체에서 유럽 고음악 페스티벌 순회공연, 박물관 순회공연(스페인 문화체육부 주최), 스페인 순회공연(La Caixa 후원) 등 다양한 공연의 솔리스트와 악장으로서 활동하였다. 누리 콜렉티브를 창단하여 주독한국문화원의 젊은 한국의 연주자 시리즈 초청을 시작으로 다수 공연을 기획하였다.

- 바로크 바이올린 | 이그나시오 라말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이그나시오 라말은 바르셀로나 ESMUC 석사(Manfredo Kraemer 사사), 이탈리아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 고등 음악원(Enrico Onofri 사사) 석사를 졸업하였다. Le Concert des Nations, Capella Mediterranea, La Spagna The Ministers of Pastime (창립구성원), ensemble La Vaghezza 등 다수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에서 악장이자 감독으로서 활동 중이다.

- 바순 | 김혜민

바수니스트 김혜민은 프랑스 낭트 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과정, 스위스 제네바에서 모던 바순 석사 및 히스토리컬 바순 석사로 졸업하였다. 귀국 후 한예종 강사를 역임하였고, 바로크 바순 독주회와 더불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공연과 연주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테오르보 | 윤현종

기타리스트이자 테오르보 연주자인 윤현종은 다양한 월드뮤직과 한국 전통음악 음악가와 함께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연극과 현대무용 분야에서 음악감독, 사운드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공연 기획자이자 연주자, 음악감독, 사운드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공연 현장에서 쌓은 비결을 기반으로 음악이 중심이 되는 ‘음악공연’을 창작한다.

- 바로크 첼로 | 장유진

바로크 첼리스트 장유진은 서울예술대학교 음악대학, 브레멘 예술대학교 HFK에서 KAZ-Diplom, 함부르크 예술대학교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으로 졸업하였다. Bremen Barock Consort 등 단원 역임하였고, 귀국 후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중앙대, 상명대, 연세대 고음악연구소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 쳄발로, 음악감독 | 아렌트 흐로스펠트

쳄발리스트 아렌트 흐로스펠트는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 음악원에서 학사, 스위스 바젤 스콜라 칸토룸 음악원에서 통주저음 석사를 졸업하였다. 독일 고음악 연주단체인 네오바로크와 콩쿠르 우승 및 연주 활동과 더불어 유럽의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였다.

국내에서 쳄발로 솔로 앨범 Stylus Fantasticus를 발매하였으며, 서울신학대학교 출강과 여러 고음악 연주단체에서 활동 중이다.

- 프로그램 글 | 시아바시 사베트로하니

시아바시 사베트로하니는 테헤란 대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뒤 암스테르담 음악원에서 음악이론과 모던, 그리고 바로크 바이올린을 전공하였다.

이후 시카고 대학원에서 음악이론과 음악사 석사(졸업) 및 박사를, 현재 베를린 국립 예술 대학원에서 바로크 바이올린 석사과정을 수학 중이다.

뉴캐슬 음악분석협회, 바흐 페스티벌 라이프치히에서 등 다양한 학술 발표를 하였으며, 바이올리니스트로서 Leila Schayegh, Jordi Savall, Shunske Sato, Lucy van Dael 등 여러 연주자의 지도로 아시아와 북미 그리고 유럽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서 활동하였다.

- 번역 및 공연 해설 | 노승림(음악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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