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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 무심한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230914호] 2023년 09월 14일 (목) 19:21:31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부산시사’ 무심한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한효섭의 한국사칼럼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부산시사’를 바로 세우겠다는 뜻있는 부산시민들은 부산시민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올바른 부산정신, 부산역사, ‘부산시사’편찬을 위하여 생업을 포기하고 자신을 희생하면서 부산시청 광장에서 “‘부산시장에게 요구한다’. 고조선, 가야 건국없는 ‘부산시사’. 시조없는 족보다. 부산시사를 일본사로 만들 것인가?‘부산시사편찬위원회를 즉각 폐지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울부짖고 있다.

단군조선을 부정하고 중국의 동북공정을 인정하고 일본의 임나일본부를 수용하는 ‘부산시사’편찬을 중단하라고 소리 높여 외치고 있다. 사대식민사관의 이익카르텔로 인하여 빼앗긴 역사문화를 복원하고 잃어버린 국혼과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되살려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과 소명의식으로 위대한 한韓의나라 한국 한겨레 한국인의 역사와 부산역사를 편찬하여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왜곡된 ‘부산시사’를 올바르게 편찬하라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공개된 ‘부산시사’를 분석하여 시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부산시사’편찬위원회는 이를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전라도천년사 편찬을 완료하고 배포단계에 와서 호남국회의원과 시의원, 군의원들과 시민단체의 반대로 몇 번의 공청회와 토론회를 거쳐 배포가 중단된 상태이며 올바른 전라도천년사를 편찬하고자 전라도민과 광주시민은 물론 호남국회의원과 시의원, 군의원, 시민단체, 기업가 등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사분란하게 왜곡된 ‘전라도천년사’ 폐기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부산출신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원은 너무 무관심하고 ‘부산시사’가 어떻게 편찬되든지 말든지 나몰라라 하고 있다.

이를 저지하고 올바른 ‘부산시사’편찬을 위하여 울부짖고 있는 부산시민의 모습을 너무나 모른 체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역사와 과학을 존중하며 나라와 부산을 사랑하는 부산시민과 선출직 공직자라면 ‘부산시사’와 한국의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해방 80년이 되어도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역사광복과 역사독립을 위하여 앞장 서주기를 바란다. 사대식민사관에 물들어 사리사욕과 탐욕으로 일본과 중국의 노예가 되어 일본과 중국의 관점에서 한국사를 보지 말고 한국과 한국인의 입장과 관점에서 한국사를 직시하기 바란다.

부산에서 태어나 4대째 살고있는 부산출신 부산사람인 필자로서 단군조선과 국조 단군을 부정하고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며 한국혼과 민족정신을 상실하고 부산의 정체성과 부산정신을 왜곡하며 부산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저버리고 열등시민으로 만든다는 것에 대하여 분개하며 참을 수가 없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필자와 똑같은 마음과 생각일 것이라고 믿는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부산시사’를 담당하는 부산광역시장과 담당부서와 공무원들이 ‘부산시사’를 식민강단사학자의 전유물로 생각하지 않고 ‘부산시사’를 발간하기 전에 ‘공람기간’을 두어 부산시민과 모든 사람에게 시정과 견해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것은 참으로 타당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부산광역시장과 담당공무원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부산시민과 부산을 폄하하고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를 폄하하는 축소 왜곡날조된 '부산시사' 내용은 시정되지 않으면 차라리 삭제되어야 한다. ‘부산시사’는 역사책이나 학술지나 논문과는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기 바란다. 국민의 혈세로 만드는 ‘부산시사’는 부산의 발전과 번영과 부산시민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위한 자랑스러운 ‘부산시사’가 되어야 한다.

부산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원을 비롯하여 기업가, 지도자와 지식층은 물론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자랑스러운 ‘부산시사’를 편찬할 수 있도록 부산사람답게 한마음 한뜻으로 깊은 관심과 힘을 보태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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