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 금 20:13 연합뉴스,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칼럼 및 기고
     
10. 3. 개천절, 사무치는 슬픔
[231005호] 2023년 10월 04일 (수) 20:53:56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10. 3. 개천절, 사무치는 슬픔

 

한효섭칼럼(373)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 가사는 개천절 노래 가사이다. 우리가 사람이라면 부모가 있고, 우리가 인간이라면 선조가 있고 우리에게 나라가 있다면 국조가 있다. 우주 만물에는 근본이 있고 뿌리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생명을 주신 뿌리와 근본이 있다. 그것이 부모이고 선조이며 국조이시다.

 인간생명의 근원인 생일이 있다면 나라의 근본정신인 개국정신과 나라의 생일이 있다. 우리의 조상들이 12350년 전 세계 최초로 해륙한국 충청북도 청원군 소로리 한강유역에 정착하여 벼농사를 짓기 시작하여 농경사회와 농경문화를 이룩하여 1800년대 영국의 제1차 산업혁명시대에 이르기까지 농업혁명시대를 살아왔다.

 한민족(한족) 우리 선조인 안파견 한인 천제께서 9220년 전에 하늘의 산 천산에서 한韓의 정신 한얼을 개국이념으로 한국(환국)을 개국하여 3301년 동안 일곱 번째 지위리 한인(환인)천제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다스렸다. 이때 한국문화는 우주광명문화이고, 서양의 고대문명연구가들은 이러한 인류의 태고시대를 인류 시원의 문화라하며 ‘황금시대(the golden age)’라고 부른다. 이 시대를 영국의 스티브 테일러는 <The Fall(타락: 자아폭발>이라는 책에서 ‘황금시대’였고 원초적 낙원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한국(환국)시대 말 마지막 임금 지위리 환인천제께서 거발환 한웅(환웅)천왕에게 종통과 국통계승의 상징으로 천부인을 내려주고 문명개척단 3천 명을 붙여 주어 백두산 신시(신의 도시)에 도읍을 정하여 나라 이름을 배달이라 하고 천제를 올려 한얼님(하늘과 땅과 사람/삼신상제님)께 배달나라 세움을 고하여 동북아 한민족사의 최초국가인 배달의 역사를 열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개국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삼황오제(삼백오제)제도를 실시하여 1565년 동안 열여덟번째인 18세 거불단 한웅(환웅)천황께서 배달나라를 다스렸다.

 백두산 신시에서 출발한 배달나라는 점차 동북아의 대국으로 성장하였으며 이때 태호복희씨, 염제신농씨, 그리고 치우천황 등 세 분의 성황이 다스린 배달시대는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했고 인간을 교화하는 ‘역학, 천문, 의술, 농경’분야가 크게 발전하였다.

 초대 거발환 한웅천왕이 배달나라를 개국한 지 1565년되던 해에 18세 거불단 한웅천왕께서 세상을 떠나자 초대 단군왕검이 배달의 구한족(구환족)을 통일하여 기원전 2333년에 조선을 개국하였다. 단군왕검은 한얼님(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송화강 아사달(지금의 흑룡강성 하얼빈)에 도읍을 정하였다. 그 후 22세 색블루단군은 도읍을 남서쪽에 있는 백악산아사달(지금의 길림성 장춘)로 옮겼고 44세 구불단군은 남쪽으로 더 내려와 장당경 아사달(지금의 윈난성 개원시)로 옮겼다. 도읍의 이동에 따라 왕조사가 크게 세 번 변하여 마흔일곱 분의 단군이 2096년 동안 다스린 조선은 고대 한민족이 가장 크게 세력을 떨치고 문화를 발전시킨 때이다.

 단군왕검은 한얼(삼신)의 원리에 따라 나라를 삼한 즉 진한, 번한, 마한으로 나누어 다스렸다. 삼한관경제로 나누어 단군왕검은 대단군으로 요동과 만주지역에 걸쳐 있던 진한을 통치하고 요서지역에 있던 변한과 한반도에 있던 마한은 각각 부단군이 통치하였다. 마한은 하늘의 정신(天一)을 변한은 땅의 정신(地日)을 진한은 천지의 중심인 인간(太一)을 상징하였다. 한얼문화(신교, 삼신문화)의 우주관과 신관에 대한 삼한관경제는 조선역사화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제도이다. 

 2023년 10월 3일 개천절 오늘은 한농 12350년, 한인 9920년 한웅 5920년 단군 4356년 서기 2023년이며 한얼공동체, 한얼교육재단, 한글음파이름학회, 한얼평생교육원, 한얼경로교실, 한얼학당,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한국청소년리더십아카데미 58주년이고 한얼고등학교, 한얼노인대학, 한얼경로대학, 한얼꿈출판사 53주년이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생일이다. 한얼과 한얼인의 생일이다. 대한민국의 뿌리와 조상의 뿌리를 외면하고 조국과 민족의 생일인 개천절을 폄하하는 정치인, 공직자, 지식층, 지도층, 언론인, 지도자의 머리와 가슴에는 무엇이 들어있는가? 조국과 민족의 뿌리를 배신하고 선조와 조상의 은덕을 배신하는 자는 반드시 멸망하고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나라의 생일도 국조와 조상의 생일도 인간의 뿌리와 근본도 사대식민사관에 물든 정치인과 공직자, 국민들의 외면 속에 사라져가는 10.3.개천절의 사무치는 슬픈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진다.

 예수의 생일인 크리스마스와 부처의 생일인 4월 초파일은 정치인과 공직자, 지도층, 국민들이 앞다투어 참석한다. 또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상술에 의해 빼빼로데이니 하면서 수많은 기념일을 정해놓고 열광하는 국민들의 모습과 나라를 개국한 하늘이 열린 개천절과 국조 단군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정치인과 공직자를 비교해 보면 과연 이들이 대한민국 한국인이 맞는지 궁금하며 특히 녹봉을 먹고사는 한국의 공직자가 맞는지 묻고 싶다.

 언제쯤이면 개천절 경축행사에 대통령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지자체단체장의 개천절 경축행사를 볼 수 있는지 허망한 생각이 든다. TV를 포함한 언론을 통해 개천절 경축행사와 그 행사에 참여하는 대통령과 시장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슬픔과 민족정신을 잃은 한국인의 현 주소를 보고 우리를 문화민족, 선진국민이라고 할 수 있는가? 문화는커녕 돈과 명예와 유흥에 빠진 국민으로 보인다. 비록 가난하고 못살아도 배부른 돼지보다 가난한 신선의 아름다운 품격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고 싶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법산 김영일 회장, 소리선 발기인 대
제8회 벽파국악대제전 전국국악 경연대
김지원의 춤, 전황작품전(기억-이어짐
방영기 전승교육사, 해설과 함께하는
관악구 봉리단길 골
한영 정상회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문화재청, 제10기 고도보존육성중앙심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디지털성범죄 AI도입하자 생
김동근 의정부시장, 평생학습원에서 현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