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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천년사, 2023년 문화재청 국정감사
[231016호] 2023년 10월 16일 (월) 21:03:19 김응삼 예술 취재단장 kbshdtv@hanmail.net

 

전라도천년사, 2023년 문화재청 국정감사

 

한효섭칼럼<375>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2023년 문화재청 국정감사가 2023년 10월 12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렸다. ‘전라도천년사’에 관한 문화재청국정감사를 보고 식민사관의 뿌리깊은 강단사학자와 카르텔이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참으로 큰일이라는 걱정이 들었다. 그나마 이상헌위원장의 역사는 중대한 문제이고 심각한 문제라고 설명하고 호남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의원과 이병훈의원의 질의가 있어 다행이다.

그러나 이개호의원의 증인신청과 참고인신청으로 증인과 참고인 심문을 듣다보면 증인으로 참석한 전라도천년사편찬위원회위원장인 이재운명예교수의 증언을 들으며 이것이 오늘의 소위 전통사학자라는 강단사학자의 역사관과 역사의식이구나 하는 생각에 분통이 터진다. 참고인으로 매림역사TV 재야사학자 이매림대표의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과 소명의식이 있어 한국사복원과 올바른 한국사바로세우기운동이 희망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증인으로 참석한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장 전주대학교 명예교수 이재운의 답변을 보면 그와 강단사학자의 역사관과 철학과 민족정신을 알 수 있다. “교과서에 쓰인 내용이 천년사에 수록되어 있다. 90년대부터 사학계는 장족의 발전으로 일본서기가 더 이상 두렵거나 금서가 아니다. 적극적으로 해체하고 낱낱이 밝혀서 고대사에 인용하고 있다. 반파, 침미다례 등은 한국사 교과서에 이미 서술되어 있으며 한국사학계의 일반적인 통설이다.”라며 교과서는 진실을 담고 있을 것이라는 국민의 믿음을 가져다가 정당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대한민국역사교과서의 동학이전의 내용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발간한 35권의 조선사를 요약하고 있다. 이를 모르는 국민을 현혹하기 위한 발언이다. 뿐만아니라 이재운 증인은 전라도천년사의 내용은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사학계의 일반적인 통설의 범주 안에 있다고 한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일본의 식민사학자 이병도와 신석호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 제자와 제자의 제자들이 독점하고 있고 그 제자들은 이병도와 신석호보다 더 사대식민사관으로 한국역사와 삼국사기 초기기록을 부정하고 왜곡날조된 일본서기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수있다. 그러므로 ‘한국사교과서를 바꾸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과 ‘한국사교과서바꾸기국민연대’라는 시민단체가 결성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조선사 35권은 2016년 교육부가 24억을 들여 위탁사업을 했고 인하대학교고조선연구소가 46권으로 주석까지 달고 발간했다. 정부부처가 돈을 많이 들여 진행한 사업은 전문가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되어 있다. 1차심사위원회에서 69점을 받아 편찬이 금지되었다. 보강한 2차심사에서는 69.5점을 받아 역시 편찬이 금지된 상태인 줄 알고 있다.

인하대학교고조선연구소는 이를 행정소송하여 지금도 다투고 있는 현실이다. 전라도천년사의 ‘임나=가야’는 조선사편수회가 편찬한 조선사 35권 중에 있는 내용이다. 즉 일본이 왜곡하고 조작한 역사서인 일본서기를 대한민국 강단사학자가 마치 자신의 학설인 것처럼 위장하여 옮겨 놓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조선사 35권을 번역한 책이 출간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조선사 35권을 번역한 책은 출간금지, 식민사관 전라도천년사는 발간강행’ 이것이 오늘의 한국역사학계와 관련 기관의 현주소이다. 사대식민사관의 카르텔이 얼마나 심각한지 증명해주는 내용이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위원장은 동북공정과 임나일본부를 거론하며 전라도천년사가 한국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가장 중대한 문제이고 너무나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역사적인 문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한다. 전라도천년사의 편찬위원들에게 임나일본부 등으로 왜 일본 편을 드느냐고 하자 증인 이재운은 2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편찬위원인 한국역사학자들이 누구보다도 한국역사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문제제기와 강한 비판을 별책으로 만들어 역사적 자료로 남기겠다고 하였다.

이병훈 질의자와 이상헌 위원장은 본책도 안보는데 누가 별책을 보겠느냐 또한 잘못된 자료를 왜 삭제하지 않고 본책으로 그대로 두느냐며 3개 지자체에서 예산을 편성하여 새로 편찬하라고 하였다.

이처럼 중대하고 심각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고민하자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그만하고 넘어가자며 다음에 다시 토론하자고 증인과 참고인 신문을 마쳤다. 참고인으로 참석한 재야사학자 이매림의 올바른 역사관과 철학으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고조선 삭제부분과 일본서기 지명과 야마토 왜의 지배를 받은 식민지로 중대한 잘못을 지적하는 모습에 감동을 느끼며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올바른 한국사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역사의식과 민족정신이 살아있는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아직까지 사대식민사관으로 역사관과 철학이 없고 식민지근성과 열등의식으로 강대국과 강자에 아부하며 국가관도 애국심도 사명감도 없이 입신양명과 출세욕으로 사리사욕과 탐욕에 가득 찬 역사학자와 국회의원들이 올바른역사관과 소명의식을 망각하고 있다는 것이 서글플 뿐이다.

호남의 국회의원들은 호남의 역사를 바로잡고자 증인과 참고인을 신청하여 국정감사에서 심문하고 있는데 부산의 국회의원은 부산시사, 부산의 역사, 한국의 역사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고 싶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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