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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회 “삼각산소나무예술제” 성료
[231028호] 2023년 10월 29일 (일) 09:35:42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2023, 제1회 “삼각산소나무예술제” 성료

 

-한누리예술협회 ‘서울시민간축제공모사업’ 내년에도 이어갈 전망-

 

   
사진 : 2023. 제1회 삼각산소나무예술축제 공연 전경 

한누리예술협회(유미애 이사장)가 주관한 “삼각산소나무예술제”를 지난 9월 16일공연 일정이 잡혀있었으나 우천 관계로 연기되면서 이번 2023. 10. 28.(토) 서울 강북구 삼양로561 우이동 솔밭근린공원에서 축제를 개최했다. 13:00부터 시작해서1부, 2부, 3,부로 나누어 18:00시까지 진행했다.

   
사진 : 유미애 한누리예술협회 이사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민간축제공모사업’ 일환으로...한누리예술협회가 주최하고, 강북구국악공연예술연합회, 한누리예술단 주관하여 1천여명의 서울시 관객이 오가는 가운데 문화예술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삼각산소나무예술제’가 개최되었다.

1부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이 공연을 참여해 주었고 2부를 시작하기 전 내빈을 비롯한 출연진 등 모든 관람객이 의자에서 일어나  국민으로서 할 예를 갖추어 국가의식을 간소하게 거행하였고 이어서 명인·명창·명무들이 제2부 공연을 이어갔다.

- 유미애 이사장은 모시는 글을 통해 서울 강북구'우이동 솔밭근린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만끽하면서 역사적으로 축척되어 내려온 그 의미를 되새겨 우리의 전통문화예술로 ‘삼각산 소나무 축제’에 많은 분들이 마음 편히 공연을 즐기셨으면 하였다.

   
2023. 제1회 삼각산소나무예술축제 현장 스케치
   
사진 : 이순희 강북구 구청장.

- 이순희 강북구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누리예술협회 2019년 설립 이후 전통문화의 확산과 보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다수의 행사를 통해 일상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고, 올해 처음 개최되는 ‘삼각산소나무예술제’는 판소리·민요·전통춤 등, 공연과 소나무사진전 및 시 낭송회 등의 문화행사가 함께하는 축제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우리의 전통예술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라면서 예술제를 준비해주신 유미애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그리고 멋진 공연과 함께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랐다.

   
사진 : (좌측) 유미애, 차승훈, 진도북춤, 악사들... (우측) 김수연 명창 수궁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 천준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북구 행정안전위원회)이 참석, 오중균 성북구의회 의장이 참석. 그리고 ‘강북구 제1선거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환 위원’은 축사를 통해 “삼각산소나무예술제를 주관한 한누리예술협회 유미애 이사장께서 축제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셨다”며 오늘 “삼각산소나무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하면서 “서울시 내년도 예산이 많이 축소되었지만 우리주민들을 위해 축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사진 : (좌측)천준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구 행정안전위원회 (가운데)오중균 의장 (우측)‘ 강북구 제1선거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환 위원’
   
사진: 삼각산 설화극 출연진은 유혁상<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넷플릭스 및 EBS 한글용사아이> 강승호<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윤다혜<호원대학교, 독립장편 '진국의뮤지컬주연'> 천종현 <호원대학교 뮤지컬전공, 창작뮤지컬 '이등병의역습 주연'> 박예찬<드라나 꼭두의계절 빅마우스 작곡 및 편곡 참여> 극을 잘 소화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사진 : 김삼봉 (재)강북문화재단 이사장

- 김삼봉 (재)강북문화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누리예술협회가 문화예술의 계절을 맞이하여 삼각산소나무예술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리고 “우리전통예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예술 문화를 전달하고 있다”고 칭송했다. 또한 “전통예술은 우리민족 고유성과 전통성을 지닌 민족예술의 결정체이자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예술제를 통하여 더 많은 구민들이 국악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

2023. 제1회 삼각산소나무예술제 진행사항

본공연<길놀이더늠풍물국악연구소·서라벌예술단>을 시작하기전 솔밭주변을 돌면서 축제 길잡이 역할을 했다. 

- 제1부는 어울림한마당 12:30~14:50분 까지 김도현 대표가 사회를 봤다. 축제 본공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더늠풍물국악연구소>, <서라벌예술단>, <아리아리품바예술단>, <H.N.R.실버예술단>, <김도연고고장구>, <천수아>, <한누리실버예술단>, <해솔예술단>, <윤장현메소드므브먼트>, <마주누리>에서, 화관무, 어우동, 고고장구춤 등 10여가지의 연희를 선보였다. 

- 제2부는 예인들의 향연이 시작되기 전 국민의례와 개회사 내외귀빈 축사에 이어 전문 예술인들이 초대되어 공연을 펼쳤다. 그리고 백마리 사회자가 예인들의 연희를 소개했다. <태평무 (이소연)> <가야금병창, 유다에 외2명> <학습무 김진환> <남도민요 '성주풀이' '남한산성' 정혜정, 서진순> <부채입춤, 이소연, 이동호> <사물놀이, 성주연 외4명> 주민들이 함께 흥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좌측) 가야금 연주, (우측)대금, 해금, 피리, 를 연주하고 있다.

- 제3부는 인간문화재와 명인·명창 등이 축제를 이어갔다. <대중적음악, 악사> <경기민요배띄워라 등 ‘이기옥’> <판소리 심봉사 눈뜨는대목 ‘김수연’> <진도북춤 ‘유미애, 차승훈’> 응이 출연하여 주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16:30~17:40분까지 약 1시간 10분 가량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남녀노소 구분 없이 주민들은 무대 앞에 나와 축제를 함께 즐기면서 행운권 추첨도 중간·중간 이어졌다. 오후 6시쯤 주위가 어두워졌음에도 주민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함께했다.  

- 부대행사 코너에서는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솔잎송편 시식과 솔잎차 시음코너에는 강북구새마을부녀회가 음식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였다. 페이스페인팅 (버찌와 타로여행), 솜사탕체험((주)선도), 풍선아트(토탈아트), 페이스페인팅, 캐리컬쳐,(버찌와 타로여행), 캘라그래픽(한국문화예술원), 우드아트체험(한누리예술협회), 소나무사진전시회(김영혁, 유진홍 작가) 한국화전시회(정수연) 국악 및 시낭송 버스킹(국악예인, 강북문인협회 등이 부대행사 행사진행을 맡았고, 18시경 폐막식을 가졌다.

   
사진: (좌측)정혜정, 서진순, 민요를 부르고 있다. (우측)김진환, 학승무를 추고 있다.

이날 체험부스에서 어린이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볼에 페이스페인팅을 하였고, 풍선체험코너에서는 어린이들이 원하는 풍선색을 고른 후 각종 동물모양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솜사탕체험코너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람이 붐볐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이 들이 설탕 색을 고른 다음 솜사탕을 만들어주었고, 어른들은 옛 추억이 생각난 듯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특히 시식·시음코너에는 솔잎송편을 맛보려는 사람과 솔잎차를 맛보려는 사람들 줄이 너무길어 1부 2부로 나눠서 진행하였다. 솔향이 가득한 송편과 솔잎차는 이날 주민들에게 특별한 시식과 시음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가훈을 써주는 코너에도 어른들이 처음 시작부터 끝나갈 무렵까지 줄이 이어져 조윤곤 한국예술문화원 이사장이 힘을 기울였다. 체험코너를 둘러본 주민들은 "색다른 체험을 할 수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 : 2023. 제1회 삼각산소나무예술축제 부대행사 코너 전경 

2023. 제1회 ‘삼각산소나무예술제’ 구경나온 많은 주민들이 폐막식이 끝나자 자리를 뜨면서 “서울시 이종환 문화위원장 이니까 내년에도 예산을 가져 오겠지 하면서 2024년 축제가 기대된다”고 하였다.

이번 축제를 통하여 주민들에게는 치친 삶을 풍요롭게 하였고, 어린이와 함께 구경나온 가장들은 자녀들에게 우리문화예술의 수준 높은 민족문화 예술의 자부심을 일깨워 주는 장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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