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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벽파국악대제전 전국국악 경연대회 성황리에 개최
- 방영기 이사장 우리 민족문화의 위상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었다
[231127호] 2023년 11월 27일 (월) 23:12:04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제8회 벽파국악대제전 전국국악 경연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연대회를 통한 우수한 藝人(예인) 발굴에 역점

- 방영기 이사장 우리 민족문화의 위상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었다

 

   
사진 : 방영기 이사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 : 명창부 대상(방글)은 국회의장상, 시상금은 300만원이 주어졌다.

 

 

 

 

 

 

 

 

 

 

 

 

 

 

 

 

국가무형문화재선소리산타령보존회, 벽파국악대제전 추진위원회(방영기 이사장)는 2023. 11. 26.(일) 오전9시부터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10길9 (행당동 142-4) 소월아트홀에서 제8회 벽파국악대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를 선소리산타령보존회, 벽파국악대제전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보존회주관으로 문화재청,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경기도교육처, 성동구청, 국립국악원, 한국국악협회, 국악신문 후원으로 제8회 벽파국악대제전 전국국악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방영기 이사장은 인사말과 대회사를 통해 “벽파 이창배선생께서는 1916년 옥수동에서 출생하여 20대 소리에 입문하여 최경식선생에게 가사와 시조를...원범산선생에게 경서도창을...이명길선생에게 선소리산타령을 전수받아 사습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조선음악회 가무단, 구왕구 아악부촉탁, 국립국악원 국악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국악계에 큰 족적을 기리고자 선생의 출생지역 소월아트홀에서 벽파국악대제전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사진 : 심사위원들이 본선 심사를...오른쪽에 보이는 모니터 화면에 빔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곧 바로 공개했다. 

이는 “전통예술이 우리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국가의 흥망성쇠를 같이 해 온 민족의 얼이 담겨있는 문화유산으로 조상들께서 물려주신 선인들의 업적을 조명하고 후손들에게 전통예술을 올바르게 계승·발전시킴과 동시에 우수한 藝人(예인) 발굴 및 국악의 저변확대로 대중화는 물론 나아가서 국제무대 진출로 이어져 우리 민족문화의 세계화진출로 나라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소견을 피력하였다.

   
사진 : 대상을 받은 참가자들이 축하촬영을 하고 있다.

방 이사장은 경연대회를 시작하기 1시간 전에 대회장에 도착하여 왕십리역 광장에 있는 벽파 이창배 큰 스승 동상 앞에서 선생을 기리는 대회 알림을 고하고 다시 8시50분경 대회장에 도착하여 심사위원들에게 심사규정을 고지하고 이어 대회 참가자와 행사진행요원 관련자 들을 모아놓고 안전교육 담당자로부터 행사전반에 걸쳐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9시 30분 국민의뢰를 간략하게 생략하고 대회를 진행하였다. 또한 운영 및 진행요원과 안전요원을 대회장 곳곳에 배치하여 대회 전반에 걸쳐 도움이 역할자의 배려로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대회 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 특별공연으로 서도선소리산타령 <놀랑 경발림> 방영기 국가무형유산(선소리산타령보존회 이사장인 전승교육사), 최숙희(전승교육사), 이건자(전승교육사), 이장학(전승교육사)외 이수자 4명, 전수자 7명이 함께 금강산타령과 노랫가락 공연을 선보였고, 이어서 지난해 제7회 대상을 차지했던 이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사진 : 제8회 벽파국악대제전 전국국악 경연대회 대회장 방영기를 비롯해 심사위원들과 시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벽파국악대제전 경연대회 심사의 공정성

대회장인 방영기 이사장은 심사결과 집계표가 곧바로 나왔음에도 현장에서 상장을 작성하여 출력하느라 발표가 늦어지자 유대용 심사위원을 무대 위에 오르게 하여 소리를 잘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발성을 선보이며 설명을 하도록 배려했다. 그리고 서한범 심사위원을 무대 위에 모셨다. 서 위원께서는 오늘 “많은 참가자 참여하였으나 고등부 참가자가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움이 있었다”며, 또 “소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단전에서 소리를 끌어 올려야 득음할 수 있다“는 등으로 이해되었다, 그래도 출력이 늦어지자 방 이사장이 서도소리와 경기소리의 발성법을 선보였고, 선소리의 유래를 간략하게 설명하자, 관중들의 소리청을 받아들여 선소리산타령을 불렀다. 그러자 관중들이 앙코르를 외치자 한곡을 더 불렀다. 그러자 장내의 시상자 순위발표의 긴장감이 한층 누그러졌다.

- 벽파국악대제전 심사위원들 심사 배점기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명창부’ 심사위원은 서한범(단국대병예교수겸문학박사), 임정란(경기무형유산 보유자), 김금숙(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이형환(중앙대학교 부총장), 이춘목(국가무형유산 조유자), 5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하였고, <일반부>개인과 단체 심사는 유대용(고려대학교 문학박사), 유근우(서울시무형유산송파산대놀이 예능보유자), 박준영(국가무형유산배뱅이굿 전승교육사), 정경숙(전국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정혜정(무형유산계승발전연합회 이사장) 5명이 심사를 하였다. 본선 결승심사에서는 심사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대회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경연시간을 10분 이내로 하였고, 심사배점기준 100점 만점에 부분별로 <음정25%><박자25%><가사25%><기교15%><태도10%> 예선심사기준 상향99점~하양85점으로 규정하였다.

<고등부·명창부>를 제외한 모든 분야는 단심 제를 적용하였고, 고등부·명창부는 동일한곡을 본선에서 부를 수 없도록 하였다. 그리고 스승 및 8촌 이내는 심사회피로...평균점수를 제외한 심사위원 수만큼 합산하여 합계점수를 산출하였다. 예선 심사위원 5명 이하에서는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의하지 않고 합산하였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연장자를...학생부일 경우에는 고학년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날 초등부15명· 중등부10명· 고등부4명· <일반부>개인41명· 단체14팀이 경연에 참가하였고, 1부 단심 제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이 주어졌고, 대회 공정성을 위해 심사과정을 촬영하여 영상을 보관 하도록 했다.

   
사진 : 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전승교육사, 이수자, 전수자들이 대회 죽하공연을 하고 있다.

- 이날 상훈은 다음과 같다.

시상식은 대회장 방영기 이사장을 비롯하여 성동구청 문화체육국장, 국악협회 이사장, 심사위원이 각각 시상을 하였고, 부상으로 주었던 상품을 근절하고 지난해에 비해 훈격의 상금을 올렸다.

<지도자상>을 국회의장상이 4명에게 주어졌고 시상금은 각각30만원이 주어졌다. <장려상>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단체부, 일반부, 명창부 각1명씩 보존회 이사장상이 주어졌고 시상금은 각각 20만원이 주어졌다. <동상>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단체부, 일반부, 명창부 각1명씩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상이 주어졌고 각각20만원과 명창부는 30만원이 주어졌다. <은상>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단체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상이 주어졌고, 일반부는 성동구의회 의장상이 주어졌다. 명창부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이 주어졌고 상금은 각각 20만원씩 주어졌고, 단체부 30만원, 명창부는 50만원이 주어졌다.

<금상>은 초등부, 중등부, 단체부, 성동구의회 의장상, 고등부와 일반부는 서울시의회 의장상이 주어졌고, 명창부는 서울특별시 시장상을...시상금은 각20만원과 고등부30만원, 단체부50만원, 일반부30만원, 명창부50만원이 주어졌다. <대상>은 초등부, 단체부, 성동구 구청장상이 주어졌고, 중등부, 고등부, 경기도교육감상을 주었고 일반부는 서울시장상이 주어졌다. 시상금은 초등부, 중등부30만원, 고등부50만원, 일반부50만원, 단체부80만원, 명창부 대상(방글)은 국회의장상이 주어졌고 시상금은 300만원이 주어졌다.

이날 종합 본선에서는 심사위원 전원(10명)이 심사를 하였는데 한사람씩 경연이 끝날 때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 채점표를 곧바로 방청객이 볼 수 있도록 모니터에 띄워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대회장의 노력이 엿보인 대목이었다.

심사위원이나 대회참가자들이 주차 문제로 인하여 식전부터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시간이 지나자 주차대란은 큰 문제없이 해결 되었으나, 한꺼번에 많은 차량이 몰려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집행부나 참가자들이 속을 태웠다. 대회 준비물로 인하여 자가용을 이용했을 것으로 짐작 되나, 교통 통제가 아쉬웠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주차 혼잡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아닌가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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