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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묘선의 춤 민족유산 세계화를 이루다
[231128호] 2023년 11월 28일 (화) 16:19:19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김묘선의 춤 민족유산 세계화를 이루다

 

- 국·내외 김묘선僧舞전수소 전승활동에 춤꾼이 몰리다!

- 목포‘이매방춤전수관’ 연수회를 보존회 이사장이 주관하다

 

명인ㆍ명무 인터뷰-김묘선 국가 僧舞전승교육사

   
인터뷰 : 김묘선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 

기자가 지난 23년 11월 12일(일요일) 인천시 부평구 마장로265 오토텍빌딩 4층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3시 쯤이었다. 이날 김묘선 전승교육사는 전승활동에 여념이 없었고 부산, 목포, 광주, 대전, 대구, 등지에서 찾아온 전수생들은 무용안무자 이거나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춤꾼들이었다.

   
사진 : 김묘선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 공개행사 공연

김묘선 전승교육사는 대구출신으로 경남 합천에서 농악을 하셨던 외할아버지 영향을 받아 춤사위가 몸에 배어있는 듯 타고난 춤꾼이다. 그는 젊은 시절 1978년 故)심소 김천흥(金千興)옹과 인연이 되어 그의 소개로 1982년 이매방선생께서 마포구에 무용연구소를 개설한 그때 김진홍(부산시무형문화재14호 동래한량무보유자), 故)임이조(국가무형문화재 승무전수조교), 그분들과 함께 가르침을 받았다.

국가무형문화재 승무와 살풀이춤 두 종목의 보유자이셨던, 우봉이매방선생은 지난날 광대 출신이었던 故)이대조, 故)박영구로 부터 호남지방의 승무를 전수받은 걸로 전해오고 있으며, 향년 88세 숙환으로 별세하시자, 그 제자인 김묘선이 살풀이춤 이수자, 승무 전승교육사로서 故)우봉이매방 옹의 교지를 받들어 그 맥(脈)을 이어 무형문화재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하여 그에 관한 책무를 다하고 있다.

   
사진 : 승무 전수자 단체공연

- (사)우봉이매방춤보존회 이사장에 추대 되다

‘우봉이매방춤전수관’은 전남 목포시 남농로102번지 목포문화예술회관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김묘선 승무 전승교육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봉이매방춤보존회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사)우봉이매방춤보존회’ 회장 겸 이사장에 추대된 뒤, 그 후 이곳 전수관에서 연수회 때 전승과정을 직접 주관하여 승무의 기초가 되는 춤 장단에 따라 춤사위 호흡의 들숨과 날숨의 대삼·소삼을 표출해낼 수 있도록 연수회에 참가한 예술인들에게 특별히 이론과 실기를 곁들여 이수응시에 이수자가 되도록 보유하고 있는 이론과 예능을 전승하고 있다.

   
사진 : 김묘선의 승무 공연후 출연진 단체사진

그러나 보존회 회장, 또 사단법인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졸지에 피고 신세가 되었다. 원고 측은 사단법인 설립무효, 회장 선임결의 무효확인, 청구취지로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부에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이에 재판부는 2023.07.06. 변론을 종결하고, 2023.10.26. 이 사건 소를 ‘각하’한다는 ‘판결 선고’ 하였다.

   
 

그는 아직도 고운 뺨을 붉히며, “비영리 사단법인은 주무관청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허가를 받은 단체이며, 대표이사는 보존회 정관에 따라 정당한 절차를 거쳐 취임했다”며, “임기를 다할 때 까지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국가무형유산 계승·발전과 전승·보급에 소임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우봉 선생께서는 춤의 원형을 올곧이 전승해주었다”고 한다. 

그의 춤사위는 어떠한 공연에서나 승무의 조형적 선(線)이 아름답고, 북 울림은 힘이 넘치는 듯 하면서도 고고(孤高)하며, 단아(端雅)한 정중동(靜中動)의 춤사위는 인간의 희열(喜悅)과 인욕(忍辱)의 세계의 번뇌를 떨쳐낸다.

   
사진 : 김묘선 소고춤(안무 김묘선)

- 민족예술로 세계화에 공헌하다

우리민족 전통춤 세계화를 위해 일본 요코하마, 나고야, 오사카, 오카야마, 토쿠시마, 그리고 미국 LA, 워싱턴 뉴저지, 휴스턴, 또한 브라질 상파울루, 등 12군데 김묘선전수소를 열고 있으며, 브라질 상파울루 전수소는 개소하여 2번의 연수회를 갖기도 하였지만 코로나의 펜데믹으로 결국 폐소하게 되었다. 그리고 미국 UCLA 한국음악과 교환교수로도 5년간 현지 대학생들을 가르쳐오면서 우봉 선생유작 작품이 LA한국문화원공모에 선정되는 기여를 했다.

 이를 계기로 2018년 2월 미국 메릴랜드 주(State of Maryland) 의회 의사당과 백악관에서 공연을 가졌고, 국내에서는 개인공개발표회를 비롯하여 문화로부터 소외받는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과 해외순회 순방 공연을 통해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면서 최선을 다해왔다. 30여 년간 국·내외 전승활동 통해 갑진 쾌거를 이루었다.

   
사진 : 김묘선 전승활동에 참여기 위해 11월 12일(일요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참여한 춤꾼들 (장소 -인천시 부평구 마장로265 오토텍빌딩 4층)

- 나눔 정신으로 항상 베푸는 마음가짐을...

김묘선 전승교육사는 서울을 중심으로 인천, 용인, 대전, 목포, 부산, 등에 전수소를 두고, 또 전세계 12곳에 김묘선승무전수소를 운영하면서 국내외를 오가며, 대학원 무용학 박사학위과정 특별 초청 강연에 이론과 실기를 겸한 전승교육에도 여념이 없다. 그리고 지난날 어려운 고비를 넘길 때 마다 마음에 담아왔던 장학생 제도를 도입하여 사비로 후학들을 위해 항상 베푸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전통예술인이다.

우리민족문화유산 전통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으로 민족의 긍지를 심어주었고 전국각지에 전수소를 열어 순회하는 전승활동으로 가는 곳 마다 지역 춤꾼들이 일정표에 따라 몰려와 항상 젊은 전통예술인들의 열기를 한층 끌어 올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우리 미래의 희망을 펼쳐 보이는 애국(愛國)애족(愛族) 정신이 투철한 지조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사진 : 23일 저녁6시 코리아 소사이어티 초청강연이 있고난 뒤 (좌측부터)이석원의 살풀이춤, 이가원의 소고춤, 또 둘이서 듀엣으로 매화잠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김묘선 승무 전승교육사

- 우리민족문화유산 위상을 세계화에 앞장서다

2024년2월23일 인천 계양구 계양문화회관에서 승무공연이 끝나면 바로 다음날 새벽에 24일 일본에 도착하여 25~27일 양일간 국가무형문화재승무 김묘선 토쿠시마 오카야마 오사카 나고야 요코하마 전수소의 각 대표들을 상대로 승무특강을...예정된 계획이 짜여있다.

김묘선 전승교육사는 다가올 제19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 초청받아 그 일정에 맞추어 1월9일 차세대 명무들과 미국으로 출발, 1월10일(수) 오전11시 Cannon building(커넨 하원빌딩)에서 정수경(워싱턴 승무김묘선전수소) 대표 선생과 함께 전통춤 공연을 갖고, 24년1월11-12일 은 승무 및 살풀이춤과 입춤 무료특강을 갖는다. 

2024년1월13일(토) 오후4시30분 벧엘교회3165 St Johns Ln,  Ellicott City, MD 21042에서 ‘김묘선 선생과 함께하는 우리전통예술’을 Korean American Foundation-Greater Washington 미주한인재단-워

   
사진: Cannon building 커넨 하원빌딩 전경

싱턴 주최로 공연을 개최하고, 13일 공연이 끝나면 14~18일까지 5일간 미국 전역의 승무전수자들과 함께 모여 승무 및 살풀이춤 특강 후, 김묘선승무워싱턴전수소에서 승무 완판공연을 개최한다.

그리고 19일 뉴저지로 이동하여 24년1월20일 2024년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에서 공연과 특강 일정을 마무리하고 21~23일까지 뉴저지 김묘선승무전수소에서 특강 후 23일 저녁6시 코리아 소사이어티 초청강연을 갖는다. 

일시: 1/23/2024 저녁6시 / 장소: Korea society 350 Madison Ave New York NY 10017 김묘선 국가무형유산 승무전승교육사가 대한민국헌법 제9조에 따라 그가 꿈꾸는 민족유산 세계화를 위하여 전통예술 계승·발전·보급에 국가는 이를 독려하고 지원하는 정책의 폭을 확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끝-   

기획취재 - 예인저널 편집인 박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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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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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현
(223.XXX.XXX.179)
2023-12-09 07:54:41
참 묘한 선생님!
참 묘한 분!
참 묘하신 선생님!
춤속에서 오묘한 진리를 닿고자 가르치시는 선생님!
손끝에는 무한을 쥐시고
발끝으로는 세계를 누비시고
깊은호흡으로 영원함을 보게 하십니다!
공간이라는 캔버스 위에 흩날리는 장삼으로 그림을 그리고
북채로 수를 놓는듯 한 폭의 수채화를 감상하게 하십니다!
흩날리는 장삼을 통해 과거.현재.미래를 가르쳐 주시고
보이지 않는 무한의 시간을 표현하고자 그 노력은 끝이 안보이십니다!
김민정
(58.XXX.XXX.158)
2023-12-07 08:28:00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존경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반드시 선생님의 뜻이 이루워지시길…&#128077;
예심
(223.XXX.XXX.203)
2023-12-06 22:59:52
존경합니다
한국의 전통춤 전승을 위해 열정을 다 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예심
(223.XXX.XXX.203)
2023-12-06 22:59:05
존경합니다
한국의 전통춤 전승을 위해 열정을 다 하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박정미
(116.XXX.XXX.113)
2023-12-06 19:32:44
모든 열정을 쏟아내시는 진정한 스승님
그 누구도 감히 해내기 힘든 길들을 아무 댓가없이 묵묵히 진정한 예인으로서 참된 본보기가 되시는 선생님..
그 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몸소 보여주심으로 감동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선생님의 열정과 진심이 담긴 행보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이환희
(24.XXX.XXX.92)
2023-12-06 07:47:01
한국무용의 대가이신 김묘선 선생님의 열정과 행보에 마음 속 깊이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한국무용을 배우는 춤사랑꾼으로서 김묘선 선생님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모습, 그리고 그 열정과 한국무용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에 감탄하며 우러러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행보에 늘 찬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정하나
(24.XXX.XXX.18)
2023-12-05 23:49:52
마음속에 새긴 선생님의 말씀
마음이 고와야 춤이 곱다며 춤을 대하는 자세가 어때야하는지, 평소 나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때야하는지 많이 생각하게되었던 그 시기를 기억합니다. 취미로 시작하였기에 실력은 말도 꺼낼수없지만 우리춤 전통이 좋아 배우고자했던 열정은 진심이었기에 선생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었었어요. 새해에도 이어 강행군을 하시는것같은데 무쪼록 감기걸리지않게 건강 잘 돌보시면 좋겠어요... 1월에 뵐께요! 화이팅입니다!
이미숙
(106.XXX.XXX.129)
2023-12-05 19:21:33
진정한 스승님이며 진정한 우리춤을 사랑하시는 예인입니다
뒤늦게 다시 춤꾼으로 이끌어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스승은 많지만 진정 제자를 위하며 올바른 춤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스승님을 찾기가 참으로 힘든 시기에 진실된 스승님을 만나게 되어 참으로 전 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스승님의 우리춤에 대한 열정은 감히 따라가기 힘들지만 열심히 쫒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스승님의 행보에 항상 힘차게 응원합니다
신인영
(218.XXX.XXX.60)
2023-12-05 19:01:47
춤인연 감사합니다
맑은 에너지로 품어주시고
힘찬 에너지로 이끌어주시는 김묘선 번생님~
많은 분들이 존경하고 저 또한 그러하지만 이젠
개인을 넘어 제도 속에서 더욱더 존경받는 분으로 나아가셔야 할 분 입니다.
선생님의 행보에 화이팅을 외치며 춤 인연에 감사합니다.
김정미
(112.XXX.XXX.114)
2023-12-05 12:05:22
진정 우리예술을 사랑하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문화예술을 전세계에 알리시는 김묘선선생님의 "예술혼"은 그 누구보다 앞서 가시는것같습니다. 민족문하는 그 나라의 철학이자 자존감인데. 그것을 지켜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유념에 힘 써십시요.저희는 뒤에서 무궁한 응원 하겠습니다.&#128077;&#128077;&#128077;
이경희
(118.XXX.XXX.131)
2023-12-05 11:34:53
참으로 귀인이신 김묘선선생님
아무나 승무의 세계화에 앞장설수 없습니다.
김묘선선생님이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귀감이 되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큰 기대해봅니다.
그 부지런함과 춤에대한 열정을을 어찌 감히 쫒아가겠습니까?
최고의 춤꾼이라 사료됩니다.
김도은
(211.XXX.XXX.212)
2023-12-05 10:43:00
Only one.
춤을 보고 한번 반하고,

승무에 인생사가 담겨있다던,
나비이야기까지 모두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세계에 통하는 김묘선 선생님의 힘 인것
같습니다.

Number one 이 아니라 Only one.

앞으로의 행보를 더 응원하고,
저도 언젠가는 함께하고 싶습니다. ^^
이지수
(118.XXX.XXX.157)
2023-12-05 10:08:21
승무의 세계화에 앞장서다
저널 속 모습이 평소 선생님의 춤 전승하시는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 할 정도로 전세계적인 미를 담고 있는것 같아 제자 된 입장에서 존경스럽단 말밖에 안나옵니다.

늘 선생님의 큰 행보의 뒤를 따를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원 희원
(172.XXX.XXX.56)
2023-12-05 09:55:47
승무의 세계화 화이팅!!
2016년 뉴욕에서 개최된 김묘선 선생님 승무 무료특강에서
승무를 난생처음 보았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그날로 승무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자비를 들여 스무시간 가까이 날라오셔서
승무 무료 오픈 워크샵을 하지 않으셨다면
저는 지금도 승무를 알수 없습니다
지금은 뉴욕에서 승무 전수자로서
배움에 임하고 있습니다
미국 각주에 홀씨처럼 흩어져있는
저희 제자들은 1월과 함께 날아오실
노랑나비 김묘선 선생님 손꼽아 기다려요
정진욱
(223.XXX.XXX.28)
2023-12-05 09:35:43
김묘선의 춤 민족유산 세계화를 이루다
예인 저널에 표지 모델이 아름답습니다.

사진속 선생님의 환한 미소에서
한국 예술계 안목과 광활한 세상 이치를 깨달으신듯한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미국, 일본, 한국에서 우리춤의 전승과 보존에 발빠른 행보는 과연 한류 스타이십니다.

선생님의 호랑이 기운이 한국과 전세계에 전해져서 한국춤의 불씨를 일으키는데 선구적 주도자로 한국 무용사적 역사에 남으실 것입니다.

선생님의 행보에 늘 응원 드립니다&#128077;&#128077;&#128077;
한나영
(180.XXX.XXX.171)
2023-12-05 09:05:07
문화에 대한 소명
젊은 사람들도 소화하기 힘들 일정으로 이렇게 열정적으로 활동하실수 있다는것이 놀랍고. 우리 문화를 지키고 그 흐름이 끊이지 않게 하겠다는 소명 아니라면 이런 헌신이 불가능할것같네요. 이런분이 계시기에 안심이되고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유정
(223.XXX.XXX.106)
2023-12-05 08:16:20
대한민국을 넘은 세계로의 발자취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아니 시도치 못한 길이 아닌 길을 개척하며 우리의 춤을 세계에 알리고 전파하며 원형 그댜로의 한류문화를 선도하시는 김묘선 선생님께 무한한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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