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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갑질 의혹과 관련한 조치계획
[231219호] 2023년 12월 19일 (화) 10:48:40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갑질 의혹과 관련한 조치계획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갑질 의혹과 부적절한 언행 등에 관련한 문화재청의 조치계획을 알렸다.

- 문화재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들이 교수의 갑질과 폭언에 시달렸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접수하고, 1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이에 대한 내부 조사에 착수하였다.

- "탄원서에 명시된 의혹에 대해 공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사 과정에서 관련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대학 0교수 '막말 논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막말과 갑질 행태를 고발하는 탄원서가 문화재청에 접수사실이 18일 확인됐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년제 특수목적 국립대학교로서 문화재청장 산하에 있으며 대학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 자리잡고 있다. 재학생은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합쳐 1000명을 넘지 않는 규모다.

그런 대학이 이번에 0교수의 도를 넘는 언동으로 곤욕을 치르게 됐다. 탄원서와 녹음파일 등을 보면 해당 교수는 평소 귀를 의심케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여자는 임신하면 쓸모없다" 또 "대학원생은 임신 순서를 정해라" 등 또 "교수가 가진 권력이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는 '교수 권력' 운운, 학생들에게 '겁박'을 했다"는 얘기다.

한 학기 15주차 수업을 3번 강의로 끝낸 것, 그러고도 학교 포털 사이트에 보강한 것처럼 꾸며 올려놓은 것으로 돼 있다.

학생(10명)을 자택으로 불러 “잡일도 시켰다”고, 그리고 졸업논문 심사를 앞두고 선물을 바치기도 한 사실도 폭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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