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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운명, 한동훈에게 희망을 건다
[2321220호] 2023년 12월 20일 (수) 17:14:52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한국의 운명, 한동훈에게 희망을 건다

 

한효섭칼럼<398>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한국정치도 미쳐가고 있다. 국익을 위해 강대국은 약소국을 침략하여 국민들을 무참히 죽이는 러시아와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면 힘없는 나라와 국민은 망하고 죽고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역사이고 현실이다.

한민족의 5000여 년의 긴역사속에 931여번의 외침을 받고도 은근과 끈기로서 살아남아 세계에서 가장 못살았던 한韓의 나라 한국 한민족이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산업화를 성공시키고,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성공시켜 세계 220여 개국 중 10위권의 경제부국으로 성장하였다.

오늘의 정치인과 국민들은 박정희를 독재자라 부르짖고 그 시대 국민들을 꼰대니 국뽕이니 폄하하고 멸시하고 있으며, 동방예의지국의 미풍과 전통은 흔적없이 사라졌다. 한국의 저출산은 세계 석학들이 가장 먼저 국가가 소멸할 나라로 한국을 지적한다. 오늘날 빈부의 격차는 상상을 초월하여 국민은 민생고에 시달리며 청소년은 희망을 잃고 절망하고 있다. 이러한 절박한 위기 속에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은 당리당략과 사리사욕과 탐욕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서로 싸우고 있다.

여당의 국민의힘이나 야당의 더불어민주당이나 국회의원들은 나라가 망하든 국민은 죽든 말든 3개월 후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에서 살아남느냐 죽느냐 만을 생각하면서 입으로는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민생을 위하는 척하고 있다.

한국의 운명이 바람 앞에 촛불이며 살얼음을 걷고 있는 절박한 순간이다. 집권여당의 국회의원들은 당대표를 비롯하여 중진들은 내년 선거만 생각하는 것 같고 심지어 여당의 당대표는 무책임하게 사퇴하고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제1야당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비롯하여 나라와 국민보다 당대표를 위한 야당으로 전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국민들의 고통과 아픔과 불안과 분노는 더욱더 높아만 가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라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집권여당의 당대표의 무책임한 행동과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최고의 학벌과 경륜과 지식을 가진 정치인의 모습들과 하는 말과 행동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한국의 정체성과 국가관과 소명의식이 없는 것 같아 가슴이 찢어진다.

22대 총선 3개월을 앞두고 집권여당의 당대표가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전환하여 여당을 이끌어가고 총선에 대비하고자 한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여 국민의힘을 차기 총선에서 승리시키고자 한다. 그런데 국민들은 물론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원로들 중에는 찬성이 많음에도 반론이 격렬하게 일고 있다. 정치경험이 없어서, 0선의 국회의원이라서, 훌륭한 인재를 아껴서 다른 곳에 써먹기 위해서, 등등의 이유를 댄다.

과연 국정을 책임질 국민의힘 여당이 한가하게 그런 소리를 하고 있을 때인가? 참으로 답답하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안팎이고 부정평가가 60%를 오르내리고 있다. 또한 야당 대표는 수많은 사법리스크를 지고 야당의원 40여명이 재판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야당, 특히 집권여당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한동훈장관을 두고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국민의힘 여당도, 더불어민주당 다수당 야당도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 국민들은 길을 잃고 방황할 수밖에 없다. 유권자는 어쩔 수 없이 기득권 중심으로 짜인 선거법 때문에 주권을 포기할 수 없고 차선 아닌 차차선도 안 되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이런 시점에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거론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한국의 운명과 국민의 희망을 걸어보면서 꼭 당부하고 싶다.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목적이라면 한동훈 그대를 위해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사양하고 법무부장관 역할에 충실하라. 또한 국민의힘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서, 혹은 그대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위해서라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피 묻은 손으로 망신창이가 되어 추락 할 것이다. 그만 두라고 간곡히 조언한다.

위기의 국민의힘 정당을 위해서만 정치에 뛰어들면 한동훈장관은 얻을 것 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고 꿈과 희망도 물거품이 될 수 있다. 필자는 정치를 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점점 꺼져가는 대한민국과 못살겠다고 아우성치며 울부짖는 국민의 소리가 귓가에서 메아리치고 있음을 느끼며, 국민의힘의 정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위기의 대한민국과 고통 받는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하고 헌신하겠다는 애국심과 사명감과 소명의식이 있다면, 개인의 유불리를 막론하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구국의 선구자로 솔선수범하여 주기를 간곡히 호소한다.

어떠한 고통과 희생과 아픔을 비롯하여 돌팔매를 맞고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구국의 심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주기를 다시 한 번 호소한다. 필자는 한동훈 장관에게 위기의 대한민국과 국민의 운명과 희망을 걸어본다.

필자의 아들은 1973년4월9일 생이다. 유명한 역술인 백포선생이 한정훈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필자는 아들이 정치에 관심가지지 말라고 한현철로 개명하여 호적에 올리고 율구라는 아호를 지어 불러주었다.

한동훈 장관도 1973년 4월 9일 생이다. 한동훈 이름에서 발산하는 엄청난 음파에너지는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나라와 국민을 구하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대한민국을 번영과 영광으로 혁신하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한동훈 장관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자신의 부귀영화와 명예와 영광을 생각하지 말고 국민의힘 정당의 총선 성공을 생각하지 말고 진정으로 오늘의 위태로운 대한민국,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 몸 바치겠다는 신념으로 비상대책위원장을 수락하고 한국의 운명과 국민에게 희망과 빛이 되어 주기를 소시민을 대표해서 간절히 호소한다.<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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