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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한)은 한국인에게 기회를 주었다
[231227호] 2023년 12월 26일 (화) 20:09:49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하늘(한)은 한국인에게 기회를 주었다

 

한효섭 칼럼<402>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세계적인 예언자들이 있다. 세계적인 유명한 예언자들은 21세기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와 민족은 동방의 작은 나라 한韓의나라 한국 한민족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필자가 1970-80년대 동양철학을 한창 연구하며 한국역술인협회와 한국역리학회 부산지회 상임고문을 하고 있을 때 부산지회장인 백포 송명관선생과 중앙회장 지창용 선생을 비롯하여 관상의 대가인 서울종로에 백운학선생가 성명학의 대가 사직동의 김봉수와 부산의 박도사, 영도다리 밑의 봉선화 점받이 등은 전국을 주름잡은 당대 최고의 역술인과 교류를 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한국의 미래는 세계를 선도하는 주인공이라는 말을 하고 태평성세가 온다고 했다. 그중에 기억이 남은 것은 팔공산의 정기와 21세기 정도령이 나타나 한국의 난국을 해결하고 태평성세를 이룰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어느 역술인은 이름 석 자에 우주를 상징하는 O자가 세 곳에 있는 사람이 나타나 한국을 지배하고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정도령은 ‘정’씨라고 했다. 그러나 필자는 정도령은 정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와 정직과 정도로 가는 바른 정치인을 말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필자는 '팔금산에 왕기가 흐른다'는 책을 편찬하고 ‘새시대 대통령 새시대 지도자’라는 책을 편찬하여 팔금산 출신과 이름 석 자에 O자가 들어있는 사람이 통일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한국음파이름학으로 분석 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런 기운이 있다 하더라도 때를 놓치면 용으로 승천하는 것이 아니라 이무기로 추락한다고 했다. 타고난 선천운이 아무리 좋아도 후천적 노력과 선택은 자신의 몫이라고 선천적 조건의 대통령과 성군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은 여러 명 있을 수 있으나 대통령이 되고 성군이 되는 것은 후천적 선택과 노력하는 자신의 몫이다. 설사 대권을 잡아도 성군과 폭군이 되는 것은 그 또한 자신의 몫이라고 했다.

한 때는 팔금산 출신 O자가 세곳에 있는 사람 중 국회의장을 지낸 정의화 의원이 있었다. 그 분도 통일대통령을 꿈꾸고 있었다. 통일대통령은 남북통일이 되고 난 후 일 이겠지만 대통령의 자격과 노력을 갖추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을 이루는 것은 그의 선택과 몫이다. 그는 김영삼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팔금산 출신이지만 역대 대통령보다 부족함이 없었음에도 그는 때를 만나지 못했고 그의 선택과 판단이 부족한 탓에 국회의장으로 끝을 맺었다고 생각했다. 또한 김영삼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의 선택과 판단이 부족하여 성군이 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멀리서 보면 보이는데 가까이서는 보이지 않는다. 권좌에 오르면 초심을 잃고 눈을 가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물리치고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은 자신의 선택과 판단이므로 자신의 몫이다. 때를 같이하여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으로 고려시대 이순신이라는 강감찬 등과 고려시대 세종대왕이라는 현종의 성군 이야기가 국민적 관심을 얻고 있고, 영화에는 ‘노량’으로 이순신 장군의 영웅적 이야기가 재조명되면서 관객 수가 폭발하고 있다.

지금 한국은 갈등과 대립의 위태로운 상황이고 3개월 후 총선의 운명은 한국의 운명을 갈라놓을 중요한 선거로 집권당의 국민의힘은 최대의 위기와 벼랑 끝에 서 있는 현실이다. 1만이천 년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 온 한국의 운명이 경각에 달려있는 순간이다.

집권당의 대통령 지지율은 30%를 오르내리고, 집권당인 국민의힘과 제일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지지율이 30%에서 오르락 내리락을 하고 있는 현실이 국민들은 길을 잃고 절망과 분노에 차있다.

못살겠다는 국민의 아우성을 외면한 채 당리당략과 사리사욕과 탐욕으로 서로 헐뜯고 중상모략하고 음해하며 싸우고만 있다. 꺼져가는 집권당의 국민의힘에 불씨를 되살리고 희망을 거는 구원투수가 세대교체를 열망하고 기득권 정치인의 배제를 강요하는 국민열망에 부응하며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50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신성한 충격이며 가뭄에 단비가 내린 셈이다.

국민의힘 승리가 국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면 한동훈의 선택과 판단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의 가슴에 국민의힘 승리는 곧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승리, 한국인의 승리라는 지성과 신념과 그에 따른 선택과 판단이 위기의 한국을 구하고 새로운 희망과 새 시대를 건설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한동훈의 생각과 신념은 한동훈의 몫이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정과 원칙, 정의와 진실, 신념과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성공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실패할 수 있다. 하늘은 한韓의나라 한국 한국인을 버리지 않았다. 하늘은 한국인에게 기회를 주었다. 이제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한국인 선택의 몫이다.

한동훈과 한국인의 선택이 한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순간임을 함께 고민하고 걱정해야 할 일이며 한국의 흥망성쇠 및 운명과 국민의 평화와 자유와 행복은 이제는 한동훈과 한국인의 몫이다.<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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