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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지 않은 자, 그들의 과거에 돌을 던져라
[240103호] 2024년 01월 03일 (수) 12:09:37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죄짓지 않은 자, 그들의 과거에 돌을 던져라

 

한효섭칼럼406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죄짓지 않은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이 말은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불경에서도 부처님의 말씀 중에 ‘죄를 짓는 것보다 참회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악이다’라 하였다.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고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고 참회하며 거듭 태어나면 경험을 축적으로 더더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될 수 있다.

비, 바람, 눈보라 속에 피어난 꽃이 더욱더 아름다운 것은 그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용서는 보복보다 더 무서운 형벌인 것이다. 실패와 실수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한다. 한 때 잘못된 생각과 부족함으로 저지른 실수와 잘못으로 그 사람을 영원히 낙인찍는다는 것은 더욱더 큰 죄악을 저지르는 범죄자이다.

요즈음 정치판을 보면 상대방의 지난 잘못을 찾아서 과대 포장하여 비난, 비방하고 못 죽여서 광분하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하는 집권여당 국민의 힘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당의 잘못을 합리화시키고 새로운 정책과 비전 없이 상대 당 약점과 허점을 확대 생산하여 비난하고 음해하여 국민에게 더욱더 실망과 외면당하게 하여 반사이익으로 승리하려고 한다.

국민들은 이들의 감언이설에 속고 또 속고 현혹되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한국 정치의 현실이며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계속된다. 그러므로 훌륭한 인재들은 한순간의 실수로 추풍낙엽이 된다. 한국정치는 인재를 잃게 되고 정치판과 권력 집단들은 정치꾼만 득실거리며 한국의 현실과 미래를 어둡게 하고 국민들은 분노와 절망으로 희망을 잃고 가난과 불행과 괴로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위기의 한국이 오늘의 현주소이다.

98일 남짓한 제22대 총선에 여야가 사활을 걸고 있다.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부터 여야의 수장들은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은 냉정하고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여론에 휩쓸리지 말고 옳고 그릇됨을 구별하며 진정으로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바로 직시하고 개인 감정에 좌지우지되는 실수를 말아야 한다.

국민의 여론과 갈망에 의해 국민의 힘에서는 한동훈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비상대책위원을 발표하였는데 586운동권의 타락과 횡포에 항거하여 586운동권을 탈퇴하고 변질된 운동권을 비판하는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이 586운동권 활동을 할 때 노인 비하 발언이 문제가 되어 몇 번이나 사과하고 한동훈위원장까지 사과하였는데도 국민여론과 선거 유불리에 영향을 미칠 것을 염려하여 자진사퇴하였다.

어느 누구보다도 586운동권의 민주당의 횡포를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586운동권 청산에 앞장 설 수 있는 명장을 싸워보지도 않고 하차시킨 국민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일인가? 나라와 국민의 손실이고 국민의 힘의 손실은 될지언정 국민의 지탄을 받고있는 민주당과 국회의원 과반수를 차지하고 퇴출되어야한다는 국민의 여론을 외면하고 있는 민주당일 것이다.

국민들은 자신들을 대변할 인재인 국민의 힘 장수를 무장해제 시킨 결과가 된다. 참회하고 반성하면 용감한 명장의 과거로 인하여 장수를 퇴출시킨다면 누가 적군과 정의를 위하여 싸우겠는가? 그리고 잘못을 반성하고 성찰하며, 참회하고 거듭 태어나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몸을 던지고 헌신하겠는가? 용서는 최고의 형벌이다. 다시 기회를 주고 최전선의 최선봉에 선 아군 장수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인재를 버리지 말고 반성과 성찰로서 거듭 태어나서 선한 영향력과 지혜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갈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죄짓지 않은 자 그들에게 돌을 던져라. 죄짓지 않은 자 그들의 과거에 침을 뱉어라. 과거의 잘못보다 오늘의 아름다움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인간다운 인간이며 사람인 것이다.

그대의 가슴에 손을 얹고 심호흡 한 번 하고 상대를 아프게 하는 말을 하지 말고 나라와 국민을 어렵게 하지 말기를 바라며 이제 성숙된 국민이 되자고 간절히 호소한다.<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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