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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국민! 믿어도 되나요?
[240108호] 2024년 01월 08일 (월) 10:58:47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위대한 국민! 믿어도 되나요?

 

한효섭칼럼<409>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한국의 명운이 달린 제22대 총선을 93일 정도 앞두고 출렁거리는 국민의 여론 조사상의 수치에 희비가 오락가락하는 여야 정치인을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애처로운 생각이 든다. 하나도 실천하지 못하고 반복되는 헛공약과 말장난으로 끝나는 허울뿐인 정책으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정치인 모두가 입만 열면 위대한 국민들을 위하여 헌신하겠다고 오로지 국민만을 쳐다보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정치인의 약속을 믿는 국민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국민들은 정치인에 대한 불신과 혐오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심해진다. 멀쩡하고 존경받던 훌륭한 사람들도 정치판에 끼어들면 얼마 되지 않아서 초심을 잃고 악마가 되어 버린다는 사람들의 울분이 사실화되어가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고 슬프다.

 작은 국회를 공약하고 국회의원 숫자를 과감하게 줄이며 국회의원이 누리는 불체포특권 전면 포기와 기타 특권과 특혜를 내려놓고 권력이 된 국회의원을 끝내며 자랑스러운 봉사자로서 명예가 되는 국회의원의 본연의 의무를 다하는 정책과 공략을 내놓고 실천하면 국민의 신뢰를 얻는 정당과 국회의원이 제22대 총선에서 승리한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리와 인물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갈수록 심화 되어가고 있고 국민의 목소리는 작은 국회, 국회의 개혁과 혁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언론과 지식인들도 국민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는 국회의원들을 대폭 물갈이하고 세대교체를 해야 하며 다선의원은 퇴출하기를 바란다고 한다.

민심은 천심이고 여론은 무서운 것이며 국민은 훌륭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고 믿으며 국회의원들을 불신하고 바꾸기를 원하면 정직하고 공정하며 소신있는 정치를 요구하고 선호한다. 그런데 그런 훌륭한 사람들도 당리당략과 사리사욕과 탐욕으로 입신양면과 출세욕과 권력욕에 가득 찬 정치인이 온갖 거짓말과 감언이설과 중상모략으로 오만과 자만으로 내로남불하더라도 공천권자의 하수인이 되면 경선에서 이기고 공천받고 출마하여 승리하는데 유권자들은 사람은 똑똑하고 훌륭한데 그토록 불신하던 여당이나 제1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해서 투표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니 정치가 바뀔 수는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제22대 한국의 명운이 걸린 총선에서 과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고 법치에 의해 공명정대하게 정치적 소신과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훌륭한 정치인을 선택할 능력이 있을까? 위대한 국민을 믿어도 되나요? 

 선거는 국민의 수준만큼 후보자를 선택하게 되고 정치는 국민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고 했다. 위대하고 현명한 국민이라면 나라의 경제를 망쳐놓은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택하였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고 지금도 30% 이상이 지지하고 있지 않은가? 또한 이재명 당 대표처럼 수많은 비리에 연루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데도 30% 이상 지지를 받고 있는가?

 자랑스럽고 위대한 한韓의 나라 한국 한민족 한국인들은 세계를 활보하며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고 세계인을 열광시키고 있는데 유독 정치만은 3류도 아닌 4류, 5류가 되어 분노의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인가? 탐욕과 출세욕에 가득 찬 정치인을 반복하여 선출하고 지지하고 열광하는가? 정말로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으로 올바른 선택을 했는가? 또한 할 것인가? 믿어도 되는지 의심이 된다. 

 국민은 학연·지연·혈연·동지애·인연 등으로 권력과 재물욕과 명예욕과 탐욕으로 얽히고설키지 않으면 국민들이 가장 싫어하고 증오하고 불신하는 국회의원들을 반복하여 선출하는가? 말도 안 되는 수준 이하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싫은 배신자, 매국노, 내로남불하고 오만과 자만으로 비난과 비방으로 막말하는 한심한 정치인에게 박수를 보내는가? 수십 년을 계속 반복하는지 애석하고 아쉬운 마음에 어쩌다가 한국 정치 현실과 국민이 이와 같은 사람을 선택하고 있을까? 

 지금까지 선출직 국회의원을 불신하고 분노하며 질타하면서 선거만 되면 그들을 반복하여 선출하는 게 되풀이되니 어느 누가 국민을 두려워하겠는가? 필자는 어느 누구보다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자랑하는 대한민국과 한민족 한국인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자랑하기 때문에 국수주의니, 민족주의니, 애국주의니, 국뽕이니 하면서 지탄을 받을 때도 필자의 신념과 소신은 어떤 돌팔매를 맞고 음해를 당하고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변함이 없었다.

내 나라, 내 조국의 국익과 국민 행복을 위한다는 마음은 불변이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자랑하는데, 이렇게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현명한 국민들이 올바른 국회의원, 대통령을 선택하지 못하고 반복하여 잘못된 투표만 하고 국회의원을 불신하고, 또 선택하고 반복할까?

위대한 국민, 현명한 국민이라면 오늘의 국회의원의 선택은 옳은 것인가? 위대한 국민! 믿어도 되나요? 제22대 총선을 잘못 선택하여 후회하지 말고 위대한 국민답게 위대한 선택을 합시다.<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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