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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애국심과 소명의식이다
[240121호] 2024년 01월 21일 (일) 21:21:53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정치는 애국심과 소명의식이다

 

한효섭 칼럼<417>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애국심이 없는 정치인은 애민정신이 없다.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이 없는 사람이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인의 말과 소신은 위선이고 거짓말이다. 나라와 민족을 말하고 국익과 국격을 말하는 사람을 국뽕이니, 민족주의자니, 애국주의자니, 국수주의자니 하는 사람은 오만과 내로남불의 극치이며 독선과 아집으로 사리사욕과 탐욕과 권력욕에 가득 찬 독재자의 DNA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국민의 감성과 감정을 이용하여 선전·선동으로 정의와 진실의 탈을 쓴 양심도, 염치도 없는 철면피와 같은 사람이다.

 애국심과 애민정신은 동전 양면과 같고 양쪽 수레바퀴와 같은 것이다. 애국심이 없는 사람은 애민정신이 없으며, 애민정신이 없는 사람은 애국심이 없다. 애국심과 애민정신은 둘 중의 선택이 아니라 공존하는 화학적 결합이다. 또한, 평등과 자유도 마찬가지이다. 국가와 민족, 애국심과 애민정신, 평등과 자유를 어떻게 공존하고 번영과 행복을 이루게 하느냐 하는 것이 정치이다. 그러므로 정치가 어려운 것이다. 

 정치는 국가권력이 국민을 통치하고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며 국민의 지지를 얻어내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정치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가슴으로 하는 것이며, 정치는 권력과 돈과 명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과 경험과 지혜로서 하는 것이다. 정치는 권모술수로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현실이다.’라고 말한다. 그 말은 맞다. 그러나 그 현실은 과거를 기반으로 교훈으로 삼고, 미래를 향한 현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정치는 생물이다.’라고 한다.  정치가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러므로 민주주의는 여론의 정치, 대중 정치라고 말한다. 여론과 시류에 흔들리고 대중의 입맛에 맞추며 정의와 진실을 외면하며 내일을 예측하지 못하고 오늘만 아는 하루살이 정치인을 정치꾼이나 정상배라고 말한다. 그들은 그들의 탐욕과 오만과 독선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국민을 사지로 몰아가게 하여 그들의 인기가 물거품으로 사라지며 매국노와 독재자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되며 흔적 없이 사라진 나라와 민족이 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직시해야 한다.

 세계사를 보면 수많은 제국들과 민족들이 얼마나 많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또한, 초라한 모습으로 사라진 민족과 국민들이 처참한 삶과 전쟁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가? 힘없는 국가의 국민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오늘날 보고 느끼고 있지 않은가? 한韓의 나라 한국 한민족 한겨레 한국인은 그동안 수많은 외침과 내란 속에 얼마나 많은 민족과 국민들이 죽어가고 노예가 되어 비참한 삶을 살았는가? 1만2천 년의 긴 문화와 역사 속에서 신라가 삼국통일 한 이후 고려와 이씨조선으로 이어오면서 중국과 거란과 여진족의 침략과 일본의 침략으로 목숨만 부지한 최빈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동안 수많은 영웅호걸들과 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목숨값으로 겨우 나라의 명맥을 유지해 왔으나 위정자와 지배층과 지식층의 횡포와 독선과 오만으로 국력은 쇠약하고 민중은 고통과 노예 생활로서 연명해오다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심과 소명의식으로 산업화를 이룩하고 기아선상에서 벗어나 세계 10위권의 경제 부국으로 성장하였다.

 산업화의 기반 속에 민주화를 성취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르고, 피로 얼룩진 한국 역사를 모르고, 잘못된 역사관과 철학으로 소명의식도 없는 얄팍한 사이비 지식인과 지배층이 선량한 국민을 감언이설로 선전·선동하여 세계역학과 지도자들이 존경하고 인정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왕정국가, 1인 공산 독재국가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탄생시킨 이승만 대통령을 폄하하고, 목숨 바쳐 지켜온 독립운동가를 외면하며, 독립운동가의 목숨값으로 광복되고 이승만 대통령의 용단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으며,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심과 애민정신으로 산업화를 이룩하여 그 기반 속에서 이룩한 민주화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70여 년 만에 이룩한 동서고금을 통하여 위대한 대한민국을 민주화가 하늘에서 떨어져 자기만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타락된 운동권 정치인의 20년이 얼마나 많은 국가적 퇴보와 국민적 갈등과 대립으로 국가위기를 몰고 가고 있다는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으로 애국심과 소명의식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정치는 애국심과 애민정신으로 나라와 민족에 대한 소명의식이다. 정치인은 이를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는 사람이며 이를 빙자하여 사욕을 취하고 국민을 감언이설로 선전·선동하는 사람은 매국노이고 역적이며 위선자이며 지식을 팔아먹는 사이비 정치꾼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들에게 애국심과 애민정신과 소명의식을 바라는 것은 풍선으로 바위를 깨는 것과 같다. 지식인이 이룩한 한국, 지식인이 망치고 있다. 한국 정치와 한국의 미래는 한국인의 몫이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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