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2 수 09:33 연합뉴스,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칼럼 및 기고
     
부산시민의 뿌리와 근본이 일본의 식민지인가?
[240212호] 2024년 02월 12일 (월) 19:55:16 부산배산역사바로세우기시민연대 상임대표 한효섭 kbshdtv@hanmail.net

 

부산시민의 뿌리와 근본이 일본의 식민지인가?

 

-'한효섭' 부산배산역사바로세우기시민연대 상임대표 -

 

   
'한효섭' 부산배산역사바로세우기시민연대 상임대표

불타는 애국심과 위대한 부산정신으로 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에서 목숨을 바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한 부산정신을 결코 잊지 말자. 국사를 팔아먹는 매국노를 청산하고 부산시사와 한국사를 바로 세우고 지키자고 울부짖는 통곡소리가 나의 가슴을 찢어지게 한다.

부산시사에 단군조선을 기술하지 않고 부산시민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없애고 부산시민을 뿌리없는 호로자식으로 만들고 있는 현실이다. 어디 이뿐인가. 동북공정을 인정하여 평양을 낙랑군으로 바꾸고 한강 이북의 역사적 연고권을 중국에게 넘겨주며 역사영토를 팔아먹는 반민족 매국행위를 하고 또다시 대한민국을 사대식민사관으로 소중화인민공화국으로 만들고 있다. 또한 임나일본부를 수용하여 부산을 임나로 바꾸고 부산을 일본의 식민지 땅으로 넘겨주고 정한론의 재침명분을 주고 있다.

이렇게 치밀하게 왜곡되고 날조된 ‘부산시사’ 편찬 중단을 촉구하며 분노하는 애국시민의 절규를 외면하는 사대식민사관의 공직자가 진정 부산시민이며 대한민국 국민인지 묻고 싶다.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韓의나라 한국 한민족 한국인을 역사와 뿌리없는 열등민족으로 만들고, 중국의 식민지와 일본의 황국신민으로 만들고, 1만 2천 년의 문화역사를 일본역사보다 짧은 2000년으로 축소‧왜곡‧날조하여 부산시민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짓밟는 행위를 당장 멈춰라. 한사군 낙랑과 임나일본부의 땅 이름이 바뀌면 그 땅의 주인이 바뀐다. 이 땅의 주인은 부산시민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다.

-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김동철 부산시사편찬위원장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부산을 임나일본부 ‘임나가라’로 서술하는 부산시사 편찬을 중단하라!

둘째, 우리 부산시민의 정체성인 단군의 역사를 기록하라!

셋째, 한사군 낙랑평양설을 인정하는 역사강탈의 동북공정을 삭제하라!

넷째, 부산시사를 조작‧왜곡하는 집필진을 교체하고 부산시사편찬위원회를 해체하라!” 등을 주장하며,

왜 ‘부산시사’를 일본사로 만들자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시민단체의 질의에 부산광역시 문화유산과의 답변(문화유산과-15360)은 ‘고조선은 부산역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부산에서 출토된 청동기 유적과 유물을 통해 부산의 청동기 시대를 서술한다.’라며 부산을 뿌리와 근본도 없고 국조도 없는 식의 충격적인 대답을 했다. 참으로 한심하고 기가 차서 말문을 닫았다.

나무에도 뿌리가 있고, 물에도 새암이 있는데 부산시민에게는 뿌리고 국조도 없다는 것인가. 부산은 뿌리도 근본도 없다는 인식과 사대식민사관이 뼛속 깊이 스며든 공직자를 생각하니 분통이 터지고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되며 너무나 서글프다. 똑같은 내용의 전라도천년사의 편찬 과정을 보면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호남 국회의원 16명과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와 호남 지식인, 언론인과 500만 호남인들이 일어나서 전라도천년사 폐지처분을 주장하고 있다. 같은 내용의 부산시사는 왜곡된 내용에 대하여 부산출신 국회의원 18명과 시의원, 구의원, 지식층과 350만 부산시민이 침묵만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 활보하는 친일식민사학자를 청산하지 못하고 침묵하고 묵시적으로 동조하면서 반일운동을 운운하는 사대식민사관의 지도층과 지식층과 시민단체, 부산시민들의 행동을 보면 무엇이 시급하고 중요한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며 너무나 안탑갑고 서글픈 생각이 든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길은 상대를 가장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고 이웃을 사랑하고 부산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뿌리인 부모와 부모의 부모인 조상과 선조와 국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내 지역 부산을 사랑하는 길은 부산의 뿌리인 한국과 한국의 뿌리인 단군조선을 바로 세우는 길이고 이는 나를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고 미래의 세대를 위하는 길이다.

이 길이 널리 이로운 세상,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 한얼홍익세상이며 한국 한국인의 사상이고 정신이며 부산정신이고 오늘의 부산시대정신임을 깨닫고 우리 함께 부산시민의 힘으로 ‘부산시사’를 바로 세우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은 결코 1500년 전 일본이 지배했던 영토가 아니다. 부산시민은 일본의 식민지 노예가 아니다. 이를 명확히 직시하고 행동하길 바란다. 왜곡된 주장을 하는 사대식민사관의 국사를 팔아먹는 매국행위를 부산시민의 힘으로 지키고 청산하자고 눈물로서 호소한다. <부산배산역사바로세우기시민연대 상임대표 한효섭 외 회원일동>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한누리예술협회 홀로 삶을 살아가는 독
제1회 꿈의숲 아시아 소리축제 개최
이기적인 서울대 졸업생 나라에 득이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
역사·한복·예술 분야 전문가들에게 듣
창경궁관리소, 지역 어르신 초청 ‘쉼
2024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 기획공연
석촌호수 패션쇼 직관할 분! 10일부
제18회 전통예술 무용·연희 대제전
정부-국가유산청(문화재청) 05. 1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