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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만 1인가구 일상에 착! 붙은 맞춤형 안심정책
[240226호] 2024년 02월 26일 (월) 07:36:03 김응삼 kbshdtv@hanmail.net

 

156만 1인가구 일상에 착! 붙은 맞춤형 안심정책

 
 
 
서울시가 1인가구를 위한 생활, 고립, 안전 3대 분야의 ‘맞춤형 안심종합정책’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1인가구를 위한 생활, 고립, 안전 3대 분야의 ‘맞춤형 안심종합정책’을 추진한다.
 
전셋집 찾는 것부터, 끼니 챙기기까지…혼자 사는 시민들이 느끼는 크고 작은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다양한 지원을 펼칩니다. 서울시는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38.2%로 급속히 늘어난 가운데, 1인가구를 위한 ‘생활, 고립, 안전’ 3대 분야의 맞춤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156만 1인가구가 근심 대신 ‘안심’할 수 있는 서울시의 든든한 정책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서울시가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안심종합정책 가동으로 156만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촘촘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1인가구의 정책수요에 대응하여 ▴생활안심 ▴고립안심 ▴안전안심의 ‘3대 안심’ 지원으로, 혼자 살면서 느끼는 불편과 불만, 불안 해소를 통해 1인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① 생활안심  |  1인가구의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밀착 서비스 내실화

우선, 사용자의 이용 및 접근 편의성 증진을 위해 ‘병원 안심동행서비스’에 모바일청구서와 전화회신서비스(콜백서비스)를 올해 4월부터 도입한다.

‘모바일청구서’는 서비스 이용 후 휴대폰으로 청구서를 받아 결제하는 방식으로, 기존 카드‧계좌이체뿐 아니라 간편결제 등도 가능해져 편리하다. ‘전화회신서비스’는 신청자가 몰려 통화 연결이 어려운 경우 번호를 남기면 추후에 상담원이 연락하는 서비스다.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병원 출발 및 귀가 시 동행 매니저가 동행하며 병원 접수 및 수납, 약품수령 등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아픈데 혼자 병원가기 어려운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5,000원, 중위소득 100% 이하 연간 48회 무료, 1인가구 누리집 또는 1533-1179로 신청)

올해 4월부터 ‘병원 안심동행서비스’에 모바일청구서와 콜백서비스가 도입된다.
올해 4월부터 ‘병원 안심동행서비스’에 모바일청구서와 콜백서비스가 도입된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1인가구들의 이용 확대 및 편의를 위해 토요일에도 시범 운영한다. 현재 평일 주 2회(월, 목) 이용 가능하며, 상반기 중 10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 예정이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중개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전월세 계약상담’과 ‘집보기 동행’ 등의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1인가구 또는 1인가구로 독립 예정 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1인가구 누리집 또는 자치구 담당 부서로 유선 신청)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4대 도움서비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4대 도움서비스

1인가구의 바른 식사습관과 건강생활을 유도하고자 세대별 맞춤형 소셜다이닝 사업을 강화한다. 혼자 사는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건강한 밥상’은 100% 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요리교실과 함께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한다.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은 올해 요리교실 횟수를 월 2~3회에서 ‘월 4회 이상’으로 확대해 식생활 개선효과를 높인다.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의 공유주방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의 공유주방

② 고립안심  |  1인가구 고립·고독감 해소를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야외활동 등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1인가구의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올해 6만 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25개 자치구 ‘1인가구지원센터’에서는 1인가구를 위한 경제, DIY교실, 독서, 운동 등 다양한 ‘교육·여가·문화 프로그램’뿐 아니라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상담’, 동아리·봉사 등의 ‘자조모임’을 지원하며, 지난해 총 5만 2,000여명이 참여했다. 오는 3월 ▴‘퇴근 후, 러닝크루’(양천구) ▴‘클라이밍 교실’(광진구) ▴‘마음치유 프로그램’(동대문구) 등이 진행되며, 자치구별 자조모임 및 멘토·멘티 모집도 시작될 예정이다. ☞1인가구지원센터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방법

1인가구 소통공간인 ‘씽글벙글 사랑방’은 올해 자치구 공모를 거쳐 4곳을 추가 조성, 총 14곳으로 확대‧운영한다. ‘씽글벙글 사랑방’은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에 조성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다양한 자조모임에 활용되고 있다.

전문 멘토가 1인가구 생활에 상담을 지원하는 ‘1인가구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이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한 맞춤형 도움으로 강화된다. 지난해 70명의 전문 멘토가 다양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강의식 멘토링 등 방식을 다양화하고, 고위험군 멘티는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1인가구의 경제 자립 및 노후관리를 위해 1:1 재무설계 컨설팅 등 ‘1인가구 맞춤형 경제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심화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1:1 컨설팅으로 개인별 경제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안심마을 보안관 활동 모습
안심마을 보안관 활동 모습

③ 안전안심  |  범죄에 취약한 1인가구의 생활 안전을 지키는 핵심 안심사업 강화

1인가구 밀집 주거취약지역에 배치되어 귀갓길 안전을 지켜주는 ‘안심마을보안관’이 기존 16개 자치구에서 25개 전 자치구로 전면 확대된다. 순찰구역도 지난해 32개 순찰로에서 총 90개 순찰로로 3배가량 확대한다.

‘안심마을보안관’은 전직 군인·경찰, 자율방범대 등이 2인 1조로 구성돼 심야시간대(22시~다음날 02시 30분) 도보 방범순찰과 주민생활 보호 등을 펼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 지역 치안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긍정 답변이 22.3%p 증가(54%→76.3%)해 시민체감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귀갓길 안전을 지키는 ‘안심이앱’은 안심 3종 기능을 추가 구축했다. 새로 추가되는 안심 3종 기능은 ▴직접 스마트폰으로 찍은 현장 영상을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해 위험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안심영상’ ▴위험지역을 피해 귀갓길을 추천해주는 ‘안심경로’ ▴위급상황 시 미리 설정해둔 지인에게 내 위치를 전송하는 ‘안심친구’다. 그밖에 ‘안심이앱’을 통해 긴급신고, 귀가모니터링, 안심귀가택시 등의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 앱 다운로드 (안드로이드iOS)

서울에 거주하는 1인가구와 스토킹 등 범죄피해자에게 ‘안심장비’를 제공, 거주지 내외부의 안전을 강화한다. ‘안심장비’는 수요자 의견을 반영하여 ‘안심홈세트’의 필수 구성에 기존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에 더하여 현관문 잠금장치를 추가하고, 지원수량도 1,200대에서 1,500대로 확대한다. 신청은 올해 4월부터(자치구별 상이) 자치구 누리집을 통해 받을 예정이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안전한 귀가동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인 1조로 22시~다음날 새벽 1시까지(월요일은 22시~24시) 귀갓길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예약은 ‘안심이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심택배함’은 1인가구 밀집지역, 다세대·다가구 주택가 등에 설치된 256개소의 무인택배함으로, 누구나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안심지킴이집’은 24시간 편의점 767개소를 활용해 위기 상황 시 긴급 대피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 ‘안심택배함’ 위치와 ‘안심지킴이집’ 위치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건강, 외로움, 안전 등 1인가구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촘촘히 마련했다”며, “서울시 1인가구 누리집을 통해 안내드리고 있으니 이를 꼭 기억하고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집 : 서울시 1인가구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2024년 서울시 1인가구 지원계획
2024년 서울시 1인가구 지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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