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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공개질의한다
[240329호] 2024년 03월 29일 (금) 00:30:28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 공개질의한다

 

한효섭의 한국사칼럼<054>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동북아역사재단은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와 독도를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그들의 주장을 막아내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고 만든 단체이다. 동북아역사재단의 박지향 신임이사장의 첫 번째 간담회에서 공식적인 기자 간담회에서 했던 말이며 박지향의 역사관이다.

‘젊은 세대들은 일본에 대해 음식 좋고, 가깝게 갔다 올 수 있는 좋은 곳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50대 이상의 기성세대는 자기연민과 한의 역사가 있지만 젊은 세대는 그렇지 않으니 역사 인식을 강요하지 말자’(경향신문 2024.3.12.일자 보도) 이 말은 박지향 이사장이 일본의 한국 지배나 독도 문제가 ‘자기를 가엾게 여기고(연민) 한이 서린 역사 인식 때문에 생긴 것.’ 이라는 말이다.

한국 지배와 독도 문제, 우리나라 사람들의 열등의식과 한 때문에 생겼다는 말인가? 도대체 이것이 무슨 역사관인가? 일본이 쳐들어왔고 그들이 분쟁을 삼은 것인데 그런 역사 인식을 ‘젊은 세대에게 강요하지 말자.’ 이 이야기는 젊은 세대는 일본에 대한 음식 좋고, 가깝게 갔다 올 수 있는 좋은 곳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방해하지 말자는 것으로 이것이 박지향 이사장이 첫 번째 기자 간담회 공식적인 발표이다.

박지향 이사장에게 공식적으로 묻는다.

첫째, 일제 강점 문제는 한국 50대 이상의 연민과 한 때문에 생긴 것인가?
둘째, 독도 문제는 한국 50대 이상의 연민과 한 때문에 생긴 것인가?
셋째, 위안부 문제는 한국 50대 이상의 연민과 한 때문에 생긴 것인가?
넷째, 강제징용 문제는 한국 50대 이상의 연민과 한 때문에 생긴 것인가?
다섯째, 한국의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자기연민과 한의 역사를 강요하고 있는가?
여섯째, 한국 어른들의 자기연민과 한의 역사가 젊은 세대의 일본 여행을 방해하는가?

이 여섯 가지를 동북아역사재단의 전신인 고구려재단의 설립자이고 이사장이었던 서길수 고구리 발해 연구소 이사장의 공개 질의 내용이다. 이러한 기본 역사관을 가진 한심한 동북아역사재단 박지향 신임이사장의 사대식민사관의 역사관과 철학이라면 억장이 무너지고 기가찰노릇이며, 이는 친일파를 넘어 극우 친일파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이를 임명한 윤석열 정부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박지향 신임이사장의 역사의식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 체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뿐만 아니라 친일청산을 주장하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운동권 정치인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체하는지 그들의 역사관과 철학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 그들은 왜 침묵하고 외면하는지 참으로 더 궁금할 뿐이다. 더이상 정치인과 강단사학자에게 미련을 둘 필요가 없어보인다. 이는 국민이 일어나서 투쟁해서 쟁취해 내야한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나라와 역사를 팔아먹는 매국행위 '동북아역사재단의 이사장'을 즉각 파면하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논문에 적시한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 담당자를 즉시 해임해야 옳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민족정신이 없다면 '동북아역사재단'을 즉각 해체해야 한다. 이 길만이 한국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살리고 자존심과 긍지를 가지고 국격을 높이고 대한민국이 살고 한국인이 살고 미래를 기대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와 후손에게 영광된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첩경이 된다. 또한 이 문제가 최우선 과제임을 자각하기를 바라며 우리 함께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영토와 우리의 미래 세대를 지키고 발전시키자고 간절히 호소한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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