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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리비 7배 증가는 사실과 달라
[240329호] 2024년 03월 29일 (금) 12:14:19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청와대 관리비 7배 증가는 사실과 달라

 

- 청와대, 국민 품속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

 

   
 

□ 3월 28일(목) 매일경제의 ‘청와대 관리예산의 과도한 증액’ 등과 관련한 보도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ㅇ 매일경제는 해당 기사에서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하기 전 청와대 관리·운영에 소요된 비용이 ’20년의 64억 원, ’21년의 65억 ‘22년은 47억 원이었으나 ’24년은 345억 원 배정되어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편성된 것처럼 표현하고 있으나 여기에는 오류가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ㅇ ’24년 청와대에 배정된 전체예산 300억 원은 시설관리는 물론 관람 등 청와대 개방 운영을 위한 직·간접 비용, 행정동 종합 정비, 문화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 것으로 청와대 일반 개방 이전의 시설유지관리 예산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ㅇ 또한, 전년 대비 46% 늘어난 부분도 사실과 다릅니다. 전년에는 청와대 공연 전시 예산이 국립예술단체에 편성되었던 것을 올해는 청와대재단에 일부 편성됨에 따라 증액처럼 보이지만, 일부 감액 편성되었다고 한다.

청와대, 원형 보존, 문화예술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해 4월 청와대관리·활용자문단의 보고서를 토대로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의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 청와대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기본으로 하여 원형보존을 원칙으로 하되, 청와대가 품고 있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청와대만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전시·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추진한다는 것이다.

ㅇ 문체부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23년 말에 청와대 관리에 특화된 전문법인인 청와대재단을 설립하여 청와대 관리 운영을 위탁하고 있다.

ㅇ 청와대재단은 올해 4월부터 춘추관, 헬기장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추진하여 청와대를 문화예술의 명소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5~6월, 10~11월 매주 주말에는 클래식, 무용, 국악 등 순수 예술 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청와대 꾸준히 찾는다, 외국인 관람객은 2.9배 증가

□ 청와대 관람객은 ’24년 2월 10일(토)을 기점으로 5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봄이 되면서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은 ’24년 2월말 누계기준 177,196명이며, ’23년 1~2월 동안은 9,087명이나, ’24년 1~2월은 26,529명으로 동 기간 대비 2.9배 증가하고 있는 추이로 보아 외국인 관람객의 지속적인 증가세가 예상된다.

외국어 안내 등 관람 편의 대폭 확충

ㅇ 문체부와 청와대재단은 외국인 방문객 관람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23년 11월부터 기존 국문, 영문으로 제공되는 청와대 관람 안내 리플릿을 중문, 일문까지 확대 제작·배포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부터는 청와대 누리집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로 제공되며, 외국인은 간단한 이메일 인증만으로도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ㅇ 또한 청와대 권역 관광상품화를 위해 청와대를 중심으로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을 개발해 내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있다.

□ 문체부와 청와대재단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23년 9월말부터 청와대 관람객 휴게 공간을 여민1관 1층에 마련했고, ’23년 12월에는 청와대 관리동 1층을 리모델링하여 화장실로 개방하였으며, 올해에는 여민관을 리모델링하여 휴게 편의 공간을 보강하는 등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문체부와 청와대재단은 청와대가 국민속에 살아 움직이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청와대에 걸맞은 고품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 문화향유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담당 부서

문화예술정책실

책임자

과장

이승재

(02-3771-8631)

 

문화시설기획과

담당자

서기관

박진석

(02-3771-8641)

<공동>

청와대재단

책임자

팀장

구자경

(02-3771-8690)

 

 

담당자

책임

박지윤

(02-3771-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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