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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 구별 없는 정치인의 선택
[240424호] 2024년 04월 24일 (수) 01:00:14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공과 사, 구별 없는 정치인의 선택

 

한효섭칼럼<451>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공적인일과 사적인일을 구별하지 못하고 공적 일과 나라와 국민을 버리고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을 선택하는 정치인과 위정자의 모습을 보면 현기증이 난다.

정치인은 내일을 생각하고 정상배는 차기 선거를 생각한다.

정치인은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정상배는 권력과 탐욕을 먼저 생각한다.

정치인은 권력과 재물을 공유하고 정상배는 권력과 재물을 사유한다.

정치인은 이웃에게 먼저 봉사하고 정상배는 가족에게 먼저 봉사한다.

정치인은 가슴으로 행동하고 정상배는 입으로 말장난만 한다.

정치인은 공과 사를 구별하여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선택한다.

그러나 정상배는 공사를 구별하지 못하고 당리당략과 사리사욕과 자녀를 먼저 생각하고 선택한다.

정치인은 자기와 가족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며 정상배는 타인에게 엄격하고 자기와 가족에게 관대하다. 정치인은 옳고 그릇됨으로 판단하고 정상배는 내 편 네 편으로 판단한다. 정치인이 많은 나라는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고 행복하며 정상배가 많은 나라는 불안하고 싸우고 다투며 대립과 갈등으로 혼란과 투쟁으로 불행하고 고통스럽다.

한국의 정치 현실에서 올바른 정치인은 보이지 않고 발을 붙이지 못하고 흔적 없이 사라지고 정상배만 득실거리며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며 국민을 피곤하고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고 국민들은 정치하는 사람을 혐오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자신들도 알게 모르게 정상배를 더욱 지지하고 좋아하며 광분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기에 가슴이 너무나 아프다.

제22대 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통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사당으로 사당화 되어 갈 때 정통야당을 지키려다 비명횡사 되는 순간에 민주당 출신 국무총리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헌법적 가치와 법치에 의해 나라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수많은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이재명 대표가 사당화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지키고 당리당략만을 생각하며 정권을 재탈환하겠다고 앞장서는 국무총리들의 모습을 보니 나라와 국민을 버리고 소속정당을 선택했다고 생각하니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특히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행복보다 비명횡사하고 공천 학살하고 이재명 사당화를 선택하고 선거운동 하는 국무총리 출신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한심하고 그들을 믿고 따랐던 우리들이 너무나 처량하고 불쌍하게 느껴졌다.

위정자나 고위공직자가 공사 선택의 갈림길에서 사를 버리고 공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상식이다. 사를 선택하려면 공직을 버려야 하는 것이 정치인과 위정자의 원칙임에도 이를 반대로 선택하고 공직의 직위를 이용하여 사적 과오를 덮고 넘기며 구차하게 변명하는 정치인과 위정자와 공직자를 보면 너무나 딱하고 안타깝기에 그지없다. 또한 이를 가볍게 여기고 용서하는 지지자와 국민들을 보면 너무나 가슴 아프다.

공과 사를 구별 못 하고 정치인과 위정자와 공직자의 자녀와 가족에 초법적 행위와 구차한 변명으로 변호하는 무책임하고 공과 사의 경계가 없이 사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정치인과 위정자와 공직자는 애당초 정치와 위정자와 공직자의 길을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

그뿐 아니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내 편과 네 편을 먼저 생각하고 잘잘못과는 상관없이 내 편은 무조건 지지하고 성원하며 상대편은 무조건 매도하고 중상모략하고 비방하고 비난하며 이것이 통하는 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슬픈 일이며 뼈를 깎는 아픔으로 반성하고 성찰하여 가짜가 진짜를 이기고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정치 현실을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청산하고 이번 제22대 총선처럼 공과 사의 구별 없는 정치인의 선택은 두 번 다시 용납하지 말고, 공과 사를 구별 못 하는 정치인과 위정자와 공직자는 스스로 퇴출하게 만들어서 두 번 다시 나라와 국민을 외면하는 고위층이 발생하지 않고 희망찬 새 시대 새로운 한국의 정치 풍토를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가자고 간절히 호소한다.<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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