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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편안한 정치를 원한다
[240430호] 2024년 05월 01일 (수) 07:37:58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국민이 편안한 정치를 원한다

 

한효섭 칼럼<454>

   
'한효섭'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국민들은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국민이 편안한 정치를 원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야 정당은 당리당략과 독선과 오만으로 대립과 갈등을 보여 국민을 불안하고 짜증 나게 하지 말고 여·야 협치로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최소한 먹고사는데 걱정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를 바라는 이것이 정치의 본질이 아닌가 생각한다.

정치는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언론, 종교 나아가 인간의 삶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러므로 정치는 종합예술이다. 그런데도 국민은 왜 정치를 혐오하고 외면하는가? 그것은 정치인의 잘못이다. 또한 스펙이 화려하고 정치인의 말장난에 장단을 맞추는 맹목적인 지지와 강성 지지자들의 선동·선정에 현혹되는 유권자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정치는 국민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라고 한다.

정치의 꽃이라는 국회의원들은 당선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되었더라도 차기 선거를 생각하는 정상배가 되지 않으며, 최소한의 국가관과 애국심은 물론 양심을 가지고 국민과 나라를 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다면 국회의원이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남을 것이고, 욕먹는 다선 국회의원보다 존경받는 초선으로 끝나는 국회의원이 더욱더 자랑스러운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고 역사에 빛나는 명예로운 국회의원으로 남을 것이다.

국회의원의 본질과 자질은 학력이나 경력이 화려한 스펙보다 진정으로 자기희생과 헌신으로 나라의 미래와 국민이 편안한 삶을 생각하고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는 것에 있다. 그것이 국민이 바라는 소박한 소망으로 이는 너무나도 쉽고도 어려운 요구이다.

국민의 소망은 이기심과 자기중심적 사고로 자식과 가족만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타심과 타인 중심과 다 함께 다 같이 하는 마음 즉, 한마음 한뜻으로 나누고 베풀며 감사하고 칭찬하고 봉사하는 정치인, 한얼홍익정신의 마음으로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는 정치인에게는 너무나 쉬운 일로 이것이 국회의원의 본질이다.

이기적이며 독선과 오만으로 가득 찬 정치인은 정치를 애당초 선택하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다른 직종을 선택해야 자신도 가족도 타인도 국민도 행복할 것이며, 나라의 번영과 국가와 국민의 안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다. 그래야 국민의 소박한 꿈인 국민이 편안한 정치가 실현된다.

국민의 삶을 걱정하고 함께 생사고락을 할 수 있는 현실 정치인을 국민은 바라고 원한다는 것을 직시하고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과 당선되어서도 진정한 국회의원으로 정치활동을 하여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바란다.

기본 양심과 최소한의 염치가 있는 정치인을 원하는 소박한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아야 한다. 제22대 총선에 당선된 당선자는 국민을 배신하지 않는 국회의원과 정치인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호소하는 바다.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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