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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은 산 자의 몫,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40529호] 2024년 05월 29일 (수) 19:09:29 한효섭 저널리스트 kbshdtv@hanmail.net

 

행복과 불행은 산 자의 몫,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한효 섭칼럼<461>

   
12대국회의원회총무 겸 운영의원회부의장 -헌정회전국지회장협의회장

 인간은 살아서도 행복을 원하고 죽어서도 행복을 원한다. 인간은 영생을 꿈꾸기도 하고 죽어서는 천국을 꿈꾸며 영원한 삶과 행복을 원한다.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도 영생을 위하여 불로초를 구하였으나 결국은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인간에게는 영원한 삶과 영원한 행복은 없다. 산 자와 죽은 자는 다른 세상이다. 이승과 저승이 다른 세상이라는 말이다.

 인간이란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이고 이승은 인간이 사는 세상이다. 저승은 영혼이 사는 또 다른 세상이다. 행복과 불행은 이승에서 사는 산 자의 몫이다. 그러나 저승은 신들이 사는 죽은 자의 몫이고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승과 저승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다른 세상이다. 또한, 저승이 있는지 없는지 산 자는 아무도 모르며, 죽은 자도 살 때는 모른다. 다만, 어리석은 인간을 위하여 천국과 지옥이 필요할 뿐이다. 죽은 자의 천국을 위해 산 자의 행복을 희생시키는 것은 고귀한 생명을 주신 부모와 신의 축복에 대한 배신이다.

 살아 있을 때의 행복과 불행과 사랑은 산 자의 몫이고 죽어서의 행복과 불행과 사랑 및 천국과 지옥은 죽은 자의 몫이다. 산 자와 죽은 자는 본질부터 다르며 산 자와 죽은 자의 질서와 법칙과 기준은 시작부터 다르다. 산 자의 성공과 행복은 살아서 찾아야 하고, 죽은 자의 성공과 행복과 천국은 죽은 다음 저승에서 저승의 질서와 법칙에 따라 찾아야 한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저승과 천국,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던 저승과 천국 때문에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과 인생을 헛되게 낭비하고 포기하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고 바보 같은 생각이고 행동이다.

 종교에서 말하는 윤회와 부활은 육체와 정신(영혼)의 결합체인 인간의 윤회와 부활이 아니라 알지도 못하는 다른 영혼만의 윤회와 부활을 의미한다. 윤회와 부활로서 설사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해도 오늘의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인 오늘의 인간의 윤회와 부활이 아니고 종교가 말하는 새로운 영혼의 윤회와 부활이다. 새로 태어나는 윤회와 부활은 오늘날 살고 있는 나 자신의 인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모두가 기억도 확인도 할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이고 세계일 뿐이다.

 살아 있는 인간의 생명과 삶은 오직 유일하게 하나뿐인 오늘의 소중한 존재인 살아 있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숙명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인간답게 살다 가는 것이 인생이고 참 행복이다. 살아 있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보지도 못하고 아무도 모르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죽은 세상을 걱정하며 이 세상 인간의 삶과 행복을 포기하는 사람과 인간이 인간의 도리와 이치를 망각하고 짐승처럼 사는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정신 차리고 살아 있는 동안에 인간답게 인간의 도리를 다하고 열심히 살아가라고 신앙과 종교가 존재할 뿐이다.

 오늘의 행복한 삶과 평화는 오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몫이고 내일의 행복한 삶과 평화는 내일을 사는 사람들의 몫이다. 죽은 자의 행복과 평화는 죽은 자의 몫이고 저승의 몫이다. 같은 세상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인간의 값진 이 세상의 인연을 보배처럼 생각하고 인간을 먼저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용서하고 이해하며 아껴주고 배려하는 한얼홍익인간의 정신으로 함께 사는 삶이 가장 인간다운 삶이고 진정한 행복이며 참사랑이고 참된 기쁨이며 사람이 가는 길이고 도리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사랑과 행복은 산 자의 몫이다. 나누고 기부하며 배려하고 감사하며 봉사하고 사랑하며 모두가 하나 되어 더불어 함께 하는 삶과 서로서로 같이 사는 삶이 살아있는 인간의 몫이며, 인간답게 사는 인간의 참모습이고 올바른 길이며 행복이고 사랑이다.

 우리 함께 우리 같이 행복과 사랑을 만들어 가는 자랑스러운 인간다운 인간이 됩시다.<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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