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신사임당·술술~풀리는 A.I 지역 축제

- 24.06.22.(토) 13:00~17:00 북서울꿈의숲 야외무대

 - 2024년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육성 사업

축제 포스터

'예창신사임당'(강승호, 유혁상, 공동대표)의 주최·주관으로 “2024. 06. 22.(토) 13:00~17:00 북서울꿈의숲 야외무대에서 창작뮤지컬 및 로봇 댄스로 ‘술술~풀리는 A.I.지역 축제’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강승호, 유혁상, 공동대표는 학창 시절부터 같은 꿈을 꾸었던 그 꿈을 실현하고자 ‘예창신사임당’을 공동으로 설립했다. 또 이번 서울시 2024년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사업을 직접 기획, A.I. 지역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 문화 예술을 체험하고 향유 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그 밖에도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여 A.I.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예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술술~풀리는 A.I. 지역 축제’로 서울시 시민들은 인공지능 A.I. 문화를 배우는 즐거움과 또 익숙한 분들에게는 행복한 즐거움을 드리는 축제로 우리 모두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A.I. 지역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I로 시작하여 A.I로 끝나는 시대! 멀리 보는 인공지능 지혜가 필요할 때이다.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어렵게 느껴지는 새로운 문화이기도 하나, 이를 외면하지 말고 반갑게 맞이할 기회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미래의 문화이자 인류문명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인류에게 가져다준 정보혁명 효과도 실로 막대했지만, 인공지능 A.I.기술도 실(失)보다 득(得)이 훨씬 더 클 것으로 그 파급효과는 인터넷의 100배 이상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예창신사임당 강승호, 유혁상, 공동대표는 A.I.지역 축제를 통하여 시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공지능 문화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