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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통예술 무용·연희 대제전 성료
김문선씨 호남살풀이춤, 명인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 수상
[2406010호] 2024년 06월 11일 (화) 14:30:45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제18회 전통예술 무용·연희 대제전 성료

 

- 남도전통예술진흥회 전통예술인 발굴과 보존·계승·창달에 앞장

- 김문선씨 호남살풀이춤, 명인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 수상

 

   
사진: 24.06.09. ‘광주전통문화회관’ 서석당에서 경연대회 심사과정

(사)남도전통예술진흥회는 전통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루고 예술인 발굴과 양성을 위해 2001년 설립해 올해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무용·연희대제전’을 지난 9일 광주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경연대회가 펼쳐졌고, 심사 규정이 대체로 잘 이뤄지고 있었다.

심사(審査)위원은 <무용부 심사위원> 장인숙, 김덕숙, 유미애, 나인선, 조은진, 5명이었고 <연희부 심사위원> 이희춘, 이민영, 이정우, 정지하, 박진희 씨 5명이 “위촉받아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 왼쪽부터 유미애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시상후 심사위원과 수상자가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김문선 명인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 우)김문정 일반부 종합대상(문체부장관상)

이날 경연은 오전부터 학생·신인부, 일반부, 명인·명무부로 나눠서 치러졌으며, 오후에는 종합결선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심사(審査)위원들은 공개 심사평을 참가자 중에 “각 부문 종합대상 수상자 들이 대체로 호흡이 깊어 춤동작이 여유로우며, 전통춤의 깊은 감정선을 잘살려 경연작품의 표현력을 잘 표출해 냈다”라는 평이다.

이날 명인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을 김문선(호남살풀이춤) 씨가 영예를 안아 부상으로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종합대상 소감을 ”값진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며, 더욱 정진해 훌륭한 선배님들의 뒤를 따르겠다“라면서 "대회를 개최해 준 전통예술진흥회(유명숙) 이사장께 감사"를 표명했다. 명인부 수상자는 현재 성균관대 대학원 무용학과 박사과정 정공 중이다.

일반부 종합대상(문체부 장관상) 김문정(동초수건춤)씨가 영예를 안아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학생부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은 김동건씨가 수상헤 상금 50만원을 수여 했으며, 현재 국립예술고(2학년)에 재학 중이다.

   
사진: '대한민국전통예술무용 연희대제'전 대회 참가자 중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유명숙 대회장 과 명인부 종합대상 수상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장인 유명숙 (사)남도전통예술진흥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연대회에 참가하신 분들이 노력 그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과 성공적인 경연대회로 이끌어 주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윤영덕 국회의원, 정무창 광주광역시 시의회 의장, 김병내 남구청장,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이사장, 전용준 광남일보 회장을 비롯하여 관계자분들에게 고마움“을 표명했다.

한편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대제전은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통무용·연희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로 경연대회를 열고 있다”라면서 또 “우리 전통예술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아갈 수 있도록 참가자와 시민들의 많은 호응에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평소에 품고 있는 소회를 담아 말했다.

   
사진: 종목별 부분별 종합대상 뒷줄 수상자와 앞줄 심사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에서 4번째 유명숙 대회장)

(사)남도전통예술진흥회는 지난 2001년 설립하여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대제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8회째로 매년 경연대회를 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후진양성을 기회로 점차 적으로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사진: 2024년 6월 9일(일요일) ‘광주전통문화회관’ '경연대회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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