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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전통시장 및 생활상권 활성화 방안 제언
- 일회성 지원 사업보다도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사업 발굴 필요
[240618호] 2024년 06월 18일 (화) 08:58:46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유정희 시의원, 전통시장 및 생활상권 활성화 방안 제언 

 

- 일회성 지원 사업보다도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사업 발굴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6월 10일(월) 서울특별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전통시장 및 생활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

- 유정희 의원은 매년 주기적으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고충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문제점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오고 있으며, 지난 5월 23일에는 토론회를 주최하여 당사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및 생활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바 있었다.

- 유정희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22.4.18)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그 여파가 여전히 우리 지역 상권을 흔들고 있다”라며, 또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제대로 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때이다”라고 발언했다.

   
유정희 의원: 5분 발언-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 제4선거구)

- 이어서 “지속적인 경기침체 및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그리고 온라인 시장과의 경쟁 심화, 배달문화의 일상화 등이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매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그리고 “유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질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 이어 유의원은 지난 토론회에서 나왔던 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전달하면서 이번 정례회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담긴 전통시장 및 생활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산 편성 내역이 현장의 목소리와 동떨어진다”라고 했다.

- 유정희 의원은 “현장에서는 장기적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전문가의 필요성과 내부 구성원의 역량 개발을 통한 자생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번 추경안에 이런 고민은 빠져있다.”라고 하면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그간 “의정활동을 통해 확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목소리와 현장의 목소리가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유의원은 “시설현대화 사업 및 이벤트 지원 사업 등 모두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이 되고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는 서울시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일회성 성격의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상권을 살릴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하면서 주어진 5분 발언을 아쉽게 끝 마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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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
- 제3,4대 관악구의회 의원
- 유튜브 채널 : 유정희 TV 트위터: @yujunghee3858 네이버블로그: jinbojunghee
- 페이스북: @유정희
- 인스타그램: Yuj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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