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술술풀리는 ai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ai 인공지능 팝핀댄서, 사람이야! 로봇이야!

- 뮤지컬 배우 ai 로봇 소녀, 새로운 장르 개척

- 2024, 서울특별시 민간 축제 지원사업

신사임당 예술창작집단(강승호, 유혁상, 공동대표)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민간 축제 지원사업 일환으로 2024. 06. 22. 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173, 초대형 공원의 ‘북서울꿈의숲 야외무대’에서 배우와 댄서들이 막힘없이 술술풀리는 ai 공연을 통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인공지능 ai 공연을 펼쳐보였다.

사진: 좌측부터 배우 최대로, 성연우, 문수민, (작품명-뮤지컬 로봇소녀)/우측 3인조 ai 팝핀댄서

사진: 좌측 이종환 서울시의원이 축사를 하고있고,  유혁상, 강승호, 예창신사임당 공동 대표가 관람객들에게 축제 개최 인사말을 하였다.

이날 유혁상 씨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강승호 총감독은 이번 축제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했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ai 분야에 시민이 함께 축제를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연을 열게 되었다”라고 밝히면서 "예술창작집단 신사임당은 지역 사회 발전과 문화창달에 이바지하는 공연·축제 연출기획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선사해 드리도록 노력했다”라며, "예술인의 신념을 담아냈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종환 위원장(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축사를...“젊은 예술인들이 ai 공연을 통해 또 다른 예술을 보여주어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6월 말 분과위원장 직무가 끝나면, 서울시의회 부의장 직무를 맡게 될 것 같다”라면서 또 “문화예술 발전 예산확보에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이날 지적지적 부슬비가 내렸는 데도 시민들이 ai 축제에 관심이 높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신사임당 술술풀리는 ai축제 예술창작집단'에는 총감독 강승호, 총연출 유혁상, 뮤지컬연출 한효정, 작곡가 박예찬, 배우장 최대로, 기술팀 강성철, 예술감독 유미애 씨가 맡았다.

1부 공연에서 방형민, 조민기, 김명주는 소름 돋는 ai 로봇 팝핀댄서를 선보이자, 관중들이 사람이야! 로봇이야! 라면서 환호했다. 그리고 배우 황다혜(女), 이윤경(女), 조재령(男), 천종현(男), 권희대(男), 문수민(女), 성연우(男), 재능있고 실력있는 배우들이 출연하여 관람하는 이들에게 삶에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8개의 체험부스에서 ai 인공지능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사진: 축제현장 양옆 8개의 체험부스에서 시민들이 직접 ai 체험에 관심을 갖고 모여들고 있다.

이날따라 10경부터 부슬비가 내렸다. 오전 10시~11:40˝ 예행연습이 끝나고 13:00부터 본 공연을…. <13:10˝로봇소녀><13:40˝두근두근 경품추첨><13:50˝Three ROBOT bdncr> 1부가 끝나면서 비가 개었다. 2부 행사는 <15:00뮤지컬 행복택배왔습니다><15:30˝두근두근 행복추첨2><15:40˝시민노래 경연대회><16:20˝ 뮤지컬 로봇소녀> 상쾌한 날씨 덕분에 인파가 몰리면서 출연진과 관람객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함께 축제를 즐겼다. 17:00” 축제폐막식으로 종료되었다.

사진: 신사임당, 슬슬 풀리는 ai 축제 출연진 기념촬영(앞줄 좌측에서 두번째, 강승호, 네번째 유혁상 공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