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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조 보유자 전수생들과 서울시 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맥을 잇다
[240704호] 2024년 07월 04일 (목) 23:37:05 박종선 kbshdtv@hanmail.net

 

송원조 보유자 전수생들과 서울시 판소리고법 맥을 잇다

 

- 2024. 제10회 서울시무형유산 고법 공개발표, 서울돈화문국악당

 

   
사진: (좌) 원진주 창자, 송원조 고수, (우) 임세미 창자, 정연자 고수, (위) 오른쪽 서정민 창자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송원조 보유자는 (사)희담고법보존회(이사장 정연자)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지원하여, 예인저널, 청주일보, 문화뉴스 후원으로 2024. 07. 04.(목) 14:00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이수자·전수생 제자들과 함께 제10회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판소리고법(鼓法) 공개발표 공연을 가졌다.

이날 희담 송원조 보유자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계승·발전·창달에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공개발표는 전승·전수받은 제자들과 함께 그리고 전통예술인 초청 창자·명무가 활기 넘치는 아름다운 무대를 구성하였다”라고 하였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환 위원장과 관악문화원 진진형 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10회 판소리고법 발표회를 축하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이종환 위원장은 ”고법 보유자와 이수자, 전수자들이 있기에 민족의 혼을 승화시켜 한류문화를 외국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또 ”시민들에게도 더 가까이 다가서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관악구문화원 진진형 원장은 제자분들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의미 있는 발표회가 되길 바라면서 참석하신 내외분들께서도 함께한다“라는 느낌으로 즐거운 시간이길 바랐다.

   
사진: (좌)진도북춤 유미애 단장, (우)가야금병창 문채원 명인,

2024. 제10회 공개발표회를 주최·주관한 정연자 이수자 겸 (사)희담고법보존회 이사장이 ”이수자, 전수생들이 관객을 위해 진도북춤, 가야금병창, 창자를 특별히 초청하여 고법 공개 발표회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라고 소신을 피력하였다.

 

이날 철학박사 명예교수 김성경씨 사회로... 송원조 보유자를 비롯하여 (사)고법 희담보존회 정연자 이사장과 더불어 김철준, 남정태, 한수산, 정동재, 이수자와 또 강재희, 고단빈, 우동욱, 정미자, 전수생이 출연하여 보유자로부터 고법을 전수받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사진 : (앞줄 왼쪽) 이수자, 남정태, 김남수, 정동재, 김철준, 한수산.이영채, 정연자, (뒷줄) 전수생 강재희, 우동욱, 고단빈, 정미자, 조아라,

제10회 희담고법 공개발표회 특별초청으로 출연한 한누리예술단장 유미애 단장이 힘이 있고 아름다운 율동적인 진도북춤으로 공개행사 공연의 막을 올렸다. 

그리고 동국대학원 국악석사학위를 받은 문채원씨가 가야금병창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고법 이수자와 전수생들을 위해 소리단 대표 원진주 창자, 임방울명창부 대통령상을 받은 서정민 창자, 영광군고법전승관 판소리 강사 임세미 창자가 소리꾼으로 출연하여 고법 전수자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사진 :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판소리고법 공개발표 출연진 기념촬영

이번 제10회 희담 송원조 보유자와 이수자, 전수자들이 그동안 전수받은 기량을 공개발표회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내실이 있게 심혈을 기울여 공연·무대를 연출하였다.

 

하지만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시민의 혈세로 운영·관리되는 곳으로 외주를 주어 운영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곳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일부<대한민국헌법 제9조 전통예술 창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스태프진이 지나친 규제로 전통예술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로 바로 시정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思料) 되었다.

   
리플릿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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