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6 월 07:54 연합뉴스,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문 화
     
김지원의 춤, 전황작품전(기억-이어짐)
[231130호] 2023년 11월 30일 (목) 10:58:07 김응삼 예술 취재단장 kbshdtv@hanmail.net

 

김지원의 춤, 전황작품전(기억-이어짐)

23. 12. 06. / 19: 30" 창무춤터(포스트극장)

 

   
김지원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

김지원(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은 2023년 12월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5-29 창무춤터(포스트극장)에서 이찬주 평론가가 사회자 겸 진행으로 김지원의 춤, 전황작품전 공연과 좌담 및 토론회를 갖는다.

기억~ 이어짐은 김지원 교수가 안무 및 출연으로 “이찬주 평론가의 ‘한국춤의계보’가 발간되면서 그간 전황류의 주옥같은 한국 춤의 뿌리를 우리 모두 기억하고자 춤판을 펼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 사람의 온전한 에술적정신이 투영된 춤은 자욱한 그리움으로 농염되어 지금도 우리는 그립다”는 글을 인사말에 담았다.

-PROGRAM 프로그램-

- 무당춤 : 출연 백선희

전황류의 무당춤은 기존의 방울과 부체만으로 추는 춤과는 이색적으로 길흉을 점치는 오방신장기의 무구를 들고신명을 다아내는 춤사위로 이북지역의 강신무적 특성을 엿볼 수 있다.

- 쌍검무 : 출연 박선희, 조수영

최승희가 안무한 쌍검무를 전황이 재현한 작품으로 창과 활 긴장검을 쌍으로 들고 여인들도 전쟁에 나간 남성 못지않게 강인한 심중을 드러내며 전승을 기원하는 춤의 기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 소고춤 : 출연 김지원

농악을 무대화하여 예술적인 한 장르로 이끌어낸 전황의 예술사가 돋보이는 춤사위로 전황류 소고춤은 세가지 색채의 멋이 가미되어 농악의 흥을 돋우면서도 발랄하고 밝은 동적인 것이 특징으로 악기와 춤사위의 조화를 꽤한 안무가의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영상 및 좌담(기억과 만남)

전황춤을 기억하며 생전의 영상과 목소리 춤을 사사 받았던 기억들을 자료화함으로써 예술정신에 대하여 기억하고자 하였다. 그동안 무대화하지 못한 전황의 사랑가는 생전에 직접 추었던 작품으로 전황만의 특유한 사랑가의 춤 해석이라 할 수 있다. 

김지원의 춤이 있기까지 스승과 제자의 이어짐은 아직도 이렇게 살아 움직이는 춤처럼 영원히 숨을 쉬고 앞으로도 발랄한 생명으로 이어질 것이다.

※ 좌담 참석자는 그레타리 의상실 대표,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 김남수 평론가, 이들은 이날 김지원의 춤과 스승이었던 고)전황 춤의 계승·발전과 보존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토론회 자리가 될 것으로 사료 된다.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검찰이 못한 친문적폐청산 이재명이 구
공정하지 못한 혁신은 고문이다
관악신사시장 상인회 '나눔 곳간' 발
‘부산시사’ 바로 잡는 것이
‘부산시사’ 부산시민에게 묻는다
관악신사시장, 정월대보름맞이 큰잔치
연제구민의 책무이다, ‘배산역사’를
이문열 예비후보, 매주 2개 공약 발
국립예술단체 무대에서 꿈을 펼칠 청년
유인촌 장관, 재외한국문화원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