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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공연
[2호] 2018년 03월 07일 (수) 12:11:28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AP>새 시대를 여는 새봄맞이 평화의 아리랑 "온고지신“ 공연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아역배우 출신 만능국악인 김민정의 코트뮤/KOTMU청년 예술인 창작지원 사업으로 3월 11일 일요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선보인다.

   
코트뮤KOTMU 대표김민정

코트뮤/KOTMU (대표:김민정)는 가야금과 소리의 깊이 있는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공연으로 새봄을 여는 “온고지신”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온고지신의 뜻처럼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배워간다는 전통과 역사속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로 청년 예술인 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계획한 공연이다.

새 시대를 여는 길놀이와 비나리로 시작하여 판소리 춘향가, 가야금 병창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옛 소리와 가야금을 복원 및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영상과 함께 새로운 연출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북한과 남한의 아리랑을 새롭게 재구성한 코트뮤/KOTMU 아리랑 판굿은 문화인들이 평화를 염원하며 연행하는 새로운 전통문화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김민정을 비롯하여 공은영, 노해현, 심상윤, 윤세인, 민지혜의 코트뮤 예술단원들과 함께 전통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장르의 젊은 명인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2017 국회 한류대상 수상팀인 광개토 사물놀이, 고법의 젊은 명인 윤재영, 최재영이 대거 우정출연하여, 이날 공연을 함께 빛낼 예정이다.

김민정 대표는 부친인 대금과 아쟁의 명인이신 (故)김용기 선생과 농악의 명인 정영자 선생 부부의 국악 집안에서 2녀 중 차녀로 출생하여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가야금 및 소리를 비롯한 다양한 국악을 접하며 성장을 하게 된다.

학창 시절때는 강정숙 선생(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과 지성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 가야금산조 보유자)선생, 정예진 선생(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전수교육조교)께 가야금병창과 소리를 사사받으며 국악예고,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과정을 거쳐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국악인으로 성장을 하게 된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활동,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준단원활동과 함께 제12회 서울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명인부에서 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다.

   
 

김민정의 다양한 예술적 소양은 국악을 넘어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가 있다”, “마당놀이 어을우동”의 주역등으로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펼치게 되었으며, 현재는 코트뮤의 대표를 맡아 해외 초청 공연을 통해 한류문화의 세계적 활동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15회 워싱턴 코러스 축제에 초청되어 국악과 힙합을 접목한 공연을 통해 한류문화의 전파에 많은 기여를 하였고, 미국을 비롯한 20여개국 2000여회 넘는 공연을 통해 한류 보급에 앞장서며 대학 및 국악 예술학교등에서 후학들을 양성하는 활동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다.

이날 공연의 총 연출을 맡은 김민정은 “전통음악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새 정부 새 시대를 맞이하여 한반도의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트뮤/KOTMU에서 주최주관하고, 서울문화재단, (사)가야금 병창 보존회, (사)한국국악협회, (사)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원에서 후원하는 본 행사는 A석 1만원/S석 3만원/R석 5만원 이다.

(문의 코트뮤/KOTMU 010-4937-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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