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9 일 10:14 연합뉴스,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문 화 | ad
     
“섬섬옥수(纖纖玉手)” 창립35주년 기념 제112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240419호] 2024년 04월 19일 (금) 23:12:07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 kbshdtv@hanmail.net

 

“섬섬옥수(纖纖玉手)” 창립35주년 기념 제112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일시 : 2024년 5월 28(화)~29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

 

   
 

“섬섬옥수(纖纖玉手)”

사랑하는 연인을 멀리 떠나보내고 기다리는 마음을 아름다운 춤으로 승화시킨 그 112번째, 살풀이춤 수건이 하늘과 내통하다!

 ‘한국의 명인명무전’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1990년 11월, 그 첫 번째 무대가 국립국악원 무대에서 판을 열었다.

 그 당시만 해도 그 흔한 전통예술 공연무대의 하나로 생각했고 또 일반 관객은 물론 전통예술인들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했던 그저 고만고만한 전통무대의 하나쯤으로 여겼던 이 공연무대가 어느덧 112회에 이르렀다.

 그동안 35여 년의 세월이 흘러 강산이 세 번 반이나 변했다. ‘우리 전통의 원형보존과 전승’이라는 전통의 가치를 표방하며 우리 춤의 뿌리를 지켜오는 가운데 춤과 소리의 절대적 정신성을 추구, 무대 위에 승화시켜온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이제 하나의 전통예술 브랜드로 무대예술로 굳혀져 오는 동안 35년 세월을 훌쩍 건너왔다.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우리 춤과 소리의, 곰삭은 멋과 맛으로 전통예술인의 계보를 이어왔고 수많은 관객과 함께했다.

- 우리 전통의 명맥을 면면히 잇는 유일한 무대

 ‘한국의 명인명무전’ 112회를 이어오는 동안 조선시대의 마지막 무동인 명무 故 김천홍 선생을 비롯해 한 시대의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판소리 명창 故 박동진 선생, 명무 故 김계화 선생, 일인창무극 故 공옥진 선생, 명무 故 이매방 선생, 배뱅이굿 故 이은관 선생, 여창가곡 故 김월하 선생, 가야금병창 故 박귀희 선생 등 우리 전통예술의 전설적인 별들이 바로 이 무대 위에서 명멸해 갔다. 또 그 예술인들이 이 35년 역사의 전통무대 가치를 빛내왔다. 한때 문화재청 등에서 주관하여 전통예술의 명맥을 이어가던 공연들도 지금은 代가 끊겨 ‘한국의 명인명무전’만이 전통예술의 대를 잇는 유일한 무대가 되었다.

 전통무대 신예와 중견, 원로가 함께 명맥을 이어온 무대. 150개 종목 국내외 공연장 70여 곳 종횡무진 섭렵, 연인원 3,500여 명의 출연 대기록을 세웠다.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발표 무대가 넉넉하지 않은 전통예술인들의 활동무대를 넓혀온 것은 물론 신예와 중견 그리고 원로 예술인이 한 무대에서 과거와 현재, 내일의 꾸준한 맥을 잇는 전통무대의 모델이 되었다.

 그동안 3,500여 명의 원로와 중견, 신인들이 이 무대 위에서 예술혼을 불살랐으며 150여 개 종목의 전통춤과 소리와 기악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던져주며 우리 춤사위와 소리의 향연을 펼쳐왔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도시를 비롯해 해외(일본, 중국, 몽골, 미국, 하와이) 무대에서도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꾸준하게 전파해 왔습니다. 공연의 역사 속에 함께 했던 예술인들만 연인원 3,500여 명에 달하며 공연장만 해도 국내외 70여 개 극장에 이르고 있다.

- “섬섬옥수” 창립 35주년 기념 112회 명인명무전

 이번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동국예술기획 창립 35주년 기념 제112회의 각별한 의미를 더해 이색적인 콜라보 형태의 판소리와 가야금병창, 영상과 춤이 음악으로 변주되는 입체적인 춤사위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의 공연이 가지는 의미 또한 특별할 것으로 기되된다.

- “섬섬옥수” 살풀이춤 수건이 하늘과 내통하다!

 국가 무형유산 살풀이춤 보유자 1935년생 정명숙 선생, 전북 무형유산 보유자 호남살풀이춤 최 선 선생, 전북 무형유산 애기무 1945년생 김광숙 선생, 강선영류 태평무 서울시 무형유산 한량춤 보유자 고선아 선생, 전북 무형유산 호남산조무 보유자 이길주 선생,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동래학춤 보유자 이성훈 선생,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가야금병창 보유자 문명자 선생, 우정출연 하는 풍물기원굿 사단법인 우리 문화예술원 김태훈 대표, 살풀이춤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김지원 교수 등 원로와 중견 무용가 70여 명이 출연한다.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 문화예술 경영학 명예박사의 예술총감독, 구성기획으로 정지희 동국예술기획 기획이사, 하라미디어 컴퍼니 대표 장하라 사회(MC)자가 진행하는 전통 예술공연은 관객들에게 우리 것의 깊은 멋과 맛의 향기를 뿌릴 것으로 기대된다.

- 전무후무한 ‘명인명무전’ 기록의 새 지평을 열다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1990년 11월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첫 무대를 연 뒤 35년의 시간이 흘렀다.

 동국예술기획은 2000년 제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연출기획과 조흥은행 창립 99주년, 일본 오사카 민단 50주년, 광주MBC창사 30주년, KBC광주방송 창사 개국 판소리 다섯마당 기획연출, SBS사극 서동요 음악 연출 등을 기획해 왔다,

 특히 99년 광주에서 한국 최초로 광주전남 남도전통예술인추모제로, 국창 송홍록· 박유전· 임방울· 김창조 등 국내 명인명무 117명 위패봉안과 더불어 씻김굿과 판소리, 구례향제줄풍류, 창작국악실내악, 사물놀이, 한국무용, 인문학 콘서트 시와 노래가 춤을 만나 향기를 배접하다, 등을 연출기획 했다.

 국내 그 어떤 기획사에서도 생각지 못한 전통예술의 맥을 찾는 홀로 아리랑으로 1990년 이후 지금까지 정부 기관이나 자치단체의 지원 없이 제112회 ‘한국의 명인명무전’과 제52회 ‘한국의 소리와 몸짓’ 공연을 기획했다.

 박동국은 민간 기획사로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2014년 3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리더십 수상과 2015년 9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 대상 수상과 2017년 12월 8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2018년 5월 1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었고, 2024년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섬섬옥수” 창립 35주년 기념과 제112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무형문화유산의 초석을 위한 민족의 한과 설움을 춤으로 승화한 공연이 멋과 낭만과 감성이 흐르는 봄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을 찾는 광주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입니다.

   

총예술감독 - 박동국

● 프로그램 순서 및 출연진

 ※ 5월 28일(화) 첫째날 (명인명무전)

1. 심청가중: 주양자 (판소리 명창부 국무총리상 수상), 

       - 고수: 박시양

2. 한량무: 이윤제, 이명순 (한성백제 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수상)

3. 초립동: 박야림 (대전 살풀이춤 이수자)

4. 도살풀이춤: 유미애 (한누리예술협회 회장)

5. 진쇠춤: 김영옥 (화개 무용단 대표)외 4명

6. 장고춤: 조성란, 이용덕 (태평무 이수자, 대통령상 수상)

7. 살풀이춤: 김지원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

8. 진도북춤: 임지은 (무용숲 무용단 대표)외 3명

   

구성기획 - 정지희

9. 풍물기원굿(우정출연): 김태훈(사단법인 우리문화예술원 대표)외 7명

※ 5월 29일(수) 둘째날 전무후무(前無後舞)

1. 강선영류 태평무: 고선아 (서울시 무형유산 한량무 보유자)

2. 호남산조춤: 이길주 (전북 무형유산 호남산조춤 보유자)

3. 가야금병창: 문명자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가야금병창 보유자)   - 장고: 박시양 (국가 무형유산 판소리 고법 보유자)

4. 살풀이춤: 정명숙 (국가 무형유산 살풀이춤 보유자)

5. 동래학춤: 이성훈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동래학춤 보유자)

6. 예기무: 김광숙 (전북 무형유산 예기무 보유자)

7. 호남살풀이춤: 최 선 (전북 무형유산 호남살풀이춤 보유자)

8. 풍물기원굿(우정출연): 김태훈 (사)우리문화예술원 대표)외 7명

■ 회원권  VIP석 100,000원 R석 70,000원 A석 30,000원

■ 공연문의 010-4762-4333 (동국예술기획)

※ 스 텝

※ 총예술감독 박동국 - (문화예술 경영학 명예박사, 현)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전문위원)

※ 구성기획 정지희 - (동국예술기획 대표 동국예술기획 이사, 한국명인원 대표)

※ 고수 박시양 (판소리 고법 보유자)

※ 사회 장하라 (하라미디어 컴퍼니 대표)

   
 
박종선 편집인 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한누리예술협회 홀로 삶을 살아가는 독
일본 나라꽃 벚꽃축제, 이대로 좋은가
튜브수영·드론쇼…'쉬엄쉬엄 한강축제'
이기적인 서울대 졸업생 나라에 득이
2024 꿈의숲 아시아 소리축제 개최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
창경궁에서 해설과 함께 만나는 궁중무
역사·한복·예술 분야 전문가들에게 듣
충무공 이순신 장군 기리며, 모내기를
🎈제31회 종로구민의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로 63-11 3층 | H.P 010-7689-0909 | 팩스 070-7633-6314
간 별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기,아53079 | 발행인 : 심남섭 | 편집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발행처 :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