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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개 도시에서 국악, 민요, 현대미술, 문화행사 개최
[2호] 2018년 03월 17일 (토) 00:58:09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한국국제교류재단(이하KF)은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한국학 과정을 운영하는 미국 대학 및 미술관 등과 협력해 총 9개 도시에서 한국의 국악, 민요합창,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문화행사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동부지역에서 한국(어)학 과정을 운영하는 브라운대학교(3.19), 웰슬리칼리지(3.20), 미들버리칼리지(3.21), 뉴욕대학교(3.23)를 순회 3월 19일부터 3월 23일까지 가야금앙상블 <춘호가랑>이 가야금과 피리 공연을 선보인다.

KF 관계자는 “일부 대학에서는 국악을 심층 소개하는 워크숍도 진행해 현지 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중서부지역에서는 3월 23일부터 3월 28일까지 <수원시립합창단>이 볼링그린시티스쿨(3.23), 미국 중서부 한국학 허브인 미시간대학교(3.26), 오하이오주립대학교(3.28)을 순회, 한국 가곡과 민요를 합창으로 선보인다.

이어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는 4월 7일, 올해 5회를 맞은 ‘한국의 밤’ 행사에서 신민속악회 <바디>가 기악합주, 판소리 등 우리 국악을 선보인다. ‘한국의 밤’ 행사는 이외에도 한식 시식, 전통놀이 체험, 공연 등을 통해 현지 지역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근 중고등학교 합창단과 협연하는 등 지역민과 호흡하는 행사로 마련해 더욱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워싱턴 DC 스미소니언 아메리칸미술관(Smithsonian American Art Museum: SAAM)에서 3월 16일부터 8월 5일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서도호 작가의 초청 전시 ‘서도호: 집 가까이에서(Do Ho Suh: Almost Home)’가 개최된다.

또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대화(4.18), 갤러리 콘서트(4.21), 체험 프로그램(5.12)까지 열려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했다.

KF 이시형 이사장은 “현지 대학 및 미술관과 협력해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행사를 연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증진시킬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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