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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둘러싼 북·중·러 밀착
[1호] 2018년 05월 31일 (목) 21:37:21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한반도 비핵화 둘러싼 북·중·러 밀착

 

북·미 정상 간 싱가포르 회담을 공식화하면서 이를 위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 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간 열리는 ‘뉴욕 회동’의 초점은 ‘한반도 비핵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6.12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사실상 확정됐음을 시사한 것이다.

폼페이오 장관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령과 면담한 후 뉴욕으로 이동해 김 부위원장과 만찬을 함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한반도 비핵화’에 맞춰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성김(주필리핀 미국)대사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판문점에서 오늘 북한 당국자들과 그들의 회담은 계속될 것이고,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회담들은 긍정적으로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은 국제관계의 지평을 꾸준히 넓혀왔다. 미국은 새로운 시도의 일환으로 미·북 대화의 가능성을 제기해 과연 그것이 과거의 협상과는 또 다른 새로운 역사적 함수를 내포하고 있는지 주목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대북관계의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남다른 정열을 쏟고 있는 게 사실이다.

미국이 스스로의 역사적 사명을 이행하기 위해 얼마나 충실할 수 있는지, 또한 북한은 과연 이러한 미국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지 하는 어려운 전제가 충족돼야만 한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이후 지속적으로 행사해 왔던 미국의 리더십은 군사력이나 경제력 못지않게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수(旗手) 역할을 자임할 때에 유지 가능할 것이다.

   
 

한·미·일/북·중·러 밀착형구도의 비핵화를 둘러싼 충돌도 우려된다.

남·북·미 중심으로 추진되던 비핵화 논의는 중국에 이어 러시아, 일본이 본격적으로 가세하면서 양대 세력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위험성도 커지는 모양새다.

北 태도가 좌충우돌(左衝右突) 돌변하면서 미·중·러 세력다툼 경쟁 진행형국이다.

미·러 대리전 시리아 내전도 첨예한 긴장사태가 계속되는 상황이 韓 신중외교가 절실하다.

남과 북은 한반도를 비핵화 함으로써 핵전쟁 위험을 제거하고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남북 공존 관계의 새 장을 열어야 한다.

북, 핵 폐기는 ‘핵무기 없는 세계’를 바라는 인류의 꿈을 실현하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한반도 비핵화’는 한민족에게 밝은 미래를 가져다주는 초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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