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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품은 사계축 잡가
[4호] 2018년 09월 08일 (토) 10:43:38 예술인 moralvalue@naver.com

오늘 우리가 품은 사계축 잡가

   
 

 

 

 

 

 

 

 

 

최정희총괄단장 겸 경기민요연구소장(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은 9월7일 서울 선정릉역에 위치한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 풍류관에서 무형문화재 경기민요가 더욱 확산되고 활성화되기를 소망하며, '옛잡가와 현잡가의 비교감상회 공연을 가졌다.

최 단장은 “사계축잡가 공연은 약200여년전 서울의 대표적인 성악예술로서 우리가 품은 잡가소리의 맥(脈)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또한 이번 “창작예술로 소리꾼 예인들이 사계축 예술로 승화시킨 얘기명창들의 치열했던 예술세계를 관람객들에게 감명을 주는 무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날 “최동옥(경기창보존회장)과 박진선(상암어린이민요합창단장)의 소리가락이 심금을 울렸으

   
 

며, 또 이춘자, 홍순옥, 김옥자의 황해도무형문화재 범벅타령과 평안남도무형문화재 검무는 이번 공연에 관객들을 감동 시키는 무대였다”고, 나아가 “민요와 검무는 이번공연을 계기로 평화통일로 가는 길에 힘을 보태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정희,ᆞ 최동옥ᆞ, 박진선 경기민요 이수자들이 금강산타령과 장기타령, 국문뒤풀이 소리는 그 누구도 도달할 수 없는 전통예술의 경지의 극치를 보여 주었으며, 옛잡가와 현잡가의 어우러짐의 멋이 이번 사계축 잡가 참가자들이 우리국악계의 새로운 공연의 장을 열었다.”

이번 공연을 더욱 빛나게 한, 조우순(장고) 김종환(대금) 천성대(피리) 전미선(해금) 반주로 조화로움을 더했다.

한윤정의 연출과 김문성의 맛깔스러운 해설로 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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