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3 일 22:50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저널리스트 (프리렌서)
     
김태우 수사관 청와대 특감반이 '민간인 사찰폭로…….
청와대는 당시 A씨와 B씨가 공직자였다
[19호] 2019년 01월 08일 (화) 16:03:01 편집인 kbshdtv@hanmail.net

김태우 수사관 청와대 특감반이 '민간인 사찰폭로…….

청와대는 당시 A씨와 B씨가 공직자였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에 대해 검찰에 고발한 자유한국당 변호인단이 비위에 연루돼 최근 해임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김태우 수사관이 비위를 덮기 위해 폭로했다는 견해에 대해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하는 방식은 정치에서나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김태우 수사관이 3일 “청와대가 측근 비리 첩보 보고하면 모두 유기하는 행태 보고 분노 금치 못했다. 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하고 여권 인사의 비리 첩보를 알고도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폭로한 공무상 비밀누설은 “제가 아니라 청와대 측이 했다”고 밝혔다.

김태우 수사관이 청와대 특감반이 '민간인 사찰'을 했다며 KBS에 자신이 작성한 채용비리 첩보 문건을 공개. 이에 청와대는 “전 고위 공직자 자녀들의 채용비리 관련감찰 범위 내에서 이뤄진 정상적인 감찰이었다고 이에 반박했다”는 전언이다.

김 수사관이 지난해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작성한 첩보 보고내용은, '친박 금융권 실세'였던 전 금융위원회 고위 간부 A씨 아들이 시중 은행에 특혜 채용됐다는 내용으로 A씨가 '채용비리 끝판왕'으로 평소에도 해당 은행에 갑질을 해왔다는 정보다.

또 다른 보고, '박근혜 정부에서 승승장구'한 국정원 전 간부 B씨가 자신이 담당했던 대기업에 아들을 입사시켰다고 돼 있다. B씨 아들의 SNS 사진, 입사 기업의 사원정보까지 첨부됐다고 kbs가 밝혔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채용비리' 감찰을 지시해 첩보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특히 A씨와 B씨에 대한 내용은 이인걸 특감반장에게 허락을 받고 문건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자신이 문건을 만들긴 했지만 민간인 사찰이었다는 말이다.

김 씨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는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 비서관의 감찰 지시 사실과 특감반장이 해당문건을 보고받은 사실을 인정. 하지만 채용 당시 기준으로 보아 A씨와 B씨가 공직자였기 때문에 감찰 대상이 맞다”고 밝혔다. 당시는 “채용비리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 민간 부문의 채용비리 첩보라도 확인해서 해당부처에 넘기라고 특감반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금융위간부 건은 금감원에 이첩시켰고, 이에 금감원에서는 비리가 없다는 결론을 내놨다”고 “국정원 간부 건은 특감반장 선에서 '신빙성이 없어 폐기처리 됐다”는 설명이다.

편집인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최숙희 명창 제15회 선소리산타령
신천지 전국 말씀대집회
북한 선전매체들 도발규탄 결의안 한
박근혜 임기말인 2016년, 폐업률
공공기관 채용비리 부정합격 4명 퇴출
제1회 WFPL국회의정평가大賞
39년 경력 전태수 명장 이야기 ‘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97-1 | H.P 010-7689-0909
등록번호 : 서울시 아00918 | 발행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