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0 수 20:57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저널리스트 (프리렌서)
     
손혜원 의원, 부동산 쪽지예산 논란... '목포 방문'은 보류
[119호] 2019년 01월 19일 (토) 11:40:18 편집인 kbshdtv@hanmail.net

손혜원 의원, 부동산 쪽지예산 논란... '목포 방문'은 보류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동산 투기 의혹에 '정면돌파'로 이어간다. 다만 손 의원이 정치권과 언론, 지지자 등에게 제안했던 '주말 목포 방문'은 일단 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 의원은 지난 15일 한 방송사가 부동산 투기 및 정보를 이용해 측근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한 뒤부터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반발해왔다.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반박하거나, 손 의원에게 유리한 분석을 내놓은 게시물을 공유했다.

손 의원은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전날(18일)에는 직접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고 페이스북에도 수차례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검찰수사를 요청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 뿐만 아니라 "목포투기가 사실이 아니라는 데에 제 인생과 전재산은 물론 의원직을 걸겠다"고도 했다.

손 의원을 비판하고 진상조사를 요구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도 "저와 함께 의원직을 거시겠습니까? 또는 저와 함께 전 재산을 거시겠습니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또는 저와 함께 둘 다 거시겠습니까?"라고도 반문하기도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손 의원이 의혹을 적극 부인하고 나서자 손 의원의 입장을 수용하기로 했다. 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상임위 사임이나, 간사직 사퇴도 단행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손 의원의 정면 돌파에 손을 들어줬다.

다만 손 의원은 이번 주말 목포를 방문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손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주말에 목포 갈까요? 기자들, 지지자들 다 같이 갈까요?", "다 같이 목포가서 페북 라이브로 실감나게 진짜 목포를 보여드릴까요?", "목포 토요일에 갈까요? 일요일에 갈까요? 댓글로 의견 주십시요?" 라는 글들을 연달아 올렸다.

하지만 손 의원 측 관계자는 "목포에 갈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의원실 논의과정에서 손 의원이 목포를 안내려가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손혜원 "검찰 수사 받겠다..." 쪽지예산 의혹도 제기했다

목포 근대문화자원 활용 사업 예산이 정상적으로 편성되지 않고, 이른바 '쪽지 예산'으로 마련됐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손혜원 의원 측은 적극 반박, 모든 의혹을 밝히기 위해 검찰조사를 요청할 뜻을 비쳤다.

송언석 한국당 의원은 '목포 근대문화자원 활용 관광 자원화 사업'에 배정된 총 60억 원의 예산이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 "국회의원이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예산을 쪽지 예산으로 밀어 넣은 것이 아닌가….? 예산 심의과정에서 밀어 넣기 한, 쪽지예산으로 반영됐다"는 주장이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목포 지역구)은 이에 "상임위와 예결위를 정상적으로 거친 사업이라며, 손 의원과 무관하다." 또 이와 별개로 “손 의원 관련 부동산이 수십여 채에 달한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요청하라고 압박했다.

이를 두고 고심하던 손 의원도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혀, 다만 자신과 함께 “목포지역 아파트 건설 조합과 건설사, SBS 취재팀도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의혹을 손혜원랜드게이트, 명하고, 당차원의 진상 규명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편집인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외국인 납부 국세 1조3,604억원
여성 1인 가구, 290만명 성범죄
6.25전쟁 70주년 남북공동행사를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97-1 | H.P 010-7689-0909
등록번호 : 서울시 아00918 | 발행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