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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사표 수리
[2019129호] 2019년 01월 29일 (화) 17:28:32 편집인 kbshdtv@hanmail.net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사표 수리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29일 확인.

탁 행정관은 지난 7일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했다. 청와대는 지난 14일 “탁 행정관이 7일 사표를 제출했지만 수리되지 않았다”고 밝혔썼다.

   
탁현민 전)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탁 행정관은 지난 16일 국민일보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난 20개월 동안 진짜 나가는 것이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 나가고 싶고, 나가겠다. 이번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라고 사표 수리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 사직서가 정식으로 수리되었다는 소식을 오늘 들었습니다.

돌이켜보면 2009년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후 시작된 문재인 대통령님과의 인연, 만감이 없을 수 없습니다. 소회를 말한다면, 길었고, 뜨거웠고, 무엇보다 영광스러웠습니다. 저를 향했던 칭찬과 비난이 있을 때마다, 입을 닫았던 이유는, 일하는 사람은 일로써만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능력이 없기에 일 자체로서 표현하려는 입장 밖에는 가질 수가 없었고, 지난 일들에 대한 평가는 칭찬이든 비난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무얼 하겠냐는 질문들이 많으신데, 일단 제 스스로에게도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업무와 연관된 기업의 취업도 제한되니 천천히 고민해 볼 생각입니다.

다만 일전에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을 대통령님 일정으로 살펴 본적이 있었는데, 내용 좋은 청년들의 신제품이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았습니다. 쉬는 동안,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료 컨설팅 등으로 제가 얻은(?) 공적영역에서의 경험과 무형의 자산(?)을 좀 보탤까 싶습니다.

탁 행정관의 사표수리 여부는 직속상관인 노영민 비서실장이 문 대통령에게 보고한 이후 처리로 알려졌었다. 문 대통령이 탁 행정관을 여전히 신임한다는 의사를 보이면 퇴직보다는 공석인 의전비서관으로 승진하거나 행사기획비서관을 신설해 임명할 것이란 얘기가 청와대 안팎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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