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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전통예술 역량강화에 앞장
[190302호] 2019년 03월 02일 (토) 19:42:28 편집인 kbshdtv@hanmail.net

국립민속국악원 전통예술 역량강화에 앞장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은 올해 113회의 공연과 32회 각종 교육․체험사업 등을 포함한 2019년도 주요사업 계획발표.

민속국악원은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 및 역량강화,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문화 환경조성, ○지역관광산업활성화 및 세계 속 한류확산, ○문화적 삶을 향유하는 맞춤형 공연, ○국악저변확대를 위한 생태계 조성, ○민속악 진흥 기반 구축사업 확대 사업 등이다.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0월 중 창극을 비롯한 소리극<대한민국 창극 축제>을 개최할 예정이다. 일제 말기로부터 광복과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 이병주 작가의<지리산>을 소제로 창작한다. 연출에 류기형(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사성구(대본), 황호준(작·편곡)등 이 참여한다.

지난해 국악원간의 교류공연 활성화를 위해 연주단 단원들이 제작에 참여해 만들어진 국악극(황금똥의 비밀), (숲속음악대 덩따쿵)이 서울(3월, 4회), 남도(5월,1회), 부산(5월,2회)국악원에서 선보인다.

상설공연(29회)은 3월~ 11월까지(7~8월 제외) 매주 토요일 색다른 주제로 마련된다. 첫째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국악 ‘이야기 보따리’,

둘째 주는 우리원 연주단이 악·가·무·무대·토요국악플러스,

셋째 주는 우수예술가 ‘풍류마루’ 초청공연.

넷째 주는 판소리 ‘담판’등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계절별 절기공연은 설·추석 동지에 열린다. 평일 저녁에는 일반인들이 판소리, 대금, 무용,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등을 배울 수 있는 일반인을 위한 국악강좌<청출어람>가 개설된다.

광한루에서 개최하는 상설공연(광한루원 음악회)는 5월~ 9월 관광시즌에 맞춰 8회 개최한다. 공연에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완월정 누각에서 이루어지며, 지역의 대표축제 남원의 ‘춘향제(5월)’와 ‘흥부제(10월)’, 연계하여 판소리와 창극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다.

한류확산을 위한 전통공연 초청으로 일본, 이탈리아, 미국에서 이루어진다.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는 공연을 (달리는 국악무대)(10회) 개최된다. 여름 휴가철에는 국립공원인 덕유산공연,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공연<남원풍류>5회, 영유아 대상 놀이형 공연(덩덕쿵 국악놀이터)6회, 학교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해서는 청소년을 위한 국악문화탐방(국악은 내친구)10회, 유아대상 국악극은 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 중앙과학관의 초청공연도 준비 중에 있다

지난해 흥보전과 춘향전을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국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올 여름과 겨울방학에는 어린이 대상 작은 창극(틴틴 창극교실)이, 2주 동안 연기, 무용, 소리까지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국악 수업에 필요로 하는 학교에 강사를 파견하는 찾아가는 국악교실(국악세상)이 마련되어 있다. 오지와 낙도 등 문화 소외 지역의 청소년을 초청하여 1박 2일 동안 국악체험기회를 제공하는(즐거운국악산책)은 국악도 배우고, 공연도 보고, 남원 지역의 문화를 살펴볼 수도 있다. 입소문에 힘입어 인근 희망학교 지원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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