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0 수 20:57 ,
> 뉴스 > 藝人저널(journal) > 저널리스트 (프리렌서)
     
100억원대 건물, 30억원 받고 딸에게 넘겨
[308호] 2019년 03월 07일 (목) 22:18:36 편집인 kbshdtv@hanmail.net

 

100억원대 건물, 30억원 받고 딸에게 넘겨

 

95명 재산 합치니 12조… 사각지대 자산가 '탈세 조사'

A씨가 회사로부터 받은 임차보증금을 딸에게 넘기는 꼼수를 써 해외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우고, 위장거래로 회사 재산을 빼돌리고, 일부 재벌들이 썼던 수법도 그대로 동원됐습니다.

   
 

딸은 증여세 수십억원을 한푼도 내지 않고 빌딩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위장거래로 국세청 조사과정에서 포착된 탈세 행태다.

중견기업 사주 B씨는 회사가 개발한 특허기술을 자신의 이름으로 특허 등록하여 거액을 가로챘다. 그런 다음 특허권을 다시 회사에 비싼 값에 넘겨 거액을 챙겼다.

해외법인을 이용해 위장거래로 회사재산을 빼돌리는 것도 단골 수법이 동원됐다. 또 다른 중견업체 C사는 미국 현지법인에 투자 금을 보내면, 현지법인은 비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돈을 사주에게 넘긴다. 다시 사주는 회삿돈으로 해외 부동산과 미술품을 사들이고 자녀 유학비로 쓰기도 했다.

이번 국세청 조사에서는 재벌 총수들의 탈세에서 흔히 동원되는 조세회피처의 위장계열사도 여러 건 포착됐다.

편집인의 다른기사 보기  
ⓒ 예인저널(http://www.kjc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외국인 납부 국세 1조3,604억원
여성 1인 가구, 290만명 성범죄
6.25전쟁 70주년 남북공동행사를
藝人저널 소개 | 찾아오시는길 | 민원고발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97-1 | H.P 010-7689-0909
등록번호 : 서울시 아00918 | 발행인 : 박종선 | 등록일자 : 2009-07-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Copyright 2009 한국저널리스트클럽.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shdtv@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