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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05.12일)날 연등행렬
[1905호] 2019년 05월 04일 (토) 23:01:35 편집인 kbshdtv@hanmail.net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05.12일)날 연등행렬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5월12일)을 앞둔 05. 04일 오후7:00 부터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에서 출발한 연등행렬이 종로 일대를 지나 조계사로 향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가 동국대 운동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장엄등을 선두로 모두 10만 개의 연등이 오후7시 동대문을 출발해 종로거리를 수놓는 마음의 등불을 밝히는 연등행렬에는 사부대중 5만여 명이 동참한 연등행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중앙종회의장 범해스님을 비롯한 중앙종무기관 스님들과 중앙승가대와 석림회 학인 스님들을 선두로 합창단과 종립학교 학생, 승가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등이 뒤를 이었다.

장엄등을 선두로 중생제도를 상징하는 법고, 범종, 운판, 목어 등을 형상화한 불교사물 전통 등이 불교에서 각기 지옥중생, 뭍짐승, 날짐승, 물고기를 제도한다는 의미를 갖고, 대금과 장구를 든 주악비천등(奏樂飛天燈)이 한반도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악비천은 상상의 인물로 옛 벽화와 범종 등 하늘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천녀 등불도 등장했다.

   
 

‘뚜루루 상어가족’을 형상화한 캐릭터, 꿈과 희망의 별등, 아담한 3층탑등, 둥둥 법고등, 열정의 보리수등을 포함한 불교를 상징하는 어린이 장엄등이 대거 등장, 어린이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도록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한 연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불기 2563년 연등행사는 가족공동체의 정신을 가꿔가겠다는 연등회보존위원회의 의지를 담았다.

연등행렬이 동대문을 출발 흥인지문을 거쳐 종로를 지나 조계사까지 이어져, 이웃과 사회를 위한 소원 지를 붙여 종교를 초월한 세계인과 함께하는 ‘행복과 평화’의 문화축제로 형형색색 연등 물결을 지켜보는 국내외 시민들도 사진을 찍고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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