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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명창 제15회 선소리산타령 발표회
[2019호] 2019년 10월 13일 (일) 09:31:45 편집인 kbshdtv@hanmail.net

최숙희 명창

제15회 선소리산타령 발표회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최숙희 전수교육조교

   
 

최숙희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는 지난 2019년 10월12일 인천시 계양구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선소리산타령발표회 경기소리, 서도소리, 시조, 12잡가를 전경복 지부장이 이끄는 동그라미 풍물단과 인천시 계양구청 후원으로 (전)(KBS PD)(국악방송사장) 채치성·계양산 국악제 총감독 사회로 제15회 선소리산타령 발표회 공연이 있었다. 

이날 공연장에는 박형후 계양구청장, 윤환 구의회 의장과 관련인 들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관람객이 함께 즐거운 공연시간을 가졌다.

 계양구청장 축하인사 말

- 박형우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은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계절선소리 산타령 정기 공연이 열리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국악에는 많은 곡조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선소리산타령은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국악의 대표적인 소리라고 생각한다.” 구민 분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 최숙희 명창과 이번 공연을 준비한 산타령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환 계양구의회 의장은 “제15회 선소리산타령 연구보존회 최숙희 인천지회장님과 전경복 계양구지부장님을 비롯한 단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민족의 정체성이 깃들여져 있는 수준 높은 전통예술공연이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발관이 될 것"이며, "감성적 소리문화가 메말라가고 있는 요즘선소리산타령 공연이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고 하였다.  또 "이번공연을 통해 계양구가 문화의 향기로 가득하도록 구의회에서도 문화예술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해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공연 진행순서는

1. 계양의 노래를 시작으로

2. 경기 산타령 놀량, 앞산, 뒷산, 자진산라령, <출연진- 최숙희, 김정란, 박서희, 연향미, 천희란, 이다운, 신유한, 정미선, 정선이, 임경혜. 김지영, 조민정>

3. 모듬북 출연진: <(단장)전경복, (태평소)이명식, 김정숙, 김문자, 김영순, 윤인숙, 성영순, 민경임, 김소, 최혜란, 윤유숙>

4. 민요: 장기타령, 풍년가, 군밤라령, <출연진- 최영자, 김정란, 박서희, 연향미, 정선이, 임경혜, 김지영, 조민정>

5. 창작국악 ·꽃분베야, 독도아리랑, 배띄워라, <출연진- 최숙희, 천희란, 이다운, 신유한>

6. 신민요: 새타령, 만고강산, 영앙아리랑, 천년학, <출연진- 김정란, 박서희, 임경혜, 신유한>

7. 진도북춤 <츨연진- (단장) 진윤정, 임영은, 김진희, 송해순, 김화성, 김해순, 이태선, 김선주, 김선진>

8. 각도 경기아리랑, 진도아리랑, 강원도아리랑, 밑양아리랑, <출연진- 박서희, 연향미, 정선이, 김지영, 조민정, 정미선>

9. 한오백년, 청춘가, 태평가, 창부타령, 사설난봉가, 경복궁타령 <출연진- 최숙희, 최영자, 김정란 외 출연진>

   
 

선소리 산타령이란

서서 부은다는 선소리와 앉아서 부르는 좌창 두 가지로 나뉜다.

선소리는 서서 부른다는 뜻 이며, "놀랑-앞산타령-뒷산타령-잦은 산타령으로 이어지는 소리(산타령)의 한 바탕의 고유명칭으로도 쓰인다.

   
 

선소리타령 한 바탕을 마치고 잇대어 부르는 개구리타령, 도화타령, 방아타령, 잦은방아타령, 경복궁타령, 양산도 등을 어흥으로 부르는 노래이다. 경기입창을 말한다면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지방의 산청경개를 내용으로 노랫말 엮었기 때문이며, 서도입창하면, 평안도와 황해도 지방의 산타령으로 분류되어 있다.

   
2019-10-12_제15회 최숙희 명창 계양 국악한마당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황용주, 최창남 선생이 보유자로 지정되었으며, 그 밑에 최숙희 선생님외 3명이 전수교육조교, 300여명의 이수자가 선소리산타령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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