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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칠곡군 재난안전대책본부 20.02.25.상황
[20호] 2020년 02월 26일 (수) 05:54:12 박병준 자문 위원 pbj490@naver,com

칠곡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가산면 ‘밀알공동체’(장애인 거주 및 일터)에서 23일 자정 무렵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4~25일 양일간에 걸쳐 밀알공동체의 장애인, 종사자 등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군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한다”고 하였다.

   

칠곡군청 홈페이지 자료

지금까지 확진판정은 “밀알공동체 23명 (시설종사자 5, 근로 장애인 5. 입소 장애인 13) 중 2명은 포항의료원에서 치료중이며 나머지 21명은 금일 병원으로 이송예정이다.”

“확진자 중 입소 장애인의 동선은 시설이라는 특정한 장소에 한정되어 있으나 출퇴근 하는 시설 종사자와 근로 장애인의 이동 동선은 신속히 홈페이지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한다. 앞으로 칠곡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더 이상의 확산방지와 사전예방을 위해 최대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칠곡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위기 극복의 가장 기본인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과 아울러 불필요한 공포심을 조장하는 유언비어와 가짜 뉴스를 경계하고 평정심을 유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렸다.

모든 공직자들이 코로나19에 맞서 최전방에서 사투를 벌이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럼에도 늘어나는 방역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공무원 30여명을 추가로 방역 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하지만 그들도 인간인지라 이 상황이 두렵고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칠곡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민 여러분께서 질책과 비난보다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늘 그래왔듯이 희망을 갖고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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