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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은 국악인들의 소망이다
[20622호] 2020년 06월 22일 (월) 08:16:50 박종선 편집인 kbshdtv@hanmail.net
   
http://한국국악협회.한국/

국악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은 국악인들의 소망이다

사)한국국악협회 100만 국악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로 거듭나다

취임 인터뷰 - 제27대 임웅수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제27대 임웅수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사)한국국악협회는 1961.11.24. 발기인 119명이 창립총회를 갖고 박순철 초대 이사장을 시작으로…….  

2020. 임웅수 씨가 2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본 협회는 13개분과 “창악분과, 기악분과, 경기민요분과, 서도소리분과, 무용분과, 국극분과, 농악분과, 시조분과, 문예분과, 민속연희분과, 가야금병창분과, 고수분과, 선소리분과 위원회로 구성되어 17개 지회 산하에 169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국악을 전승하는 특수목적의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현제 100만에 이르는 국악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집행부가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2021년은 창립 60회를 맞이하게 된다.

국악인들의 위상과 사회적 지위를 보장해야

- 제27대 임웅수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은 취임 인터뷰를 통해 “선조님들의 삶의 흔적을 바탕으로 국악인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전승·전수 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며, “국악인들의 권익보호와 국익에 보탬이 되는 단체로 거듭 나겠다”는 포부를 거듭 밝혔다.

임 이사장은 “국악협회의 위상을 강화하기위해 국가로 부터 법과 제도가 안착되도록 노력해 국악인들이 사회적 지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관련부서와도 협력을 모색하여 새로운 활로를 찾아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그동안 “협회의 여러 직책을 거쳐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직 간접적으로 그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국악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을 위해

- 임웅수 이사장은 “전통예술을 지켜오는 국악인들의 열악한 생활환경과 복지를 어필할 수 있는 국악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을 위해 그동안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해왔다”며, 법 제정의 “첫 단초를 열기위해 국악단체들이 간절하고도 절실한 마음으로 토론회에 동참하여 100만 국악인들이 저력을 발휘해주었다”고 했다. 특히 “김두관 국회의원이 국악계의 참담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20대 회기 중 법 제정을 위해 대표 발의하고 36명의 의원이 공동발의 해주었다”며, 이는 “21대 회기에 힘을 보태어 소망을 이뤄내자”고 하였다.

국악인들 대부분은 “프리렌서 형태로 그때그때 마다 겨우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또 국악인 상당수는 수입이 전혀 없는 것으로 국악방송이 공공미래연구소에 의뢰하여 파악됐다”며, 또한 “전통문화 보호육성으로 가장 시급한 것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100명중 82명이 정부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는 말을 대변했다

   
  http://한국국악협회.한국

서울시-문화예술 활동비 1차 65억원 지원, 2차 50억 추가지원

-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하여 문화예술인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1차 특별지원금 65억원, 2차 추가 지원금 50억원을 문화예술 활동비로 책정하여 06.17일 까지 6개 장르부분 서류접수를 마감하였다.

국악부문은 6억5천8백만원, 책정되어 시와 국악협회가 공동 심사하여(적정성 및 타당성(20), 사업수행역량 및 실행능력(60), 성과 및 기여도(20)점) 75개 단체를 선정 600만원 ~9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접수마감 240여 단체가 몰려 예산을 쪼개서라도 여러 단체에 도움을 주고자 고민 중이다.

심의 과정은 서울시에서 1인이 참관하고 3인을 추천한다. 협회 내부에서 1인과 외부인사 1인을 추천한다. 앞으로 보다 많은 국악단체의 국악인들이 공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정책을 기대하고 있다.

국악경연대회 공정한 심사환경을 조성

그동안 많은 국악인들은 구전에 의한 도제식교육을 전수받아 그 기량을 “국악경연대회에서 실력을 겨루어왔으나 불미스러운 풍문으로 인하여 협회차원의 대회는 공정한 심사로 그 기량이 왜곡되지 않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한다. 또 “국악전문인재를 양성해 보존·계승되도록 할 것”이라고 하였다.

소리와 장단의 독창적인 예술성

임웅수 사)한국구악협회 이사장은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 예능보유자’로 활동하고 있다. 고)유인필 선생께서 돌아가시자 공백기를 거쳐 ‘2012.03.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군 제대 후 ‘한국민속촌농악단’의 정인삼 선생님의 품을 떠나, 박병천 선생님(진도북춤보유자)과 김복섭 선생께 소리와 장단을 전수받았고 이춘목 선생과의 인연으로 ‘광명시민국악단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초등교사와 직장인들을 지도하면서 힘겨운 여건 속에서도 옛 문헌을 토대로 ‘아방리줄다리기’, ‘아방리농요’, ‘구름산도당놀이’, ‘철산리쇠머리디딜방아액막이놀이’ 등을 발굴하여 광명농악을 재현해 냈죠. 2010년 충현고 졸업생 위주로 ‘광명시립농악단’을 창단하여 보존·발전시킬 수 있었고 그들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임웅수 사)한국구악협회 이사장은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 예능보유자

국악인들의 사회적 예우를.....

“국악은 우리민족문화의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소리와 화려한 무의 결정체는 전통악기의 음악적 독창성과 예술성이 (金),(石),(結),(竹),(魏),(土),(草),(木) 8음색을 돋보이게 하는 기능장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100만 국악인들이 전통문화유산의 가치가 소멸되지 않도록 이를 지켜온 공로로 노후가 외롭지 않도록 예우해주어야 합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우리민족의 토석적인 기법과 국악의 표현미가 전통문화유산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이는 ‘전승·전수’로 이어져 문화민족으로서의 긍지를 세계인들로 부터 인정받았다. 국악인의 자긍심과 민족문화예술이 길이 보존될 수 있기를 믿어본다. -끝-

글_박종선 편집인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 보유자 ㅅ)국악협회 이사장, 사 대한민국농악연합회 이사장 사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이사장 SEOUL ARIRANG FESTIVAL 2018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Master of Nongak 2018년 10월 14일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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